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2位, 매트릭스 3位出發…스파이더맨 1位 굳건

뉴시스
入力 2021年 12月 23日 08時 4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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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킹스맨:퍼스트 에이전트’(監督 매슈 본)가 開封 첫 날 박스오피스 2位로 出發했다. 같은 날 公開된 ‘매트릭스:리저렉션’(監督 라나 워쇼스키)는 3位였다.

23日映畫振興委員會統合電算網에 따르면, ‘킹스맨:퍼스트 에이전트’는 前날 6萬6294名을 불러모아 ‘스파이더맨:勞 웨이 홈’(17萬7432名)에 이어 2位에 올랐다. 이 映畫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2015) ‘킹스맨:골든 서클’(2017)로 이어지는 ‘킹스맨’ 시리즈 3番째 映畫다. 祕密諜報組織 킹스맨이 어떤 過程을 거쳐 만들어졌는지 그 起源을 보여준다. 前作에 이어 매슈 본 監督이 演出을, 랄프 파인즈가 主演을 맡았다.

‘매트릭스:리저렉션’은 3萬8303名이 봐 3位로 始作했다. 이 作品은 1999年부터 2003年까지 만들어진 ‘매트릭스’ 3部作의 後續作이다. 3篇의 未來時點을 背景으로, ‘네오’(키아누 리브스)와 ‘트리니티’(캐리 앤 모스)가 다시 登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앞선 세 作品을 演出한 라나 워쇼스키 監督이 또 한 番演出을 맡았다. 키아누 리브스, 캐리 앤 모스 等旣存 ‘매트릭스’ 俳優들과 제시카 헤닉, 닐 패트릭 해리스 等 새로운 出演陣合流했다.

지난 15日開封後 줄곧 박스오피스 頂上을 지키고 있는 ‘스파이더맨:勞 웨이 홈’(監督 존 왓츠)은 事實上 올해 最高興行作 자리를 豫約했다. 22日現在 ‘스파이더맨:勞 웨이 홈’의 累積觀客數는 335萬名이다. 크리스마스 連休를 起點으로 ‘모가디슈’(361萬名)의 記錄을 넉넉히 넘어설 거로 豫想된다.

한便 이밖에 박스오피스 順位는 4位 ‘엔칸토:魔法의 世界’(1495名), 5位 ‘戀愛 빠진 로맨스’(1485名) 順이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