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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영|記者 購讀|東亞日報
강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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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寧하세요. 강동영 記者입니다.

kdy1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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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2024-04-20
敎育 31%
産業 23%
인테리어 20%
流通 13%
經濟一般 7%
金融 3%
기타 3%
  • LG 벨벳, 最適의 메모리 容量 提案

    大勢는 스트리밍인데… 高容量 메모리는 No!數年 前만 해도 보고 싶은 映畫를 스마트폰에 내려받아 貯藏하던 時節이 있었다. 스마트폰의 貯藏 空間은 디스플레이 크기, 배터리 容量만큼 重要한 購買 要素였다. 技術의 飛躍的인 發達은 스마트폰 使用 行態에도 큰 變化를 가져왔다. 特히, 本格的으로 5G 서비스가 始作되면서 變化는 加速化했다. 이제는 高解像度의 映像을 實時間 스트리밍으로 鑑賞하고, 直接 찍은 高容量 寫眞과 映像도 클라우드에 貯藏한다. 이는 購買 時 메모리 容量이 重要했던 時節은 지났다는 意味다. 스마트폰을 購買하면서 누구나 한 番쯤은 어려운 技術 用語로 가득한 스펙에 압도당해 自身에게 必要한 仕樣이 무엇인지 제대로 判斷하지 못하고, ‘最高 仕樣’이라는 스마트폰을 가장 비싼 價格에 購買한 經驗이 있다.고객 80% 가장 작은 容量의 메모리 選擇例를 들어 몇몇 스마트폰 製造社들은 新製品을 出市하며 같은 라인업 內에서도 램(RAM)과 內藏메모리 容量만 差異를 두고 細分해 出市하고 있다.그렇다면 같은 製品에 램과 內藏메모리의 差異로 區分해서 다양한 價格帶로 出市한 除朝辭들의 수고는 顧客 惠澤으로 이어졌을까? 글로벌 市場調査業體 GFK 報告書에 따르면 지난해 1分期부터 올해 2分期까지 갤럭시 S10 및 아이폰11을 購買한 消費者 中 80%가 가장 작은 容量의 內藏메모리를 選擇했다. 스마트한 顧客들이 製造社들이 부리는 ‘最高 仕樣’ 魔術에 더는 걸려들지 않는다는 얘기다. 顧客들은 쓸데없이 비싸고 不必要한 스펙 代身 自身의 使用 패턴에 맞는 製品을 選擇하고 있다는 意味이기도 하다.PCMag “메모리는 4GB면 充分”美國 IT專門媒體 ‘PCMag’은 지난해 4月 興味 있는 實驗을 했다. 3GB램과 8GB램을 搭載한 두 個의 스마트폰으로 同一한 앱 16個를 次例대로 實行해 앱 實行 速度 테스트를 進行한 것. ‘PCMag’은 實驗 後 一部 ‘헤비 유저’를 除外한 一般 使用者들에게는 4GB램으로도 充分하다는 結論을 내렸다. 內藏메모리度 마찬가지다. LG電子는 올해 初 7000餘 名의 LG 스마트폰 使用者를 對象으로 內藏메모리 使用量에 關한 設問을 實施했다. 大部分의 顧客 50GB 以下로 內藏메모리 使用그 結果 1年 使用 基準으로 約 6.4%의 顧客만이 70GB 以上의 內藏메모리를 使用할 뿐, 79.4%의 顧客은 50GB 以下로 內藏메모리를 使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勿論 메모리 空間이 넉넉하면 다양한 資料들을 스마트폰에 貯藏하며 使用할 수 있지만, 不必要한 메모리 空間이 自己가 使用하는 폰에 搭載되고 그에 對한 價格 負擔은 고스란히 顧客에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各各 128GB와 1TB의 內藏메모리를 搭載한 製品의 價格 差異는 約 450달러다. 萬若 顧客이 追加的으로 外場 메모리를 購入해 마이크로 SD 슬롯에 넣어 1TB로 使用할 境遇 150달러 程度 所要된다. ‘最高 仕樣’이라는 名目下에 顧客은 그 두세 倍에 達하는 費用을 製造社에 支拂하고 있는 것이다. LG電子는 이 같은 不合理한 購買를 줄이기 위해 商品 企劃 段階부터 이와 같은 顧客들의 메모리 使用 行態를 製品에 積極 反映했다. 顧客이 使用하지도 않으면서 追加 費用을 支拂해야 하는 招待容量 램과 內藏메모리 같은 不必要한 要素를 걷어내 顧客 負擔을 줄인 것. 