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北미사일 發射 ‘攻擊 行爲’로 規定 强力對應

美, 北미사일 發射 ‘攻擊 行爲’로 規定 强力對應. January. 20, 2022 08:05. by 유재동 jarrett@donga.com. 　組 바이든 行政府가 北韓의 繼續되는 미사일 挑發을 ‘攻擊(attacks)’ 行爲로 規定하며 强力 對應을 示唆했다. 美國은 열흘 만에 北韓 미사일 關聯 유엔 安全保障理事會度 召集했다.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駐유엔 美國大使는 18日(現地 時間) 워싱턴포스트(WP)와의 畫像 對談에서 “우리는 北韓에 對한 壓迫을 繼續 높여 나갈 것”이라며 “그들의 攻擊은 安保理 決議 違反”이라고 强調했다. 존 커비 國防部 代辯人은 이날 브리핑에서 北韓의 發射 試驗을 平價切下하는 것 아니냐는 質問에 “우리는 이를 매우 眞摯하게 받아들인다. 平價切下하는 어떤 것도 없다”고 말했다. 　外交 消息通과 미국의소리(VOA) 放送에 따르면 美國은 이날 北韓의 미사일 發射와 關聯해 20日 午後 유엔 安保理 緊急會議 召集을 要請했다. 英國, 프랑스, 아일랜드, 알바니아, 멕시코도 이에 同參했다. 　北韓은 새해 들어 모두 네 次例 미사일 發射 試驗을 强行했다. 이달 5日과 11日에는 ‘極超音速 미사일’이라고 主張한 彈道미사일을 發射했고 14日과 17日에도 發射를 이어갔다. 유엔 安保理는 앞서 10日 北韓의 미사일 發射에 對應하는 會議를 召集했고. 會議 直前에는 美國 英國 프랑스 等 6個國 유엔 大使가 모여 北韓에 對한 糾彈 聲明을 發表한 바 있다. 　北韓의 極超音速 미사일 發射 뒤 美國이 獨自 制裁 對象으로 올린 北韓 國防科學院 所屬 5名이 安保理 制裁 對象에 追加될지도 20日 決定된다. 美國은 이 5名을 安保理 制裁 리스트에 追加로 올리자는 提案을 유엔에 提出한 狀態다. 20日 午後 3時(現地 時間) 中國과 러시아를 包含한 15個 安保理 理事國 中 反對하는 곳이 없으면 安保理 制裁 對象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