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캠핑짱’ 박성웅·신승환·홍종현, 몰아친 바람에 亂場판…廢業危機

뉴스1
入力 2022年 8月 15日 16時 4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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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ENA 배우는 캠핑짱 제공 — 채널A, ENA 배우는 캠핑짱 提供

‘배우는 캠핑짱’에서 박성웅 신승환 홍종현에게 廢業危機가 찾아온다.

15日午後 10時30分放送되는 채널A, ENA채널 ‘배우는 캠핑짱’에서는 阿修羅場이 된 캠핑場 때문에 緊張狀態에 둘러싸인 박성웅, 신승환, 홍종현의 모습이 그려진다.

캠핑場에는 버스킹 公演의 게스트 2AM 창민과 所有가 膳賜한 달달 氣流가 채 가시기 前에 歷代級突風이 불어닥친다. 갑작스레 불어온 바람은 無防備狀態였던 캠핑場을 亂場판으로 만들어버린다고. 初步社長님들은 唐慌하던 것도 暫時, 손님들의 安全을 지키기 위해 바람과의 死鬪를 벌인다.

特히 能熟하게 對處하는 프로 캠퍼들과 달리 애를 먹고 있던 初步 캠퍼 손님을 發見한 박성웅은 沈着하게 텐트 撤去를 陣頭指揮하며 맏兄다운 카리스마를 뽐낸다. 社長님들의 孤軍奮鬪에 이웃 손님들까지 合勢,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危機를 헤쳐 나간다고 해 社長님들과 손님들이 膳賜할 感動의 瞬間이 期待되고 있다.

그러나 이런 社長님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바람은 漸漸 더 거세져 ‘발이3’의 管理事務所까지 덮쳐온다. 結局製作陣으로부터 “베이스캠프를 撤收해야 할 것 같아요”라는 靑天霹靂 같은 消息까지 傳해져 캠핑場에 제대로 빨간불이 켜진다.

이에 세 社長님은 ‘발이3’다운 팀워크를 發揮, 눈물겨운 廢業危機克服記를 펼쳐나갈 豫定이다. 果然 캠핑場이 平和를 되찾고 無頉하게 아침 해를 맞이할 수 있을지, 손님 걱정에 잠 못 이룰 박성웅, 신승환, 홍종현의 밤이 궁금해진다.

‘배우는 캠핑짱’은 이날 午後 10時30分에 放送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