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保守團體 2萬名 光化門 一帶서 集會…8個差로 統制에 ‘交通 地獄’|東亞日報

保守團體 2萬名 光化門 一帶서 集會…8個差로 統制에 ‘交通 地獄’

  • 뉴스1
  • 入力 2022年 8月 15日 15時 5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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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이끄는 자유통일당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자유통일 및 주사파 척결 8·15 국민대회’를 열었다. 사진은 세종대로 일대가 일부 통제된 모습.
全光焄 사랑第一敎會 擔任牧師가 이끄는 自由統一黨은 이날 午後 서울 鍾路區 동화면세점 앞에서 ‘自由統一 및 主思派 剔抉 8·15 國民大會’를 열었다. 寫眞은 世宗大路 一帶가 一部 統制된 모습.
光復節인 15日 保守團體가 光化門 一帶에서 道路를 막고 大規模 集會를 열면서 交通 混雜이 빚어지고 있다.

全光焄 사랑第一敎會 擔任牧師가 이끄는 自由統一黨은 이날 午後 서울 鍾路區 동화면세점 앞에서 ‘自由統一 및 主思派 剔抉 8·15 國民大會’를 열었다.

參加者는 約 2萬名 水準으로 이들은 全國 各地에서 버스와 乘合車에 몸을 싣고 現場으로 모여들었다. 이 集會로 동화면세점부터 서울광장까지 700m, 8個 車路를 占據해 동화면세점에서 서울광장까지 兩方向 1車路씩만 通行이 可能한 狀況이다.

이 外에도 남대문로, 우정국로, 종로구 等 光化門 隣近의 道路가 統制되면서 極甚한 停滯 現象이 빚어지고 있다. 이들은 世宗大路 兩方向 徒步度 占據해 隣近을 지나는 市民들도 不便을 겪고 있다.

參加者들은 警察을 向해 모든 車路를 使用해 集會하겠다며 統制를 要求하고 있다.

警察이 混雜을 防止하기 爲해 광화문역과 市廳驛 一部 出口를 막자 集會 參加者들은 “出口를 열어달라” 며 抗議를 하기도 했다.

前 牧師가 演說에 나서면 參加人員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午後 6時까지 集會 申告해 둔 狀況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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