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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危?高血?の管理基準を「130/80mmHg」に?化、大?高血???が新指針 | 東?日報

高危險도 高血壓 130/80으로 管理基準 强化

Posted May. 12, 2022 08:58,   

Updated May. 12, 202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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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血壓 患者 中 糖尿病을 앓거나 心腦血管 疾患 危險 因子가 있는 사람은 血壓을 收縮期 130mmHg, 弛緩期 80mmHg 未滿으로 낮춰야 한다는 診療 指針이 나왔다. 旣存 指針과 比較해 基準이 强化된 것이다.

 大韓高血壓學會는 이 같은 內容의 ‘2022 高血壓 診療 指針’을 11日 發表했다. 이 指針은 2018年 以後 4年 만에 改正됐다. 이番 指針에 따르면 ‘高危險도 高血壓’ 患者의 目標 血壓 基準이 140/90mmHg에서 130/80mmHg로 强化됐다. 藥物 治療를 할 때 血壓을 이 水準 未滿으로 管理해야 한다는 意味다.

 高危險도 高血壓 患者는 合倂症이 없지만 心腦血管 疾患 危險 因子를 3個 以上 가진 사람을 뜻한다. 主要 心腦血管 疾患 危險 因子는 糖尿病, 吸煙, 높은 콜레스테롤 數値, 肥滿 等이 꼽힌다. 無症狀 長期 損傷子 亦是 高危險도 高血壓 患者다. 旣存에는 이런 사람들은 血壓이 130/80∼140/90mmHg일 境遇 高血壓 前 段階로 判斷했지만 앞으로는 高血壓 患者로 分類한다.

 새로운 診療 指針은 最近 硏究 結果를 反映한 것이다. 高齡層 東洋人 高血壓 患者를 對象으로 進行한 硏究 結果 收縮期 血壓을 130mmHg로 管理한 患者들은 140mmHg로 管理한 患者들에 비해 心血管疾患 發生이 적었다. 이에 美國은 高血壓 基準을 2017年 130/80mmHg로 一括 强化했다.

 血壓을 보다 積極的으로 管理해 合倂症을 豫防하자는 目的도 있다. 임상현 大韓高血壓學會 理事長(富川聖母病院 循環器內科 敎授)은 “高血壓 患者가 糖尿病을 앓는 境遇가 늘고 있다”며 “合倂症 危險을 낮추기 위해 더 積極的으로 血壓을 낮춰야 한다는 趣旨”라고 說明했다.

 合倂症이 없고 危險度가 높지 않은 單純 高血壓 患者들은 目標 血壓을 現在 基準(140/90mmHg) 그대로 維持한다. 이番 指針에서는 누구나 적어도 2年에 한 番 血壓을 測定하라는 勸告도 나왔다. 高血壓을 早期에 診斷하기 위해서다. 特히 血壓이 120/80∼140/90mmHg 水準이거나 高血壓, 心腦血管 疾患 家族歷이 있는 사람은 1年에 한 番 血壓을 測定하는 것이 좋다.


이지윤記者 asa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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