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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主演 ‘特送’, 第51回 로테르담 國際映畫祭 公式 招請|東亞日報

박소담 主演 ‘特送’, 第51回 로테르담 國際映畫祭 公式 招請

  • 뉴스1
  • 入力 2021年 12月 21日 10時 2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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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主演 映畫 ‘特送’(監督 박대민)李 第51回 로테르담 國際映畫祭에 公式 招請됐다.

21日 配給社 NEW에 따르면 ‘特送’은 第51回 로테르담 國際映畫祭의 하버(Harbour) 섹션에 公式 招請됐다. 하버 섹션은 2021年 新設되어 높은 水準을 兼備한 다양한 作品을 선보이는 張으로 映畫祭 內 가장 큰 規模를 자랑한다. 로테르담 國際映畫祭는 ‘工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釜山行’ 等을 招請, 2019年 봉준호 監督의 ‘寄生蟲’ 黑白版을 世界 最初로 上映하며 國內에서도 큰 話題를 모은 바 있다.

全 世界 10大 映畫祭로 꼽히는 네덜란드의 로테르담 國際映畫祭는 各國의 名作을 發掘해오며 ‘유럽의 선댄스’라는 稱號를 받는 世界 有數 映畫祭이다. 第51回 映畫祭는 來年 1月26日부터 2月6日까지 開催될 豫定이다.

‘特送’은 成功率 100%의 特送 專門 드라이버 銀河(박소담 分)가 豫期치 못한 配送事故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追擊戰을 그린 犯罪 娛樂 액션 映畫. 로테르담 國際映畫祭 프로그래머 헤르빈 탐스마(Gerwin Tamsma)는 “‘特送’은 興味롭고, 愉快하면서도 緊張感 넘치는 立體的인 映畫”라고 作品에 對한 높은 滿足感을 드러내며 招請 理由를 밝혔다. 또한 “박소담 俳優가 映畫의 中心으로 活躍해 劇을 完璧하게 이끌어 간다, ‘寄生蟲’으로 全 世界的 人氣를 얻은 그女의 새로운 魅力을 充分히 만날 수 있는 作品이다, 박대민 監督이 膳賜하는 ‘特送’의 스릴 있고 迫眞感 넘치는 映畫的 經驗을 모두가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傳했다.

한便 ‘特送’은 來年 1月12日 開封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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