하지만 追加 메모리 空間을 顧客이 願할 境遇 外部 메모리 슬롯을 活用해 總 2TB까지 擴張해 使用할 수 있도록 했다.LG 벨벳, 不必要한 스펙은 No! ‘選擇과 集中’ 戰略그러나 LG電子는 顧客에게 最適의 動映像 視聽 經驗을 提示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와 사운드는 한 치도 讓步하지 않았다.최적의 動映像 視聽 經驗을 위해 ‘6.8인치 POLED 20.5:9’라는 디스플레이를 새로 開發했다. 좀 더 低廉한 ‘標準 部品’을 使用했다면 材料費나 開發費 等을 節減할 수도 있었지만, ‘最適化’ 過程을 거친 디스플레이를 搭載해 만지고 싶은 디자인과 보는 經驗을 위한 LG電子의 熾烈한 努力이 돋보이는 部分이다. LG 벨벳을 위해 새로 開發된 20.5:9 畵面比의 6.8인치 POLED의 價格은 約 60¤70달러 程度다. 스마트폰에 搭載된 部品 中 칩셋, 배터리 等과 함께 가장 큰 比重을 차지한다.이뿐만 아니라 ‘스테레오 스피커’와 ‘人工知能 사운드’를 支援해 사운드로 完成되는 動映像 視聽 經驗을 提供하고자 했다. ‘스테레오 스피커’는 使用者가 映像, 게임 等의 콘텐츠를 즐길 때, 左右 音量 밸런스를 맞춰 豐富한 사운드를 鑑賞할 수 있도록 한다. ‘人工知能 사운드’는 再生 中인 콘텐츠를 自動으로 分析해 最適의 오디오 音質을 맞춰준다. 特히 背景音樂과 效果音이 어우러진 映畫 콘텐츠의 境遇 立體感을 더해 沒入感을 極大化해 준다. LG電子는 이 같은 選擇과 集中을 통해 LG 벨벳의 價格을 80萬 원臺에 出市했다. 거의 모든 5G 플래그십 스마트폰 製品이 100萬 원을 훌쩍 넘는 價格에 販賣되는 狀況에서, LG 벨벳은 注目할 만한 製品이라는 評價를 받고 있다.강동영기자 kdy184@donga.com}

    •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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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ch&]素材部品裝備가 未來 GVC 허브 일군다

    《世界經濟가 激動한다. 지난해 7月, 日本의 輸出規制에 이어 世界를 强打한 코로나19는 産業分野에도 많은 變化를 가져왔다. 必須 中間財를 生産하던 新興國들의 工場이 멈추면서 需給 蹉跌이 빚어지고 供給網이 瓦解하는 等 글로벌 分業構造가 흔들리고 있다. 이에 놀란 世界 各國이 域內 製造業 基盤 再構築을 서두르는 가운데 ‘글로벌 밸류체인(GVC)’을 構成하는 素材·部品·裝備産業의 重要性이 더욱 커졌다. 이런 渦中에도 自體 技術力으로 需要大企業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글로벌 市場에서 急成長하는 우리 中小企業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危機 속에서 機會를 꽃피운 中小企業들의 事例를 통해 GVC 大變革을 앞둔 ‘K素部裝’의 位相과 競爭力을 點檢해 본다. 》 쎄노텍, 日本 輸出規制 以後 需要企業에 눈圖章㈜쎄노텍은 ‘세라믹 비드’를 生産하는 國內 唯一 企業이다. 세라믹 비드는 各種 電子機器에 많이 使用되는 積層세라믹콘덴서(MLCC) 또는 리튬이온 배터리 等 無機物을 素材로 하는 製品의 製造工程에서 無機物 原材料를 微細하게 粉碎하는 데 使用하는 消耗品이다.이 技術은 不過 數年 前만 해도 日本의 두 會社가 市場을 獨占했다. ㈜쎄노텍은 여기에 挑戰狀을 내밀고 積極的인 硏究開發을 통해 0.1mm 비드 生産에 成功하였다. 하지만 國內의 많은 需要企業들은 公正 變更에 따른 品質 不安을 憂慮하여 旣存에 使用하던 日本産만 固執해 市場을 비집고 들어가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던 次에 日本이 輸出規制에 나서자 비로소 이들 需要企業이 國內로 눈을 돌렸고, 政府의 積極的인 周旋으로 國內 需要大企業에 納品이 成事됐다. 얼마前 開發에 成功한 0.05mm 비드는 國內 大企業의 次世代 MLCC 工程에서 테스트 中이며 最近에는 需要企業 및 國策硏究機關과 함께 産業部 支援 協力 프로젝트에 參與해 0.03mm 비드를 開發하는 等 새로운 跳躍을 準備하고 있다.네패스… 海外企業 M&A로 先進 技術力 先占, 跳躍 ‘非메모리 半導體’ 分野의 強小企業 네패스는 果敢한 M&A로 短期間에 必要한 技術을 確保하고, 이를 基盤으로 世界市場 占有率을 넓혀간다. 