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앤디 워홀의 偉大한 世界展
‘팝아트의 帝王’과 만나다… 12日~來年 4月 4日, 서울市立美術館
● 觀覽 時間: 平日(午前 10時~午後 9時), 週末 公休日(12月~來年 2月 午前 10時~午後 6時, 來年 3~4月 午前 10時~午後 7時), 觀覽 終了
40分 前까지 立場 可能. 每週 月曜日 休館
● 入場料: 成人 1萬2000원, 靑少年 1萬 원, 어린이 8000원(20人 以上 團體 2000원 割引)
● 豫賣 問議: 맥스티켓 1544-8690, www.maxticket.com
앤디워홀 展示事務局 02-548-8690, 02-3789-8690
20世紀 最高의 아티스트로 불리는 팝아트의 帝王 ‘앤디 워홀’의 作品 世界를 紹介하는 展示會가 동아일보 創刊(1920年 4月 1日) 90周年 記念 事業의 하나로 12月 12日부터 2010年 4月 4日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립니다.
産業디자인을 專攻한 앤디 워홀은 商業美術家로 出發하여 큰 成功을 거둔 後 純粹美術로 轉換하였으며 映畫, 廣告, 디자인 等 多樣한 分野를 涉獵하면서 視覺藝術 全般에서 革命的 變化를 이끈 傳說的인 人物입니다.
이番 展示는 人物 肖像畫 110 餘 點을 비롯해 映像과 寫眞, 記念物까지 總 400餘 點으로 꾸며지는 大型 展示로, 마이클 잭슨과 ‘비틀스’, 메릴린 먼로 等 大衆文化 스타와 마오쩌둥, 아인슈타인 等 有名人士의 肖像畫를 선보입니다. 또한 ‘코카콜라’,‘캠벨 수프 깡筒’ 等 실크스크린 作品과 設置作品, 그리고 蒐集狂으로 알려진 워홀의 厖大한 所藏品들을 담은 타임 캡슐 等도 國內에 처음 公開될 豫定이어서 그의 獨特한 藝術世界 全貌를 살필 수 있는 특별한 機會가 될 것입니다.
事後 22年이 지난 現在까지도 現代美術과 商業디자인 分野에 至大한 影響을 끼치고 있는 앤디 워홀의 이番 展示에 美術 愛好家와 學生 여러분의 많은 觀覽을 바랍니다.
主催: 東亞日報社 서울市立美術館 MBC 主管: G.E.N.I
後援: 文化體育觀光部 서울特別市 The Andy Warhol Museum 駐韓美國大使館
協贊: 韓國야쿠르트 GS칼텍스 SK네트웍스 KIA MOTORS 아시아나航空 LOVCAT LIG損害保險
홈페이지 :
www.warh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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