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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奎利 “故具하라 떠나고 무너져” 心境 吐露|東亞日報

朴奎利 “故具하라 떠나고 무너져” 心境 吐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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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2年 6月 27日 02時 0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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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 뉴스1
채널A ⓒ 뉴스1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 뉴스1
채널A ‘오은영의 金쪽 相談所’ 캡처 ⓒ 뉴스1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 뉴스1
채널A ‘오은영의 金쪽 相談所’ 캡처 ⓒ 뉴스1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 뉴스1
채널A ‘오은영의 金쪽 相談所’ 캡처 ⓒ 뉴스1
걸그룹 카라 出身 朴奎利가 ‘오은영의 金쪽相談所’에서 오은영 博士와 만나 不動産에 對한 所聞과 過去 公開 熱愛 當時 心境, 그리고 世上을 먼저 떠난 前 멤버에 對한 心境을 밝혔다.

지난 24日 午後 放送된 채널A ‘오은영의 金쪽相談所’에서는 朴奎利가 出演했다. 그는 “손대는 不動産마다 黃金賣物, 經緯 緯度를 콕 집으면 집값이 들썩인다더라”는 MC 정형돈의 말에 “宏壯히 飛躍的인 所聞”이라고 否認했다.

정형돈은 “手中에 들어온 建物만 4채”라며 “月火, 수목금, 土日 나눠서 네집 살림을 한다던데 오늘은 어느 집에서 出勤했나”라고 물었고, 朴奎利는 “삼성동 집”이라고 答 하면서도 “저 집 하나다, 한집에서 살고 있다”고 解明했다.

朴奎利는 自身의 熱愛 事實이 外部에 公開되면서 겪었던 心的 負擔에 對해서도 吐露했다. 그는 “恒常 조심스럽게 누군가를 만나왔는데 처음으로 願치 않게 公開 熱愛說이 터지기도 했다”며 “身邊에 많은 變化가 일어나면서 저라는 人間이 많은 變化를 느꼈다”고 告白했다.

이어 “제가 選擇해서 만났던 親舊니까 事實 어떻다 言及을 하고 싶진 않은데 願치 않게 그 親舊를 만나면서 記事들이 많이 났다”며 “좋은 이슈(爭點)보다는 안 좋은 이슈들로 자꾸 났고 그쪽은 一般人이고 제가 演藝人이다 보니까 제가 關聯 없는 일이라도 모든 記事 타이틀이 저로 프레이밍 씌워져서 나가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저는 가만히 있어도 辱을 먹고 있더라, 저도 사람이니까 反應을 보면 왜 이렇게까지 나쁘게 얘기하지 했다”며 “어떤 瞬間瞬間이 내가 뭔가 잘못한 것 같고 記事도 그렇고 다 내 탓이 된 것 같은 瞬間이 많이 오더라”고 回想했다.

所屬社의 破産으로 겪어야 했던 일도 言及했다. 朴奎利는 “카라 活動 以後에 어떤 분이 저를 맡아서 하고 싶다 했었는데 플랜까지 다 짰더라, 저도 솔깃하고 에너지가 나고 나도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은 氣分이 생겼다”며 “그래서 간 會社가 갑자기 3個月만에 破産 申告가 됐다, 電話 와서 ‘糾理氏 會社가 그렇게 됐다’고 하더라, 뭐라고 말을 할 수가 없었다”고 돌이켰다. 이어 “靑天霹靂으로 다가왔다”며 “난 안 되려나보다 했다”고 덧붙였다.

朴奎利는 어머니에게도 바른 딸이 돼야 한다는 壓迫感도 있었다고 했다. 그는 “바르지 못한 모습을 보이면 안 될 것 같은 壓迫感이 있었다, 熱愛說 이슈가 안 나게 하려면 管理를 잘 해야 한다고 한다”며 “(어머니는 제가 모든 걸) 다 털어놓고 얘기하길 願한다, 異性 交際 面에서도 그런데 제가 恒常 먼저 말을 안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누구를 만나든 데이트를 하든 祕密로 하다가 恒常 걸렸다”며 “나는 엄마한테 늘 거짓말 하는 사람. 그러다 보니 더 얘기할 수 없었고 얘기하고 싶어도 뭔가 숨기게 됐다”고 告白했다.

朴奎利는 以前과 只今의 自身의 모습이 다르다고 했다. 그는 “예전에는 戰鬪的이고 挑戰的이고 進取的인 사람이었는데 이젠 그런 에너지가 많이 消盡됐다, 希望이 없다는 氣分”이라며 “기다려지는 것도 없다, 딱히 重要한 게 없는 것 같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오은영 博士는 “全般的으로 마음이 가라앉고 希望이 안 느껴지시냐”고 물었고, 朴奎利는 “昨年 말부터 그랬다”고 答했다. 또 오은영 博士는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생각도 드나” “죽고 싶기도 하나” “極端的인 생각도 하나”라고 물었고 朴奎利는 모두 “네”라고 答했다.

오은영 博士는 “憂鬱 症狀 乃至 다른 理由로 極端的인 생각이 있을 때는 이렇게 直接的으로 물어봐줘야 한다”며 “에둘러 얘기하면 안 된다, 直接的으로 물어보면 더 甚해질까 걱정하는데 물어봐주는 게 훨씬 도움이 된다”고 强調했다. 또 그는 “强度가 높을 때는 治療를 받아야 한다”며 “또 입 밖으로 꺼냈을 때 換氣 效果가 있다, 아픔을 나눈다는 것 自體가 도움이 많이 된다, 거기서 오는 다양한 情報는 重要한 情報가 된다”고 助言했다.

이어 오은영 博士는 朴奎利에게 “어떤 方法도 생각해봤나”라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朴奎利는 “아픈 건 싫으니까 아프지 않게, 그렇게 생각해봤었다”고 答辯했다. 또 朴奎利는 “藥을 일부러 모은 건 아닌데 모이더라”며 “혼자 旅行을 갔는데 그날따라 날씨도 스산하고 그렇더라, 밖에 내려다봤는데 너무 높더라”고 回想하기도 했다.

以後 朴奎利는 먼저 世上을 떠난 前 카라 멤버 고(故) 具하라를 言及했다. 그는 “그女의 탓을 하는 게 아니라”라며 韻을 뗀 後 “멤버가 (먼저) 갔을 때도 있었다, 그때 若干 처음으로 제 價値觀과 생각들이 흔들리고 무너졌었다, 그렇게 예쁘고 사랑 많이 받고 그런 사람이 떠날 거라고 아예 생각해본 적도 없었다”고 슬퍼했다. 그러면서 “이 瞬間에도 같은 멤버가 그렇게 떠났는데 여기 나와서 이렇게 얘기해도 되나 생각하는 내 自身이 참”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또 朴奎利는 “20代를 같이 한 親舊이고 正말 생각을 못했는데 그런 사람이 떠나고 나니까 ‘이런 方法이 있네?’라는 생각이, 아주 작은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朴奎利는 “혼자 있는 時間이 많다 보니까 누군가에게 얘길 못하다 보니까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도 있었다”고 率直하게 이야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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