네패스의 半導體 後工程을 爲한 ‘팬아웃 웨이퍼 레벨 패키지(FoWLP)’ 技術力은 世界 最高다. 2017年에는 次世代 半導體 패키지 技術인 패널 레벨 패키지 梁山에 世界 最初로 成功했다. 그러나 팬아웃 패키지의 뛰어난 性能에도 不拘하고 如前히 보드레벨의 信賴性(Board Level Reliabilty) 水準을 끌어올려야 하는 宿題가 남아있었다. 苦悶 끝에 2019年 11月, 팬아웃 패키지의 信賴性을 劃期的으로 改善하는 獨步的 技術力을 가진 美國 데카테크놀로지(Deca Tech-nologies)社의 필리핀工場 設備와 關聯 技術을 引受했다. 네패스는 이番 M&A를 통해 向後 5年 내 現在 5% 水準인 팬아웃 市場 占有率을 10% 以上으로 끌어올릴 計劃이다. 엠케이電子, 코로나19 危機 속에 技術力으로 日本企業 바짝 追擊電子製品·半導體 等에 使用되는 本딩와이어 分野 國內 1位 企業인 엠케이電子는 自體 技術開發의 模範 事例로 꼽힌다. 日本企業이 市場을 先占한 狀況에서 뒤늦게 ‘Ag 合金 와이어’開發에 뛰어들었지만 日本의 壁을 넘기 어려웠다. 人力과 費用 等 投資도 버거웠다. 그때 마침 政府課題의 支援을 받아 숨筒이 트이면서 技術開發에 邁進할 수 있었다. 以後 차츰 製品의 信賴性을 높여 나가 最高의 技術力을 인정받게 됐다. 德分에 2018年 賣出 150億 원을 記錄하며 世界市場의 30%를 차지했다. 올해는 特히 東南亞에 生産據點을 둔 日本 競爭社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反面 엠케이電子는 그 反射利益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코로나19 危機에도 잘 나가는 企業 祕訣은 技術力위 企業들은 日本의 輸出規制와 코로나19 以後 危機 속에서도 乘勝長驅하며 成功한 事例로 꼽힌다. 이들에게는 共通點이 있다. 製造基盤을 國內에 確固히 뿌리내리고, 自體 技術 確保를 위해 오랜 期間 投資했다는 點이다. 그 結果, 世界經濟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서도 발 빠르게 對應해 成長의 機會를 잡을 수 있었다. 이처럼 急變하는 世界經濟 狀況에 對應하려면 自體 技術 確保와 需給 多邊化 努力이 必要하다는 認識이 擴散되면서, 政府의 强力한 支援을 바라는 産業界의 要求도 거세졌다. 1年 前 日本의 輸出規制는 이러한 變化에 起爆劑 役割을 했다. 政府는 이를 契機로 旣存 素部裝 政策을 大幅 强化했다. 海外依存度가 높은 100代 品目 中心으로 代替輸入處를 發掘하고, 代替品 테스트 等 供給網 多邊化를 支援하는 한便, 時急한 技術이거나 開發에 어려움이 따르는 技術은 海外企業 引受를 督勵했다. 그 結果 많은 企業이 無難히 危機를 克服하고 成長의 機會를 잡게 되었다. 이 밖에도 自體 技術 確保를 위해 2022年까지 5兆 원을 投入, 技術開發부터 生産에 이르는 全 過程에 對한 支援에 나섰다. 所在·部品·裝備産業은 製造業 GVC의 出發點現在 國內 素部裝 産業은 全體 製造業 生産의 52%를 堪當하며 우리 産業의 主力인 製造業을 뒤받친다. 素部裝 交易은 2010年 輸出 2396億 달러, 輸入 1716億 달러에서 2019年 輸出 2929億 달러, 輸入 1888億 달러로 크게 成長했다. 하지만 낮은 技術自立度와 慢性的 海外依存이라는 構造的 問題로 인해 專門企業 出現이나 核心技術 確保에는 限界가 있다는 指摘이 繼續됐다. 이러한 가운데, 素部裝 産業의 競爭力이 그 어느 때보다 剛하게 要求된다. 코로나19로 因해 글로벌 分業構造의 虛點이 如實히 드러나면서 世界 各國은 製造業 供給網의 出發點인 素部裝에 注目하며, 그 核心 力量을 確保하기 위한 角逐戰에 突入했다.포스트코로나 時代, ‘K素部裝’李 再編되는 GVC의 허브가 되려면 좀 더 强力한 中長期 對策과 함께 民官의 協力이 切實히 要求된다.㈜쎄노텍 허명구 代表는 “우리 같은 中小企業은 平素 需要大企業의 擔當者조차 만나기 힘든 것이 事實이다. 多幸히 政府의 多樣한 協業 프로젝트 德分에 需要企業과 잘 連結돼 自體 開發한 技術을 살릴 수 있었다”면서 “數年 뒤에나 使用될 未來部品 開發에 資金을 投入할 餘力이 없는 中小企業으로서는 政府 R&D事業 等의 資金支援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이창한 韓國半導體産業協會 副會長도 “日本의 輸出規制를 國內 所在 競爭力을 키우는 契機로 삼을 수 있었던 것은 業界와 政府의 緊密한 共助에 起因한 바 크다”며 “앞으로도 政府와 産業界가 손잡고 더욱 積極的으로 競爭力을 確保해 나가야 한다”고 强調했다.