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東亞日報
날짜選擇
  • ‘검정고무신’ 이우영 작가 숨진채 발견…“저작권 소송 힘들어해”

    ‘검정고무신’ 李愚英 作家 숨진채 發見…“著作權 訴訟 힘들어해”

    漫畫 ‘검정고무신’을 그린?작가 李愚英 氏(51)가 別世했다. ? 12日 仁川 江華警察署에 따르면 前날 午後 7時半 頃?仁川 江華郡 선원면의 한 住宅에서 이 氏가 房門을 잠근 채 기척이 없자 그의 家族이 警察에 申告했다.?경찰은?소방당국과 함께 强制로 門을 열고 들어가 숨져있는 이 …

    • 2023-03-12
    • 좋아요
    • 코멘트
  • 야옹이 작가, 탈세 논란 한달 만에 SNS…누리꾼 “웹툰 연재도 계속, 뻔뻔”

    야옹이 作家, 脫稅 論難 한달 만에 SNS…누리꾼 “웹툰 連載도 繼續, 뻔뻔”

    脫稅 論難 以後 한 달 만에 SNS 活動을 再開한 야옹이 作家를 向한 大衆의 視線이 如前히 따갑다.9일 야옹이 作家는 自身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짤막한 映像을 올렸다. 公開된 映像 속 야옹이 作家는 브런치 카페로 推定되는 곳에서 환한 微笑를 지은 채 누군가와…

    • 2023-03-10
    • 좋아요
    • 코멘트
  • ‘은하철도 999’ 원작 만화가 마쓰모토 레이지 별세…향년 85세

    ‘銀河鐵道 999’ 原作 漫畫家 마쓰모토 레이지 別世…享年 85歲

    日本 漫畫 ‘銀河鐵道 999’의 原作 漫畫家로 잘 알려진 마쓰모토 레이지(松本零士)가 13日 別世했다. 享年 85歲. 20日 NHK 等 日本 媒體는 마쓰모토가 13日 急性 心不全으로 도쿄의 한 病院에서 死亡했다고 報道했다. 마쓰모토의 漫畫 스튜디오 ‘레이지샤’ 側은 이날 聲明을 내고 …

    • 2023-02-20
    • 좋아요
    • 코멘트
  • ‘은하철도999’ 원작자 마쓰모토 레이지, 심부전으로 별세

    ‘銀河鐵道999’ 原作者 마쓰모토 레이지, 心不全으로 別世

    韓國에서 1980年代 큰 人氣를 끌었던 ‘銀河鐵道999’의 原作者 마쓰모토 레이지(松本零士)가 숨을 거뒀다. 교도통신, NHK 等 日本 媒體들은 20日 ‘銀河鐵道999’, '千年女王', '宇宙海賊캡틴 하록', '宇宙戰艦 야마토‘의 原作者 마쓰모토 레이지(松本零士)가 지난 13日 急性…

    • 2023-02-20
    • 좋아요
    • 코멘트
  • ‘스즈메의 문단속’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그린 日 풍경

    ‘스즈메의 門團束’ 신카이 마코토 監督이 그린 日 風景

    第73回 베를린國際映畫祭 競爭 部門에 招請을 받은 신카이 마코토 監督 新作 ‘스즈메의 門團束’이 日本 各地의 風景을 담아낸다. 14日 輸入社 미디어캐슬은 ‘스즈메의 門團束’의 신카이 마코토 監督이 그려내는 特有의 아름다운 비주얼을 鑑賞할 수 있는 스틸을 公開했다. ‘스즈메의 門團束…

    • 2023-02-14
    • 좋아요
    • 코멘트
  • 튀르키예 울린 韓작가 그림 2개…“한국전과 현재, 형제애 영원하길”

    튀르키예 울린 韓作家 그림 2個…“韓國戰과 現在, 兄弟愛 永遠하길”

    韓國의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그림이 튀르키예人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9日 漫畫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氏는 自身의 인스타그램에 두 張의 그림을 揭載했다. 한 張은 튀르키예 國旗를 단 軍人이 過去 6·25戰爭 當時 銃을 옆에 내려두고 한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먹을 것을 챙겨…

    • 2023-02-13
    • 좋아요
    • 코멘트
  • 웹소설 작가가 된 의사…비결은 “매일 100원짜리 글 쓰기”[복수자들]

    웹小說 作家가 된 醫師…祕訣은 “每日 100원짜리 글 쓰기”[복수자들]

    복수자들映畫 ‘올드보이’ 속 오대수가 15年 間 군饅頭만 먹으며 칼을 갈았던 復讐? 아닙니다. ‘킬빌’의 블랙맘바가 自身을 죽이려 한 보스를 處斷하는 複數? 그것도 아닙니다. ‘復讐者들’은 復讐(複數)의 職業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한 가지 일만 하고 살기엔 지루하다고요? 새로운 일을…

