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寄生蟲’ 父子 1月 돌아온다…‘비상선언’ 宋康昊·‘景觀擬皮’ 최우식

뉴스1
入力 2021年 11月 29日 15時 04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경관의 피’ ‘비상선언’ 스틸 컷 © 뉴스1 — ‘景觀의 피’ ‘非常宣言’ 스틸 컷 ⓒ 뉴스1

2022年 1月은 映畫‘ 寄生蟲’의 富者宋康昊, 최우식이 劇場街를 사로잡을 豫定이다. 오는 1月開封을 確定한 ‘景觀의 피’, 그리고 ‘非常宣言’을 통해서다.

2019年 5月開封해 國內觀客 1031萬名動員, 第72回 칸 國際映畫祭黃金棕櫚賞受賞, 第 92回 아카데미 施賞式 4冠王席卷까지 類例없는 K-콘텐츠 興行時代를 열었던 映畫 ‘寄生蟲’의 主役宋康昊, 최우식이 2022年 1月劇場街로 돌아온다.

1月開封을 確定한 映畫 ‘景觀의 피’는 出處不明의 莫大한 後援金을 받으며 獨步的인 檢擧實績을 자랑하는 廣搜隊 에이스 姜潤(조진웅)과 그를 祕密裏에 監視하는 任務를 맡게 된 原則主義者警察 민재(최우식)의 危險한 搜査를 그린 犯罪 드라마. ‘寄生蟲’ 以後 최우식이 첫 番째로 選擇한 映畫 ‘景觀의 피’는 少年 같은 최우식의 비주얼 裏面에 거칠고 剛한 魅力을 確認할 수 있는 映畫다. 포스터, 豫告篇이 公開된 以後 1月劇場街를 强打할 强烈한 犯罪드라마로 觀客들의 注目을 받는 中이다.

宋康昊亦是 ‘寄生蟲’ 以後 오랜만에 스크린에 컴백한다. ‘非常宣言’은 史上初有의 災難狀況에 直面해 無條件的인 着陸을 宣布한 飛行機를 두고 벌어지는 리얼리티 航空災難映畫로 1月開封을 確定 지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點은 두 俳優가 各各 다른 映畫지만 同一職業群으로 컴백한다는 點이다. 먼저 최우식은 ‘景觀의 피’에서 警察이었던 아버지에 關한 祕密文書를 얻기 위해 商事를 監視해야하는 언더커버 警察役割을 맡았다. 송강호는 ‘非常宣言’에서 災難을 막기 위해 孤軍奮鬪 하는 刑事로 扮했다. 같은 職業群이지만 서로 다른 映畫에서 緊張感 넘치는 狀況 속 색다른 캐릭터 變身을 豫告하며 豫備觀客들의 期待感을 高調시킨다. 이처럼 두 俳優가 위드코로나 時代劇場街의 救援投手로서 2022年 1月劇場街를 豐盛하게 만들 豫定이다.

‘景觀의 피’는 오는 1月開封한다.

?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