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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重、フィリピンで7000億ウォン台の警備艦6隻を受注 | 東?日報

現代重, 필리핀서 7000億臺 警備艦 6隻 受注

Posted June. 28, 2022 09:22,   

Updated June. 28, 20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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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現代重工業그룹이 필리핀 政府와 總 7449億 원 規模의 願해(遠海)경비함 6隻을 建造하는 契約을 27日 締結했다.

 受注契約을 맺은 艦艇은 排水量 2400t級에 길이 94.4m, 幅 14.3m 크기로 蔚山 현대중공업에서 乾燥해 2028年 引導할 豫定이다. 航速距離가 5500海里(1萬190km)에 達해 長時間 作戰 遂行이 可能하며 76mm 艦砲 1門과 30mm 扶抛 2門이 搭載됐다. 헬기 및 無人機를 運用할 수 있는 헬리덱도 갖춰져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番 契約을 契機로 海外 陷穽市場 進出을 積極的으로 摸索할 計劃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番 契約 또한 필리핀에 護衛艦을 먼저 引導했던 앞선 經驗을 살려 필리핀 政府의 要求條件을 反映해 受注한 ‘맞춤型 契約’이라고 說明했다. 현대중공업은 2016年 護衛艦 2隻을 乾燥해 필리핀 國防部에 引導한 바 있다.

 이날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2月과 2020年 5月에 引導한 필리핀 護衛艦 2隻에 對한 壽命週期支援(MRO) 事業 契約도 締結했다. 남상훈 現代重工業 特殊船事業本部長(副社長)은 “世界 市場 需要를 把握해 다양한 類型의 陷穽을 開發하고 輸出한 經驗이 結實을 보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事業 多角化 戰略과 함께 硏究開發에 對한 集中的인 投資를 통해 技術 中心으로 新市場을 先導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便 이날 필리핀 마닐라 國防部 廳舍에서 열린 契約式에는 가삼현 韓國造船海洋 副會長과 남상훈 現代重工業 特殊船事業本部長, 金仁喆 駐필리핀 韓國大使와 델핀 로렌者나 필리핀 國防部 長官, 버나드 발렌시아 海軍副司令官을 包含한 필리핀 國防部 및 海軍 主要 人士가 參席했다.


김재형 monam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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