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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듬직한 印象의 危殆웅群. 아마國手 頂上은 이番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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位태웅이 第47代 아마國手에 登極했다.
12月 21닐부터 23日까지 韓國棋院 大會場에서 열린 第47回 全國아마國手戰 決勝戰에서 危殆웅은 準決勝戰에서 홍근영을, 決勝戰에서 송홍석을 거푸 꺾고 첫 국수위에 올랐다.
이番 大會에는 148名의 全國 最强 아마추어와 硏究生들이 參加했으나 現役 硏究生은 單 한名도 4强에 進出하지 못한 가운데 硏究生 出身 아마 强者들이 4講을 獨占해 異彩를 띠었다.
아마國手 危殆웅은 今年 初 硏究生을 卒業하고, 勞使秒배와 이창호배에서 準優勝에 머물렀으나 國手戰에선 頂上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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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國棋院 2層 大會場에서 열린 開會式 前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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危殆웅은 來年 5月 韓國에서 開催될 豫定인 第35回 世界아마추어바둑選手權에 韓國代表로 出戰할 資格이 주어졌다.
第47回 全國아마國手戰은 동아일보사가 主催하고 (寺)大寒바둑協會가 主管하며 起亞自動車가 後援했다. 優勝者에게는 硏究費 200萬원과 트로피, 準優勝者에게는 硏究費 70萬원이 주어진다. 詩想은 來年 1月 프로國手戰 詩想과 함께 치러질 豫定이다.
■ 入賞者 名單
禹 勝 : 危殆웅
準優勝 : 송홍석
共同3位 : 온승훈, 홍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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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決勝戰. 왼쪽 危殆웅 軍이 송홍석 9段에게 不計勝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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問議
: 동아일보 文化事業팀 02-361-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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