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가 1956年 國內 最初로 創設한 프로棋戰人 國手戰은 그동안 조남철, 김인, 윤기현, 하찬석, 조훈현, 서봉수, 이창호, 루이나이웨이, 李世乭, 조한승 等이 次例로 타이틀을 차지, 프로棋士들로부터 가장 權威있는 棋戰으로 認定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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