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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監督, 次期作은 SF小說 ‘미키7’ 映畫化…로버트 牌틴슨 主演|東亞日報

봉준호 監督, 次期作은 SF小說 ‘미키7’ 映畫化…로버트 牌틴슨 主演

  • 뉴스1
  • 入力 2022年 1月 20日 10時 3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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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監督의 ‘美出刊 小說’ 基盤 次期作의 베일이 벗겨졌다. 計劃대로라면 이 映畫가 ‘寄生蟲’에 이어 나올 奉 監督의 8番째 長篇 映畫가 된다.

19日(現地時間) 美國 媒體 데드라인에 따르면 봉준호 監督은 에드워드 애슈턴 作家가 出刊을 앞두고 있는 SF 小說 ‘미키7’(Mickey7)을 基盤으로, 自身이 脚色과 演出을 直接 맡을 題目 未定의 映畫를 次期作으로 準備 中이다. 워너브러더스가 投資·配給을 擔當하며, 主人公으로는 할리우드 스타 로버트 패틴슨이 擧論되고 있다.

봉준호 監督은 최두호 프로듀서와 함께 이 映畫의 프로듀서로도 이름을 올릴 豫定이다. 製作에는 봉준호 監督의 製作社 오프스크린을 비롯해 케이트 스트리트 픽처 컴퍼니, 플랜B까지 세 個의 製作社가 參與한다.

‘미키7’은 2022年 上半期 出刊이 豫定된 作品이다. 얼음 世界 니플하임의 植民地化를 위해 派遣된 人造 人間 미키7의 이야기를 그린다. 奉 監督의 次期作은 小說인 ‘미키7’에서 靈感을 받은 作品이지만, ‘雪國列車’ 等 앞서 나온 봉준호 監督의 脚色 作品들의 特性을 考慮할 때 根本的으로 다른 作品이 나올 것으로 豫測된다.

데드라인은 봉준호 監督이 次期作을 準備하던 中에 아직 出版되지 않은 ‘미키7’의 原稿를 보게 됐고, 이내 作品에 興味를 느껴 映畫化를 推進하게 됐다고 밝혔다. 봉준호 監督은 지난해 6月 國內 한 패션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次期作으로 海外映畫 한 篇과 韓國映畫 한 篇을 準備 中이며 ‘寄生蟲’ 以後 나올 8番째 作品은 美國 作品으로 아직 出刊되지 않은 美國 原作 小說을 映畫化한다고 밝힌 바 있다. 當時 그는 韓國 映畫와는 別個로 ‘甚해 海洋 生物 애니매이션’을 準備 中이라고도 알리기도 했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奉 監督은 아직 題目이 確定되지 않은 이 映畫에 어울릴 俳優를 찾기 위해 지난해 末 美國의 連休 期間 30代에 들어선 有名 A級 俳優들과 미팅을 가졌다. 以後 로버트 패틴슨이 適役으로 落點돼 出演을 두고 肯定的으로 論議 中이다.

한便 봉준호 監督은 2020年 열린 第92回 아카데미 施賞式에서 映畫 ‘寄生蟲’으로 作品賞과 監督賞, 脚本賞, 國際長篇映畫賞까지 4個의 賞을 受賞하며 世界的인 名將으로 이름을 높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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