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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댄스 映畫祭 受賞作 發表, 29·30日 온라인 視聽 可能|東亞日報

선댄스 映畫祭 受賞作 發表, 29·30日 온라인 視聽 可能

  • 뉴시스
  • 入力 2022年 1月 29日 11時 3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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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의 不法滯留 乳母, 天安門廣場 事件 亡命者 3人, 러시아 反體制 人士 알렉세이 나발니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28日(現地時間) 美 선댄스映畫祭 最高賞을 受賞했다. 이날 施賞式은 온라인으로 進行됐다.

니캬투 주수 監督 兼 作家가 製作하고 안나 디오프와 미셸 모나肝이 主演한 “乳母(Nanny)”는 뉴욕 富裕한 家族에서 일하는 세네갈 出身 移民者를 素材로 한 映畫로 審査委員長賞을 受賞했다.

다큐멘터리 最優秀賞은 “亡命者들(Exiles)”을 製作한 벤 클라인과 바이올렛 콜럼버스가 受賞했다. 이 映畫는 1989年 天安門 事態가 發生했을 때 製作을 始作해 完成됐다.

뒤늦게 非公開 候補作에 오른 “나발니(Navalny)”는 觀客賞과 人氣賞을 受賞했다. 대니얼 로어스가 러시아의 反體制 指導者가 中毒된 뒤 베를린에서 回復되는 過程을 담았다.

美 劇映畫 觀客賞은 쿠퍼 라이프의 “車 車 리얼 스무스(Cha Cha Real Smooth)”가 審査委員長賞은 “禹타마(Utama)”와 “올 댓 브리드스(All That Breathes)”가, 世界映畫觀客賞은 “걸 픽쳐(Girl Picture)”와 “더 테리토리(The Territory)”가 受賞했다.

이들 受賞作들은 선댄스 온라인 플랫폼에서 29,30日 동안 上映된다. 美 東部時間 28日 午後 7時부터 觀覽券을 購買할 수 있다.

[뉴욕=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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