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賊: 도깨비 旗발’ 한효주, 反轉 카리스마…高難度 액션도 消化

뉴스1
入力 2021年 12月 21日 08時 2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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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도깨비 깃발’ 한효주/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海賊: 도깨비 旗발’ 한효주/롯데엔터테인먼트 提供

映畫 ‘海賊: 도깨비 旗발’(監督金正薰)의 한효주가 强烈한 캐릭터를 그려낼 豫定이다.

21日配給社 롯데엔터테인먼트는 ‘海賊: 도깨비 旗발’의 한효주 스틸을 公開했다. ‘海賊’의 歸還 ‘海賊: 도깨비 旗발’은 痕跡도 없이 사라진 王室寶物의 主人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海賊들의 스펙터클한 冒險을 그린 映畫다.

한효주는 ‘海賊: 도깨비 旗발’에서 바다를 平定한 海賊船의 主人 ‘해랑’으로 한層强烈한 演技變身을 豫告하고 있다. 冷徹한 判斷力과 强靭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海賊團을 이끄는 短珠 ‘해랑’은 넘치는 카리스마뿐 아니라 海賊團員들을 살뜰히 챙기는 따뜻한 人間味, 流麗한 武術實力까지 두루 갖춰 그 名聲이 天下에 藉藉한 人物이다. 한효주는 그間 쌓아온 빈틈없는 演技內功으로 冷溫이 共存하는 ‘해랑’의 넓은 스펙트럼을 大汎하게 그려낸 것은 勿論 아크로바틱, 劍術等 3個月間의 꾸준한 트레이닝 끝에 山과 바다, 水中과 空中을 오가는 高難度 액션까지 完璧하게 消化해 ‘海賊: 도깨비 旗발’을 통해 보여줄 색다른 모습에 耳目을 집중시킨다.

또한 첫 呼吸을 맞추게 된 ‘無恥’ 驛 강하늘과는 만났다 하면 티격태격이지만 決定的瞬間엔 한마음으로 한뜻으로 意氣投合하는 티키打카 케미를 찰떡같이 그려내 愉快한 재미를 豫告한다. 이에 金正薰監督이 “한 番도 다른 俳優를 생각해 본 적 없다. 시나리오를 쓸 때부터 ‘해랑’에는 오로지 한효주 俳優뿐이었다”라며 두터운 信賴를 드러낼 만큼 沒入도 높은 演技를 보여준 한효주는 이제껏 본 적 없던 새로운 魅力을 펼칠 展望이다.

‘海賊: 도깨비 旗발’은 오는 2022年 새해 觀客들을 찾아갈 豫定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