    • 2023-02-11
    • 좋아요
    • 코멘트
  • ‘슬램덩크’ 여성 독자도 증가…베스트셀러 점령

    ‘슬램덩크’ 女性 讀者도 增加…베스트셀러 占領

    漫畫 ‘슬랭덩크’가 베스트셀러를 占領했다. 시리즈 圖書가 週間 베스트셀러 綜合 3位부터 22位까지 차지했다. 10日 예스24는 2月 2週次 綜合 베스트셀러 順位를 살펴보면 ‘슬램덩크 신장재便판 20’이 3位에 오른 가운데 22位까지 신장재便판 시리즈가 차지했다. 신장再編版은 지난 …

    • 2023-02-10
    • 좋아요
    • 코멘트
  • 마트 세일을 기다리는 ‘대머리 영웅’의 비애[정양환의 데이트리퍼]

    마트 세일을 기다리는 ‘대머리 英雄’의 悲哀[정양환의 데이트리퍼]

    漫畫를 통해 世上을 보려 합니다. 1965年 비틀즈 싱글 曲 ‘데이트리퍼(Day tripper)’는 “當日치기 旅行者”를 일컫습니다. 漫畫를 본다는 건 잠깐 日常을 벗어나는 旅行이니까요. 브라질 그래픽노블 ‘데이트리퍼’도 靈感을 줬습니다. 이 漫畫엔 삶을 담는 小說家를 平生 꿈꾸지만,…

    • 2023-02-04
    • 좋아요
    • 코멘트
  • 애니 ‘슬램덩크’ 200만 관객 돌파… 30∼40대가 70%

    애니 ‘슬램덩크’ 200萬 觀客 突破… 30∼40臺가 70%

    지난달 4日 開封한 日本 애니메이션 映畫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觀客 200萬 名을 넘었다. 2日 映畫振興委員會 映畫館入場券統合電算網에 따르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前날 基準 203萬6484名의 觀客을 모았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1990年代 國內에서도 큰 人氣를 누렸던 漫畫 ‘슬…

    • 2023-02-03
    • 좋아요
    • 코멘트
    PDF紙綿보기
  • “한 컷 촬영에 최장 8시간…애니메이션 현실감 살렸어요”

    “한 컷 撮影에 最長 8時間…애니메이션 現實感 살렸어요”

    國內에서 ‘콩쥐팥쥐’(1977年) 以後 46年 만에 長篇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이 製作됐다. 25日 開封한 ‘엄마의 땅: 그리샤와 숲의 主人’이다. 作品은 시베리아 툰드라 地域에 사는 少女 그리샤가 原因을 알 수 없는 病에 걸린 엄마를 위해 傳說 속의 붉은 곰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를 그렸…

    • 2023-01-31
    • 좋아요
    • 코멘트
    PDF紙綿보기
  • ‘슬램덩크’ 韓개봉 첫날 2위… 원작자, 한국어로 “기쁘다” 소감

    ‘슬램덩크’ 韓開封 첫날 2位… 原作者, 韓國語로 “기쁘다” 所感

    日本 漫畫 ‘슬램덩크’의 原作者 이노우에 다케히코(井上雄彦)는 4日 트위터를 통해 韓國語로 “기쁘다”는 所感을 傳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韓國 興行에 對한 感謝 人事였다. 5日 映畫振興委員會(영진위)에 따르면 4日 開封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첫날 6萬2091名을 記錄하며…

    • 2023-01-05
    • 좋아요
    • 코멘트
  • 日애니 시장 2021년 25조원대로 성장…역대 최대 규모

    日애니 市場 2021年 25兆원臺로 成長…歷代 最大 規模

    2021年 日本 애니메이션 市場이 코로나 팬데믹 이전인 2019年을 뛰어넘으며 歷代 最大 規模로 成長했다. 動映像 視聽이 增加한 것과 더불어 輸出 및 MD(企劃 商品) 收益이 늘어난 結果로 풀이된다. 日本動映像協會가 해마다 發刊하는 ‘애니메이션 産業 리포트’에 따르면 2021年 時…

    • 2022-12-29
    • 좋아요
    • 코멘트
  • 90년대 제패한 추억의 만화 ‘슬램덩크’의 귀환…‘더 퍼스트 슬램덩크’ 보니

    90年代 制霸한 追憶의 漫畫 ‘슬램덩크’의 歸還…‘더 퍼스트 슬램덩크’ 보니

    베이스 기타 소리와 함께 빠른 비트의 록 音樂이 흘러나오고, 主人公 5人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낸다. 漫畫家가 鉛筆로 直接 스케치하는 方式의 演出로 먼저 스크린 한 篇에 송태섭이 그려진다. 정대만 채치수 서태웅 강백호度 次例로 完成된다. 完全體가 된 이들 5人은 가로로 나란히 선 채 約…

