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遺體離脫子’·‘戀愛 빠진 로맨스’, 小小하지만 쌍끌이 興行中

뉴스1
入力 2021年 12月 2日 09時 2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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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빠진 로맨스’ ‘유체이탈자’ 포스터 — ‘戀愛 빠진 로맨스’ ‘遺體離脫子’ 포스터

韓國映畫 ‘遺體離脫子’와 ‘戀愛 빠진 로맨스’가 박스오피스 最上位圈을 지키고 있다. 一日動員觀客數는 많지 않은 便이지만,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突破感染者增加와 오미크론 確診者登場等으로 인해 다시금 緊張感이 퍼지고 있는 劇場에서 存在感을 보여주고 있는 作品들이라 意味가 있다.

2日映畫振興委員會映畫館入場券統合電算網에 따르면 ‘遺體離脫者’는 지난 1日 하루 2萬8168名을 動員해 박스오피스 1位를 지켰다. 이어 ‘戀愛 빠진 로맨스’가 2萬378名을 動員해 2位를 차지했다. 두 映畫의 累積觀客數는 各各 46萬8237名, 27萬5774名이다.

두 映畫는 지난달 24日 나란히 開封했다. ‘遺體離脫子’는 開封以後 8日間 1位를 지키고 있다. ‘戀愛 빠진 로맨스’는 開封初盤亦是 같은 날 開封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엔칸토: 魔法의 世界’에 밀려 한동안 박스오피스 3位를 이어왔으나, 지난달 29日부터 2位 자리를 奪還한 後維持하고 있다.

한便 ‘遺體離脫子’는 記憶을 잃은 채 12時間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한 男子가 모두의 標的이 된 眞짜 自身을 찾기 위해 死鬪를 벌이는 追跡 액션 映畫로, 윤계상 外에 박용우 임지연 박지환 等이 出演한다. ‘戀愛 빠진 로맨스’는 戀愛는 싫지만 외로운 건 더 싫은 自營과 일도 戀愛도 뜻대로 안 풀리는 우리의 이름, 理由, 마음 다 감추고 始作한 그들만의 아주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映畫다. 전종서, 손석구가 主演을 맡았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