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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造船、30年ぶりにLNG運搬船500隻を輸出 | 東?日報

K朝鮮, 30年만에 LNG運搬船 500隻 輸出

Posted April. 19, 2024 09:06,   

Updated April. 19, 202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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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 造船業이 液化天然가스(LNG) 運搬船 輸出 500隻을 達成했다. 1994年 첫 LNG 運搬船 輸出 以後 30年 만의 成果다.

18日 産業通商資源部에 따르면 안덕근 長官은 이날 慶南 巨濟 三星重工業 造船所에서 進行되는 LNG 運搬船 ‘오리온 스피릿’號의 命名式에 參席했다. 國內에서 500番째로 輸出되는 LNG 船舶인 오리온 스피릿號는 美國 JP모건에 引導된다.

LNG 運搬船은 零下 163度의 超低溫 液化가스를 專門的으로 輸送하기 위해 만들어진 船舶이다. 全 世界에서 9個國만 乾燥해 본 經驗이 있을 程度로 高度의 朝鮮 技術이 必要하다. 한 隻當 價格도 3000億 원을 넘어 代表的인 高附加價値 船舶으로 꼽힌다.

韓國은 代表的인 LNG 運搬船 强國이다. 産業部에 따르면 現在 全 世界에서 運航 中인 LNG 運搬船은 680尺인데, 이 中 4分의 3假量이 韓國에서 建造한 船舶이다. 現在 國內에서 設計나 乾燥를 進行하고 있는 船舶도 256隻에 達한다.

韓國 造船業은 올해 1分期(1∼3月) 136億 달러(約 19兆 원)의 船舶을 受注하며 約 3年 만에 中國을 제치고 世界 1位로 올라섰다. 安 長官은 “지난달 發足한 ‘K朝鮮 이니셔티브’를 中心으로 造船業 超隔差 技術을 確保하고 人力 問題에 對應하겠다”고 强調했다.


世宗=조응형 記者 yesb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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