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大學校 國際大學院(院長 박철희 敎授)이 마련한 챔프(CHAMP; 中國最高位過程, China Advanced Management Program)은 中國을 제대로 알려고 하는 리더들의 苦悶을 解決해 준다. 國內 最高의 中國專門家들로 構成된 敎授陣, 中國 비즈니스와 經濟外交政策의 一線에서 뛰고 있는 분들의 뜨거운 배움의 熱氣, 中國 現地 視察을 통한 現場學習이라는 敎學經(敎授-배움-경험)이 三位一體를 이뤄, 現場에서 부딪치는 苦悶에 對해 족집게처럼 分析하고 對應方案을 함께 찾는다. 企業 비즈니스와 政策 現場에서 ‘멀리 내다보며 깊이 있는 對應方案을 마련해야 하는’ 深謀遠慮(深謀遠慮)를 實踐하며 챔피언이 돼야 해야 하는 리더들에게 꼭 必要한 ‘챔프’라고 할 수 있다. 오는 4月18日부터 17週 동안 每週 水曜日 저녁에 마련되는 ‘챔프-第5期’ 過程은 特히 韓中 FTA에 焦點을 맞춰, 우리 業體들이 어떻게 中國과의 交流를 擴大해야 할지를 主題로 進行된다. 이 프로그램은 韓中 FTA協定에 直間接的으로 關與하고 現在는 過程의 主任敎授를 맡고 있는 同 大學院所屬 정영록 敎授(前 駐中國韓國大使館 經濟公使 歷任)主導下에 서울대학교內 및 郊外의 中國最高專門家들의 協力下에서 2015年 봄에 開設되어 現在에 이르고 있다. 正敎授가 現場에서 觀察해본 結果, 韓中 FTA 締結을 통해서 協力醫機會가 廣範圍하게 보이는데도 우리의 中國에 對한 認識이 너무 近視眼的인 게 아닌가 하는 反省에서부터 始作되었다. 修交 20餘年이 지난 中國이 2014年을 契機로 10兆 달러 經濟가 된 만큼, 急激하게 커버린 中國을 再認識할 必要가 있다는 點과, 中國이 單純한 對外關係의 對象이 아니라, 우리의 經濟政策을 包含한 各種政策의 입안에서 常數가 되어있는 만큼 社會指導層의 大衆 認識을 提高할 必要가 있고, 가장 重要하게는 FTA締結을 전후하여 우리企業人들이 中國을 어떻게 보고 市場開拓에 臨해야 할지를 더욱 强調하는 過程으로 始作되었다. 桐 最高位 過程은 그동안 2015年의 1期부터 始作, 2016年의 2基와 3期, 2017年의 4基 等 4期까지가 進行되고 있다. 이 過程에는 前職삼성전자 高位 任員을 비롯, 現代自動車, LG, CJ, 韓華, 코오롱 等 大企業體의 任員은 勿論이고, 토니모리 等 우리나라의 有數 中堅企業體의 最高經營者가 多數 參加하였다. 또한, 有關 政策立案의 核心人士인 關係, 中央銀行, 立法界, 法曹界의 高位公務員들과 言論界 人士들이 參加해오고 있다. 이 外에도 國內의 代表的인 法務法人과 會計法人의 高位級 任員들은 勿論이고 銀行 等 金融界 人士도 多數 參席하여 열띤 討論을 벌였다. 特히, 現地駐在經驗이 있는 法人代表, 駐在特派員, 有關機關人士 等을 招聘, 圓卓會議 等을 開催함으로써, 살아있는 知識을 傳達하기 위한 다양한 試圖가 있었다. 또한 中國과의 交流에서 重要한 部分을 차지하는 食文化와 關聯, 中華料理 專門家를 招致, 講義를 들으면서 試食하는 行使等도 가졌다. 그리고, 現在 中國에서 經濟的으로 가장 잘나가는 地域도 訪問하였는데, 北京隣近 人文探訪, 상하이의 電子쇼, 深淺의 벤처團地等을 參觀, 現地에 對한 認識을 提高하였다. 現在 進行中인 第 4期는 오는 1月 末(1.28∼31) 高速鐵의 交叉地點으로 中國內需擴張의 核心地域인 無限.壯士地域을 곧 參觀할 計劃이다. 今番 第 5期 過程은 4月에 開講, 11月에 卒業하는 日程으로 計劃하고 있다. 여기서는, 世界속의 中國의 現在位相을 歷史的, 政治的으로 各各 評價하는 한便, 지난 10月 中旬 開催된 第 19期 共産黨 全黨大會를 契機로 더욱 關心을 모으고 있는 시진핑 總書記의 第 2期中國의 順航與否에 對한 다양한 視角의 提供, 中國經濟의 强點과 弱點 點檢, 그리고 2020年 人當 所得 1萬 달러의 中國과 우리의 對應 戰略, 特히 技術企業, 金融, 文化, 觀光 産業의 對應戰略 等을 中心으로 總 30回의 알찬 講義가 提供될 豫定으로 있다. 勿論 이 過程에서 사드報復의 本質等도 深度있게 다루어 質 豫定으로 있다. 본 過程에 對한 具體的인 內容은 또는 運營事務局에서 確認할수 있다.강동영전문기자 kdy1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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