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소년 개미’ 36萬名… 1年새 3倍 늘어

삼성전자 ‘소년 개미’ 36萬名… 1年새 3倍 늘어. May. 05, 2022 08:45. by 박민우 minwoo@donga.com. 　　‘大將株’인 三星電子 株式을 保有한 ‘소년 개미’들이 35萬 名을 넘어서 歷代 最大로 集計됐다. 1年 새 3倍 以上으로 늘었다. 　4日 韓國預託決濟院에 따르면 지난해 末 基準 三星電子의 20代 未滿 株主는 35萬8257名으로 歷代 最大였다. 2020年 말의 3倍, 2019年 末의 20倍로 불었다. 　三星電子의 20代 未滿 株主는 全體(506萬6466名)의 7.07%였다. 全體 發行 株式의 0.25% 水準인 1483萬4499株를 保有했다. 1人當 平均 保有 株式은 41株다. 3日 宗家(6萬7500원) 基準으로 1人當 平均 約 277萬 원을 가진 셈이다. 　三星電子 未成年 株主들이 늘어난 건 2020年부터 株式 投資 烈風으로 投資 年齡帶가 낮아졌기 때문이다. 일찍이 株式 投資에 눈뜬 10臺와 子女 名義로 計座를 開設해 株式을 贈與한 父母들이 늘어난 것으로 解釋된다. 現在 株式에 投資할 땐 年齡 制限이 없지만 未成年者가 株式 計座를 開設하려면 父母나 法定代理人 同意가 必要하다. 　　‘소년 개미’들의 證券社 計座 數도 크게 늘었다. 올해 4月 末 基準 韓國投資證券의 未成年者 株式 計座 數는 16萬3000個로, 2019年 末에 비해 136.2% 늘었다. 이들이 굴리는 株式 規模도 커지고 있다. 韓國投資證券 未成年 計座의 株式 殘額 規模는 4月 末 基準 6186億 원으로 2019年 末에 비해 385.6% 增加했다. 같은 期間 父母 世代(30, 40代) 計座의 株式 殘額 增加率은 189.7%였다. 　지난해 初부터 올해 3月 末까지 未成年 株式 計座의 收益率은 1.51%였다. 30, 40對(―0.64%)보다 높았다. 韓國投資證券 關係者는 “子女 計座는 長期 投資 性格이 剛해 收益率을 安定的으로 管理할 수 있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