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아시아 첫 ‘비트코인-이더리움 現物 ETF’ 承認
Posted April. 16, 2024 09:02,
Updated April. 16, 2024 09:02
홍콩, 아시아 첫 ‘비트코인-이더리움 現物 ETF’ 承認.
April. 16, 2024 09:02.
by 이지윤 記者 asap@donga.com.
홍콩이 아시아 最初로 비트코인 現物에 投資하는 上場指數펀드(ETF)를 承認했다. 半(反)中國 活動으로 最大 無期懲役을 받을 수 있는 홍콩 國家保安法의 施行 等으로 西歐 資本의 홍콩 離脫이 加速化하는 狀況에서 홍콩이 過去 ‘아시아의 金融 中心地’ 位相을 되찾고자 承認을 서둘렀다는 分析이 나온다. 15日(現地 時間) 有名 資産運用社 화샤(華夏)基金은 이날 홍콩 證券監督委員會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投資할 수 있는 現物 ETF 商品 發行을 承認했다고 밝혔다. 이 外에 하비스트 글로벌 인베스트먼트, 保稅라 資産運用, 해시키 캐피탈 等도 自身들이 假想資産 現物 ETF 商品을 取扱할 수 있는 權利를 承認받았다고 公開했다. 다만 이 4곳의 金融社가 商品을 언제 내놓을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홍콩이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假想資産 ETF를 承認한 것은 中國 本土의 資産이 大擧 流入될 것을 노렸기 때문이라는 分析이 나온다. 現在 中國 本土에서는 假想資産 去來가 禁止되어 있다. 이에 많은 中國 投資者들이 홍콩을 迂廻 投資處로 삼을 것이란 期待가 높아지고 있다. 美國은 1月부터 비트코인 現物 ETF의 去來를 許容했다. 이것이 最近 비트코인 價格 上昇의 한 要因이 됐다는 評價가 나온다. 앞서 캐나다, 獨逸, 濠洲 等도 비트코인 現物 ETF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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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이 아시아 最初로 비트코인 現物에 投資하는 上場指數펀드(ETF)를 承認했다. 半(反)中國 活動으로 最大 無期懲役을 받을 수 있는 홍콩 國家保安法의 施行 等으로 西歐 資本의 홍콩 離脫이 加速化하는 狀況에서 홍콩이 過去 ‘아시아의 金融 中心地’ 位相을 되찾고자 承認을 서둘렀다는 分析이 나온다.
15日(現地 時間) 有名 資産運用社 화샤(華夏)基金은 이날 홍콩 證券監督委員會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投資할 수 있는 現物 ETF 商品 發行을 承認했다고 밝혔다. 이 外에 하비스트 글로벌 인베스트먼트, 保稅라 資産運用, 해시키 캐피탈 等도 自身들이 假想資産 現物 ETF 商品을 取扱할 수 있는 權利를 承認받았다고 公開했다. 다만 이 4곳의 金融社가 商品을 언제 내놓을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홍콩이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假想資産 ETF를 承認한 것은 中國 本土의 資産이 大擧 流入될 것을 노렸기 때문이라는 分析이 나온다. 現在 中國 本土에서는 假想資産 去來가 禁止되어 있다. 이에 많은 中國 投資者들이 홍콩을 迂廻 投資處로 삼을 것이란 期待가 높아지고 있다.
美國은 1月부터 비트코인 現物 ETF의 去來를 許容했다. 이것이 最近 비트코인 價格 上昇의 한 要因이 됐다는 評價가 나온다. 앞서 캐나다, 獨逸, 濠洲 等도 비트코인 現物 ETF를 선보였다.
이지윤 記者 asa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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