정부는 日本의 輸出規制에 對應하기 위해 推進했던 100代 品目 供給安定性 確保對策을 글로벌 次元의 338個 品目으로 擴大해 需給 多邊化를 支援하고 協力 生態系를 强化하는 等 흔들리지 않는 産業構造 構築에 나서는 한便, 우리 企業의 國內 復歸와 글로벌 尖端企業의 國內 誘致 等을 통해 우리나라를 尖端産業의 中心國家로 거듭나도록 하기 위한 戰略을 準備 中인 것으로 알려졌다.위기를 成長 機會로 만드는 大韓民國의 潛在力 GVC 再編 危機는 우리에게 또 다른 機會가 될 수 있다. 우리는 이미 日本의 輸出規制라는 供給網 衝擊을 短期間에 克服하며 素部裝의 成長 土臺를 構築해낸 經驗이 있다. 韓國産業技術評價管理員 정양호 院長은 “日本의 輸出規制를 克服하기 위해 ‘素部裝 競爭力 强化對策’을 樹立했듯, 只今은 우리나라 素部裝이 GVC의 허브가 되기 위한 中長期 戰略이 必要한 時點”이라며 “잘 對備한다면 危機는 機會가 될 것이고, 透明하고 安全한 尖端産業의 世界工場으로 跳躍할 수 있을 것”이라고 强調했다. 코로나19 危機狀況에서 ‘K-防疫’李 國格을 높이는 契機가 되었듯, GVC 大轉換의 時代에 ‘K素部裝’이 全 世界가 부러워하는 産業브랜드로 成長하기를 期待해본다.공동기획=산업통상자원부 / 강동영 記者 kdy184@donga.com}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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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國 25周年, 3997名의 職場人이 選擇한 國內 唯一 유럽 復讐學位 MBA

    4次 産業革命時代! 敎育融合과 革新의 象徵 핀란드 알土臺 (Aalto University) “過去 經營者들은 環境 破壞, 老齡化, 倫理 經營에 對해 苦悶할 必要가 없었습니다. 많은 利益을 創出하기만 하면 좋은 經營者로 評價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社會는 새로운 모습의 經營者를 要求하고, 經營敎育도 이에 맞춰 變化해야 합니다.” 通涉과 融合의 重要性이 登場하기 오래 前부터 이를 敎育 過程에 反映한 핀란드 알土臺(Aalto University)의 한누 稅吏스토 副總長의 말이다. 알土臺는 핀란드의 經濟, 文化, 産業을 先導하는 헬싱키 經濟大, 헬싱키 디자인 藝術大, 헬싱키 工科大 3個 大學이 統合해 만든 學校다. 알土臺의 出帆은 핀란드 政府가 産學協力과 融合敎育을 目標로 國家的 次元에서 主導한 超大型 革新 프로젝트다. 하버드비즈니스리뷰 또한 “Tapping the World’s Innovation Hot spots” 記事에서 알土臺를 새로운 敎育 革新 事例로 言及하며, ‘革新은 다양한 學問間 交叉를 통해 發生한다’는 趣旨의 分析을 한 바 있다. 유럽 名門大 핀란드 알土臺 EMBA in Seoul 過程, 國內에서 海外 MBA 學位 取得 世界가 注目한 革新과 스타트업의 搖籃, 産學協力과 融合敎育으로 有名한 유럽 名門 핀란드 알土臺 EMBA를 國內에서도 만나볼 수 있어 注目 받고 있다. 1995年 핀란드에서 8500km 떨어진 韓國에서 헬싱키經濟大 MBA 課程이 始作되었다. 헬싱키經濟大와 똑같은 오픈플랫폼 方式으로, 國內 大學 最高의 敎授들과 海外 大學 敎授들이 科目을 나눠 가르치는 이 過程이 열리자마자 크게 話題를 모으며 平生學習에 邁進하는 職場人들을 熱狂시켰다. 2019年 2月 基準으로 韓國에서 이 MBA 學位를 받은 卒業生은 無慮 3997名이며, 핀란드, 싱가포르, 臺灣, 이란 等에서 同一한 MBA 學位를 받은 글로벌 卒業生을 합치면 無慮 1萬5000餘 同門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 알土臺 EMBA in Seoul 過程은 aSSIST 經營大學院(總長 김태현)과 핀란드 名文 알土臺가 함께 運營한다. 國內에 開設된 수많은 ‘EMBA (Executive MBA)’ 프로그램 中 斷然 눈에 띄는 理由는 卒業生 全員이 國內와 유럽 名門大 正規 碩士學位를 同時에 取得할 수 있는 國內에서 唯一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國內 最初로 글로벌 EMBA 프로그램을 開設해 韓國에서 25年째 進行되고 있는 만큼 이 프로그램은 오랜 期間 數千 名의 卒業生으로부터 檢證 받은 過程이다. 國內에서 가장 짧은 學位 取得 期間인 1年 半 동안의 授業으로 進行되며, 7月末 여름 休暇 期間을 利用하여 핀란드 現地에서 2週間의 敎育을 마치면 國內 MBA와 알土臺 EMBA 學位를 모두 取得할 수 있어 바쁜 職場人들에게 脚光을 받고 있다. 