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萬突破 ‘이터널스’ 박스오피스 1位…興行順航

뉴스1
入力 2021年 11月 14日 10時 10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映畫 ‘이터널스’(監督 클로이 자오)가 박스오피스 1位 자리를 지켰다.

映畫振興委員會映畫館入場券統合電算網集計에 따르면 ‘이터널스’는 지난 13日全國 1976個 스크린에서 21萬8577名을 動員하며 박스오피스 1位를 維持했다. 累積觀客數는 227萬9399名이다.

‘이터널스’는 數千年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不滅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以後人類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映畫다.

韓國俳優 마동석의 마블 進出作으로 話題를 모은 가운데 開封以後 줄곧 박스오피스 1位를 지키며 順航하고 있다.

티모시 샬라메 主演의 ‘듄’(監督 드니 빌뇌브)은 748個 스크린에서 上映돼 5萬2840名을 動員했다. 累積觀客數는 115萬2420名이다.

유오성 장혁 主演의 韓國映畫 ‘江陵’(監督 윤영빈)은 4萬9538名을 動員하며 한階段 내려온 3位에 랭크됐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