    • 2022-12-29
    • 좋아요
    • 코멘트
  • 미야자키 하야오, 來年 7月 新作 公開…題目은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日本 애니메이션의 巨匠 미야자키 하야오(宮崎駿) 監督(81)의 새 長篇 애니메이션이 來年 7月14日 公開될 豫定이다. 13日(現地時間) 日本 교도통신 等에 따르면 日本 映畫配給社 도호는 미야자키 監督의 新作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가 來年 7月14日 開封한다고 밝혔다. ‘그대…

    • 2022-12-13
    • 좋아요
    • 코멘트
  • 시각장애인도 웹툰 즐긴다…네이버 ‘배리어프리 웹툰’ 첫발

    視覺障礙人도 웹툰 즐긴다…네이버 ‘배리어프리 웹툰’ 첫발

    네이버웹툰이 視覺障礙人의 웹툰 感想을 돕는 人工知能(AI) 技術을 公開했다. 只今까지 웹툰은 視覺障礙人이 利用하기 어려운 콘텐츠에 屬했지만 네이버웹툰 技術을 통해 向後 이미지型 콘텐츠 全般의 鑑賞 門턱이 낮아질 것으로 期待된다. 네이버웹툰은 5日 열린 情報 接近性 技術 및 노하우 공…

    • 2022-12-05
    • 좋아요
    • 코멘트
  • “‘기기괴괴’ 보며 웹툰에 빠져”…美 만화상 휩쓴 ‘로어 올림푸스’ 레이철 스마이스

    “‘奇奇怪怪’ 보며 웹툰에 빠져”…美 漫畫賞 휩쓴 ‘露語 올림푸스’ 레이철 스마이스

    어느 날 主神(主神) 제우스는 神들을 招待해 盛大한 파티를 연다. 地下 世界의 神 하데스는 파티에 갔다가 與信을 보고 한눈에 사랑에 빠진다. 女神의 이름은 페르세포네. 하데스는 그만 “率直히 美의 女神 아프로디테보다 페르세포네가 예쁘지 않아?”라고 失言한다. 火가 난 아프로디테는 하데…

    • 2022-11-24
    • 좋아요
    • 코멘트
  • 日 인기 애니 ‘귀멸의 칼날’ 극장판 2편…왓챠 공개

    日 人氣 애니 ‘귀滅의 칼날’ 劇場版 2篇…왓챠 公開

    人氣 애니메이션 ‘귀滅의 칼날’ 劇場版 2篇이 왓챠에서 獨占 公開된다. 23日 왓챠에 따르면, 이날 ‘귀滅의 칼날: 아사쿠사 便’ 獨占 公開를 始作으로 오는 12月14日 ‘귀滅의 칼날: 裝具邸宅 便’을 獨占 公開한다. 이날 公開된 ‘귀滅의 칼날: 아사쿠사 便’은 귀살隊員이 된 카마…

    • 2022-11-23
    • 좋아요
    • 코멘트
  • “트림하는 식물, 도마뱀 모양 구름… 신비하고 낯선 세계로 초대”

    “트림하는 植物, 도마뱀 模樣 구름… 神祕하고 낯선 世界로 招待”

    “넌 고작 10代 少年이야. 넌 네가 뭘 願하는지 몰라!” 23日 開封하는 디즈니 長篇 애니메이션 ‘스트레인지 월드’에서 農夫 아버지 ‘서처’는 農夫가 되길 拒否하는 思春期 아들 ‘이든’에게 이렇게 말한다. 徐處는 亞發露니아의 傳說的인 冒險家인 아버지 ‘例擧’의 그늘에서 벗어나 ‘版圖…

    • 2022-11-23
    • 좋아요
    • 코멘트
    PDF紙綿보기
  • AI 만난 ‘아톰’ ‘까치’… 韓, 4세대 만화 선점해야[AI 만화가의 탄생]

    AI 만난 ‘아톰’ ‘까치’… 韓, 4世代 漫畫 先占해야[AI 漫畫家의 誕生]

    2020年 3月, 日本은 人工知能(AI) 漫畫로 世上을 놀라게 했다. ‘鐵腕아톰(宇宙少年 아톰)’ ‘정글大帝(密林의 王子 레오·以上 韓國 題目)’로 有名한 漫畫家 데즈카 오사무(1928∼1989)가 事後 31年 만에 ‘부활’한 것. 亡者(亡者) 데즈카의 新作 ‘파이돈’은 AI와 後輩 …

    • 2022-11-21
    • 좋아요
    • 코멘트
    PDF紙綿보기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