國內 唯一, 全 世界 0.5%의 經營大學만이 獲得한 ‘Triple Crown’ 프로그램 獲得 알土臺 EMBA 프로그램은 世界的으로 檢證된 經營大만을 認證하는 ‘AACSB’, ‘EQUIS’, ‘AMBA’를 모두 獲得한 프로그램으로, 본 3代 認證은 全 世界 經營大學 中 0.5%인 95個 大學만이 獲得했다. 國內에서 ‘Triple Crown’을 獲得한 프로그램은 알土臺 EMBA 프로그램이 唯一하며, 글로벌 名門 經營大로서 立地를 確固히 하고 있다. 週末授業으로 現業竝行 可能, 職場人 大賞 人氣 높아 國內에서 修了한 學點을 핀란드 알土臺 本校 EMBA 取得을 위한 學點으로 인정받을 수 있고, 週末에만 授業이 進行된다는 點도 時間 餘裕가 없는 職場人에게 큰 長點이다. 英語 實力에 따라 韓國語·英語 混用 클래스(江北캠퍼스)와 100% 英語(江南캠퍼스)로 授業을 하는 클래스 中 選擇할 수 있다. 알土臺 EMBA는 所屬 大學 區分 없이 分野別로 最高의 碩學을 招聘해 講義를 하는 핀란드 알土臺 本校의 敎授 運營體系인 ‘오픈 플랫폼’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와 運營하고 있으며, 이에 國內外 最高의 敎授陣으로 콘텐츠가 構成되어 있다. 또한 알土臺가 자랑하는 ‘스타트業 사우나’, ‘디자인 팩토리’ 等 創業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敎育 過程에 導入한 것도 注目할 만한 特徵이다. 卒業生 전민아 氏(콘티넨탈코리아 理事)는 “브랜딩 마케팅의 權威者인 美國 컬럼비아대 번트 슈미트 碩座敎授의 講義가 記憶에 남는다”며 “多樣한 케이스 스터디를 서로 다른 環境에서 일하고 있는 同期들과 組別課題로 工夫하면서 不足한 識見과 見聞을 넓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국내 單一 MBA課程 最大規模, 强力한 同門 네트워크 알土臺 EMBA는 올해 2月까지 同門 3997名을 輩出해 國內 單一 MBA 課程으로는 最大 規模의 同門 네트워크를 자랑한다. 이들 同門은 바이엘코리아, 韓國마이크로소프트, 한국휴렛팩커드 等 多國籍 企業뿐만 아니라 三星, LG, KB 等 國內 代表 企業에서 核心 人材로 活躍하고 있다. 代表的인 人物로는 조용병 新韓金融持株 會長, 孫泰升 우리금융지주 會長, 권봉석 LG電子 社長, 채은미 페덱스코리아 代表, 전승호 大熊製藥 代表, 신현석 SK㈜ C&C 클라우드 Z 플랫폼 本部長 等이 主要 同門이다. aSSIST 經營大學院 알土臺 EMBA 擔當 팀長은 “지난해 11月에 進行한 핀란드 알土臺 經營大學 잉그마르 비요르크만 學長 訪韓 알土臺 韓國 總同門會 行事에 對한 反應이 매우 뜨거웠다”며, “今年 10月에도 다시 한番 進行할 뿐만 아니라 IT 産業同門 및 女性 CEO 멘토 모임 外에 每달 進行되는 여러 小모임 等 同門들 間 活潑한 交流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모임을 計劃하고 있다”고 傳했다. 現在 2019學年度 가을學期(9月) 入學銓衡이 進行 中이며 韓國 25周年 記念으로 新入生 特別奬學 惠澤이 提供되는 Early Action 入學銓衡은 4月 22日(月)까지 定試 入學銓衡은 6月 3日(月)까지 進行된다. 問議는 홈페이지와 電話로 하면 된다. 강동영 記者 kdy184@donga.com}

    •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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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도날드를 통해 보는 글로벌 企業의 事務環境 및 企業文化 革新

