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Community Info
맘스홀릭베이비
2021 맘스어워즈 結果 發表
300萬餘 名의 會員을 保有한 네이버 代表 맘 커뮤니티 ‘맘스홀릭베이비(cafe.naver.com/imsanbu)’가 ‘2021 맘스홀릭 어워즈’ 順位를 發表했다. 한 달間 會員들을 對象으로 實施한 브랜드 選好度 設問 調査 結果를 反映한 것이다. 이番 調査에는 總 1963名이 參與했다.
會員들이 가장 選好하는 기저귀 브랜드는 ‘하기스’, 물티슈 브랜드는 ‘베베숲’, 粉乳 브랜드는 ‘매일유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外에도 乳母車, 아기 띠, 카시트 等 育兒用品을 비롯해 生活家電, 大型마트, 便宜店까지 總 43個 部門의 브랜드 選好度 結果가 發表됐다. 仔細한 事項은 맘스홀릭베이비 카페에서 確認할 수 있다.
이番 어워즈 結果 發表를 記念해 12月 22日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通해 ‘2021 맘스어워즈 쇼핑 라이브’ 放送도 進行한다. 放送에서는 ‘맘스홀릭 어워즈’ 選定 브랜드 10곳의 製品을 期間 限定으로 割引 販賣할 豫定이다.
파우더룸
2021 下半期 뷰티 어워드 結果 發表 & 이벤트
國內 最大 뷰티 커뮤니티 플랫폼 ‘파우더룸’이 ‘2021 下半期 뷰티 어워드’ 受賞 結果를 發表했다. 뷰티 트렌드에 敏感한 MZ 世代 유저와 함께한 消費者 參與 어워드로, 지난 5∼10月 6個月間 가장 人氣를 모은 뷰티 브랜드와 製品을 投票로 選定했다. 3000餘 名이 參與한 이番 投票는 지난 11月 17∼30日 2週間에 걸쳐 파우더룸 앱과 웹사이트에서 進行됐다. 投票 結果를 바탕으로 뷰티 專門 에디터와 마케터의 意見을 反映해 總 49個 部門別 1位와 ‘파우더룸픽’을 選定했다.
파우더룸 유저들의 리뷰를 土臺로 뷰티 트렌드를 反映한 ‘파우더룸픽’은 9個 製品이 發表됐다. 바이오-午日 ‘스킨케어 오일(내추럴)’, 셀퓨전氏 ‘弱酸性 悖理어 토너’, 뉴트로지나 ‘딥클린 아크네 포밍 클렌저’ 等이다. 仔細한 ‘파우더룸 2021 下半期 뷰티 어워드’ 受賞 製品 리스트는 파우더룸 앱과 웹사이트에서 確認할 수 있다.
파우더룸은 2021年 뷰티 年末 決算을 記念해 이벤트도 準備했다. 12月 26日까지 파우더룸 앱과 홈페이지에서 ‘뷰티 어워드’ 結果를 確認하고 受賞 브랜드와 製品에 對한 祝賀 메시지를 남기면 抽籤을 통해 어워드 1位 製品을 랜덤으로 贈呈한다.
예쁜카페 예카
이탈리아 傳統 手工藝品 世子티니 原形 테이블 선보여
네이버 廚房用品 및 共同購買 部門 1位 커뮤니티이자 海外廚房用品 輸入社인 ‘예쁜카페 예카(cafe.naver.com/mjann)’가 이탈리아 플로렌스 地域의 傳統 手工藝品인 世子티니(SEZZATINI)의 原形 테이블을 선보인다.
1964年, 프랑코 世子티니가 自身의 이름을 따서 設立한 世子티니는 14世紀부터 내려온 이탈리아 傳統 手工藝 技法으로 製作한 裝飾用 플로렌스 트레이와 트롤리로 有名한 브랜드다. 世子티니의 原形 테이블은 혼자 食事를 할 때나 茶를 마실 때 適當한 크기이며 소파나 寢臺 옆 사이드 테이블로도 제格이다. 플로렌스 風의 디자인이 집 안에 앤티크한 雰圍氣를 膳賜한다. 이탈리아 特有의 匠人精神이 깃들어 耐久性이 뛰어나며 前 工程이 手作業으로 이뤄져 世上에 單 하나뿐이라는 특별함도 있다.
예쁜카페 예카 럭스스마트스토어와 예쁜카페 예카 오프라인 賣場(釜山 강서구 空港로 1309番 가길 46)에서 購買 可能하다.
盆唐·板橋·慰禮 따라잡기
‘미리 크리스마스 分따마켓’ 열어
京畿道 성남시 盆唐·板橋·慰禮 等을 中心으로 活動하는 네이버 代表 地域 커뮤니티 ‘분당·板橋·慰禮 따라잡기(이하 分따)’가 ‘미리 크리스마스 分따마켓’을 열었다.
12月 17∼19日, 3日間 京畿道 성남시 판교에 位置한 波尾語스몰 1層 廣場에서 進行된 이番 行事는 코로나19 餘波로 어려움을 겪는 小商工人의 販路 開拓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서울·板橋 宿泊券, 롯데시네마 板橋 映畫豫賣券, 피크니크 板橋點 카페 利用券, 헬로 프로젝트 물티슈 等 푸짐한 이벤트 膳物이 가득해 訪問者들의 큰 人氣를 모았다.
分따 關係者는 “2022年에도 盆唐·板橋 엄마들의 選好度가 높은 파미어스몰에서 마켓을 進行할 수 있도록 온라인 카페 弘報 活動을 支援할 豫定”이라고 傳했다.
글/박미현(生活 칼럼니스트)
東亞日報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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