    ■ 年俸, 福祉만큼 重要한 組織文化… 글로벌 企業에 對한 選好度 높은 理由就業 및 移職 市場에서 글로벌 企業에 對한 選好度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最近 잡코리아에서 實施한 設問調査에 따르면 就業을 決定하기 前에 가장 알고 싶은 情報는 1位 年俸, 2位 福祉 惠澤 및 福利 厚生에 이어 3位 職員 滿足度와 在職者·離職者들의 評價, 4位 組織文化 및 雰圍氣, 5位 워라밸(일과 生活의 均衡)·勤務與件이 가장 궁금한 企業情報 5가지로 選定되었다.이처럼 年俸과 福祉만큼 合理的이고 水平的인 組織文化와 일과 個人生活의 均衡, 卽 워라밸을 重視하는 求職者 動向에 따라 相對的으로 이러한 部分들을 잘 갖추었다고 評價받는 글로벌 企業에 對한 關心도 자연스럽게 커지고 있다.조직문화를 構成하는 要素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構成員들이 業務 中 大部分의 時間을 보내는 事務環境 亦是 큰 影響을 미친다. 最近 企業들이 앞 다퉈 事務環境 革新에 나서는 것도 그 理由다. 글로벌 企業인 맥도날드는 最近 서울 鍾路에 位置한 종로타워로 本社 事務室을 移轉하며 事務空間의 革新, 나아가 企業文化 革新 事例의 模範을 보여주고 있다.■ 파티션 없애고 自律 座席制 導入… 疏通과 協業 그리고 再充電을 위한 休息까지맥도날드는 먼저 파티션을 없애고 自律 座席制를 導入하여 部署, 個人 間 障壁을 없애고 자유로운 疏通과 協業이 可能한 空間을 造成했다. 任員도 一般 職員과 마찬가지로 自律 座席制로 勤務하기 때문에 業務에 對한 빠른 피드백은 勿論 더욱 悠然한 方式으로 職員들과 疏通할 수 있게 된다. 特히 狀況과 業務에 따라 자유롭게 모여서 함께 일할 수 있기 때문에 業務 프로세스가 더욱 簡潔해지고 業務 效率性도 向上될 수 있다. 또한 集中이 必要하거나 프라이버시가 重要한 職員들을 위한 1人 座席 等도 具備하여 必要에 맞게 選擇하여 使用할 수 있게 했다.맥도날드의 오피스 革新은 職員들의 워라밸 向上에도 寄與하고 있다. 事務室 中央에 位置한 카페테리아 ‘맥카페’는 職員들이 가장 좋아하는 空間 中 하나다. 아침에 出勤한 職員들은 脈카페에 備置된 머핀과 커피로 하루를 始作하며, 더욱 效果的인 業務를 위한 再充電의 空間으로 利用하고 있다. 事務室 디자인에 있어서도 맥도날드의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와 옐로를 使用하여 맥도날드만의 브랜드 正體性을 確固히 했다. 또한 會議室마다 다른 디자인의 椅子를 配置하여 職員들의 感覺을 깨우고 小小한 재미를 느끼게 했다. 이와 같은 快適한 事務環境에 더해 맥도날드는 時差 出退勤制와 같은 柔軟한 勤務環境 導入 計劃을 밝히며 職員들의 滿足度를 持續的으로 높여가고 있다.■ 職員 모두가 參與해 함께 만들어가는 企業文化맥도날드 오피스에는 다른 企業의 오피스에서는 經驗할 수 없는 ‘재미(Fun)’ 要素들도 많이 있다. 맥도날드는 事務室 移轉을 進行하며 다양한 部署의 實務陣으로 構成된 태스크포스(TF)를 運營하여 職員들의 參與를 誘導하고 感性的인 部分까지 섬세하게 考慮했다. 事務室에서 使用할 家口를 職員들이 直接 고르거나 會議室 이름을 짓는 콘테스트를 開催하고, 職員들로부터 事務室 近處 맛집을 推薦받아 地圖로 만든 ‘맥슐랭 가이드’를 配布하는 等 任職員들이 함께 參與하는 이벤트로 前 職員이 함께하는 맥도날드만의 企業文化를 만들어 가고 있다.맥도날드는 ‘프로페셔널리즘’과 ‘合理性’에 ‘재미(Fun)’까지 더해진 會社의 革新 努力에 任職員이 自發的으로 함께 同參하며 이를 하나의 文化로 정착시키고 있다. 글로벌 企業답게 톱다운 方式이 아니라, 水平的인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活潑히 交流하는 오피스 文化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맥도날드는 顧客 및 커뮤니티뿐 아니라 任職員에게도 ‘氣分 좋은 瞬間(Feel Good Moment)’을 提供하며 事務環境 革新을 企業文化 革新, 나아가 브랜드와 비즈니스의 正體性 및 持續性 確立에도 積極 活用하고 있다. designed by 김동영 記者 kdy184@donga.com}

    •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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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新家電 元祖, LG電子… 後發走者 늘어도 ‘느긋’

    새롭게 必須家電 班列에 오른 ‘新(新)가전’들이 人氣다. 2年 前부터 暴發的인 人氣를 얻고 있는 乾燥器, 每日 빨 수 없는 옷들을 恒常 깔끔하고 깨끗하게 管理하는 스타일러, 淸掃機 市場의 大勢가 된 無線淸掃機 같은 製品들이 새로운 市場을 開拓하며 顧客들의 삶을 더욱 便安하게 만들고 있다.  LG電子가 이런 新家電 市場을 先導하면서 類似製品(Copycat)도 하나둘씩 登場하고 있다. 카피캣의 登場 自體가 元祖 製品이 그만큼 잘나간다는 傍證이기도 하고, 市場이 더욱 成長하는 契機가 될 수 있다는 側面에서 LG電子는 오히려 카피캣의 登場을 반기는 雰圍氣다. 顧客이 認定하는 新家電 開拓者가 보여주는 自信感이기도 하다.■ 요즘 잘나가는 新家電, 모두 LG가 ‘援助(元祖)’네 實際로 요즘 잘나가는 新家電은 모두 LG電子가 元祖이거나 市場을 크게 키워놓았다.  乾燥器의 境遇 國內 市場이 暴發的으로 成長하기 始作한 것은 2016年 10月 LG電子가 ‘인버터 히트펌프’ 方式 乾燥器를 國內에 선보이면서부터다. 이 製品은 옷감 損傷, 電氣料 負擔, 設置 空間의 制約 等으로 消費者의 外面을 받던 旣存 히터式, 가스式 製品의 限界를 앞선 技術로 克服하면서 乾燥器 烈風을 일으켰다.  LG 트롬 乾燥器가 큰 人氣를 얻자 後發走者들이 續續 登場하고 있다. 三星電子는 2017年 3月에 히트펌프 方式의 9kg 製品을, 지난해 2月엔 旣存 히터 方式에 히트펌프 方式을 椄木한 14kg 하이브리드 히트펌프 乾燥器를 出市했다. 東部大宇度 지난해 1月 10kg 히트펌프 乾燥器를 선보였다. 위닉스는 獨逸 아에게(AEG)와 乾燥器를 共同開發하기도 했다. 中國 家電業體 미디어의 乾燥器도 低廉艦을 强調하며 國內 市場에 進出했다.  스타일러는 LG電子가 9年에 걸친 硏究開發 끝에 2011年 2月 선보인 新槪念 衣類管理器다. LG電子는 差別化된 生活家電 技術을 集約해 世上에 없던 衣類管理器라는 새로운 家電을 만들어 냈고 이 製品의 글로벌 特許는 181個에 이른다. 집에서 簡便하게 옷을 管理하려는 顧客들의 需要가 늘어나면서 스타일러는 衣類管理器의 代名詞가 됐다.  强力한 힘으로 옷을 털어내고, 스팀으로 細菌과 냄새 等을 없애주며, 低溫除濕 方式으로 建造하는 스타일러 固有의 衣類管理 方式을 따라 한 類似 製品들도 지난해부터 登場하고 있다. 코웨이가 스타일러의 特許 技術인 ‘무빙행어’ 代身에 바람으로 먼지를 불어내고 스팀과 乾燥를 適用한 製品을 선보인 데 이어 삼성전자도 비슷한 에어, 스팀, 乾燥 方式 製品을 出市했다.  LG電子가 2015年 7月 世上에 선보인 트윈워시는 世界 最初로 드럼洗濯機 下段에 통돌이洗濯機를 結合해 새로운 洗濯文化를 만든 革新 製品이다. 트윈워시가 人氣를 끌자 2代의 洗濯機를 1臺처럼 쓸 수 있는 콘셉트를 따라 한 製品들이 國內外에서 登場했다. 三星電子는 2年 뒤인 2017年 아래는 드럼洗濯機, 位는 통돌이洗濯機人 一體型의 플렉스워시를 出市했다. 中國 하이얼은 두 臺의 드럼洗濯機를 上下에 一體型으로 만든 듀오 드럼이라는 製品을 선보였다.  2017年 6月 出市된 코드제로 A9은 LG電子의 앞선 技術力으로 旣存 床中心(上中心) 靑素旗의 痼疾的 短點이던 배터리 問題를 克服하면서 國內 프리미엄 無線淸掃機 市場의 成長을 이끈 製品이다. 最大 80分의 連續 使用時間, 有線靑素旗에 버금가는 吸入力, 無線의 便利함, 壁을 뚫지 않고도 充電臺를 設置할 수 있는 便宜性, 超微細먼지를 99.9% 遮斷해주는 위生成 等이 結合돼 無線淸掃機가 有線淸掃機를 代替하며 大勢로 자리매김하도록 만들었다.  지난해 11月에는 淸掃機 한 대로 먼지 吸入과 물걸레 淸掃가 모두 可能한 물걸레 吸入口人 ‘파워드라이브 물걸레’를 出市해 人氣몰이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도 最近 물걸레가 可能한 無線淸掃機 製品을 선보였다. LG電子가 2017年 每年 淨水器 職水管을 無償으로 交替하는 서비스를 始作한 것도 旣存 貯水槽 方式 代身 職受刑 淨水器가 大勢가 되는 契機가 됐다. 業界에서는 直守館 無償 交替가 市場의 版圖를 흔들면서 키우고 있기 때문에 비슷한 서비스를 내놓는 會社들이 追加로 생겨날 可能性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市場 先占과 技術 隔差로 元祖 프리미엄 누리는 LG電子 旣存에 없던 새로운 市場을 創出하는 新家電은 먼저 出市한 業體가 先占 效果를 確實히 가져가게 된다. 이 때문에 先頭業體와 後發走者들은 占有率에서 큰 差異가 나게 되며, 獨占 期間이 길어질수록 이런 先占 效果는 더욱 强力해져 後發走者들이 따라오기 어려워진다. 카피캣 製品이 元祖 製品과의 技術 隔差로 性能은 떨어지는데 價格은 더 비싼 現象도 자주 볼 수 있다.  LG電子는 乾燥性能을 더욱 向上시킨 4世代 建造 技術인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方式을 適用하고 容量은 9kg, 14kg, 16kg으로 顧客 選擇의 幅을 넓히며 꾸준히 乾燥器 市場을 이끌고 있다.  트롬 스타일러는 흉내 낼 수 없는 特許技術人 ‘무빙행어(Moving Hanger)’ 等 次元이 다른 製品競爭力으로 市場을 主導하고 있다. 무빙행어는 强力한 힘으로 1分에 最大 200回 옷을 털어줘 옷 全體의 微細먼지를 골고루 除去하고 生活 구김을 줄여준다. 스타일러 슬림, 大容量 製品인 스타일러 플러스, 最高級 라인 스타일러 블랙에디션까지 選擇의 幅도 넓다.  LG 코드제로 A9 파워드라이브 물걸레는 卓越한 便利함과 性能으로 프리미엄 無線淸掃機 市場을 繼續해서 이끌 것으로 展望된다. 自動 물 供給과 먼지 同時吸入까지 모두 되는 眞正한 물걸레 無線淸掃機는 코드제로 A9이 唯一하기 때문이다. 빈티지 와인, 보헤미안 레드, 아이언 그레이 等 5가지 色相으로 顧客이 個性을 表現할 수 있는 選擇 幅도 넓다. 강동영 記者 kdy184@donga.com}

    •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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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年失業 解消에 앞장서는 IPP型 일學習竝行制 앞장서

    한성대는 2015年부터 雇傭勞動部와 韓國産業人力公團이 主管하는 ‘IPP型 일學習竝行制’ 事業을 運營하여, 學生들의 現場實務能力 向上은 勿論 靑年失業 解消를 위해 先制的으로 對應하고 있다. ‘IPP型 일學習竝行制’는 4學年 學生이 對象인 ‘일學習竝行制’와 3·4學年 學生이 參與할 수 있는 ‘長期現場實習’으로 構成되어 있다. 일學習竝行制는 事業初期段階부터 企業과 大學이 協議하여 NCS基盤으로 訓鍊過程을 開發하는데 이때 大學에서도 敎科課程을 改編하는 作業을 進行하게 되므로 現場實務에 적합한 人材를 길러낼 수 있다. 또한, 卒業을 1年 앞둔 時點에 就業을 確定하는 事業으로, 企業은 人材를 先占할 수 있고, 學生은 就業 걱정 없이 實務能力 向上에 邁進할 수 있는 長點이 있다. 長期現場實習은 4∼6個月까지 企業에서 現場實習을 遂行하면서 本人의 進路를 探索하고 就業力量을 强化하는데 目的이 있다. 長期現場實習을 經驗한 學生을 對象으로 한 設問調査에서 많은 學生들이 現場實習 經驗이 就業이나 進路 設定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였고, 實習한 企業뿐만 아니라 他 企業에 支援할 때에도 現場實習 經驗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答하였다. 또한, 大企業이 아닌 中堅·中小企業에서 內實 있는 體驗을 통해 진로와 求職方向을 다시 設定한 境遇도 많았다. 일學習竝行制는 3個 分野(SW開發, 品質經營, 패션디자인)에서 2016年 31名, 2017年 32名, 2018年 45名의 學生이 早期 就業을 確定지어 왔다. 長期現場實習은 2015年 151名, 2016年 170名, 2017年 130名, 2018年 132名의 成果를 達成하였다. 2018年까지 ‘IPP型 일學習竝行制’ 事業에 參與한 學生은 總 691名이고 政府支援金은 38億원에 達한다. 한성대는 事業의 質的인 管理 側面에서도 大企業 任員 出身인 5名의 專擔敎授가 學生 個人別로 書類提出과 面接은 勿論 實習 全體 過程에 對해 相談·管理하고 있으며, 企業에 對한 訪問컨설팅도 進行하여 量的인 成果뿐만 아니라 事業의 質的인 內實化에 더욱 拍車를 加하고 있다. 또한 評價를 施行한 2年 모두 優秀大學(A等級)으로 選定되어 ‘IPP型 일學習竝行制’ 先導大學으로서의 面貌를 構築하였다. 企業立場에서는 新入職員보다 經歷者를 選好하고 있는 狀況에서, ‘IPP型 일學習竝行制’는 學生이 大學 在學 中에 經驗할 수 있는 最高의 實務經驗을 할 수 있는 機會를 提供할 뿐만 아니라, 靑年失業 解消에도 앞장서고 있으므로 더욱 발전시켜나가야 할 事業이라고 할 수 있다.강동영기자 kdy184@donga.com}

    •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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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의 작은 邊方 大學은 어떻게 世界 最高가 되었을까?

    "自然이 아름다운 北유럽에서 家族과 함께 2週間 休暇를 즐기지 않으시겠습니까? 저희가 모든 걸 다 支援하겠습니다. 代身 그 期間 동안 한 科目만 講義해주십시오."어느 날 갑자기 各 나라의 이름 좀 있다 하는 經營大學 敎授들에게 正體不明(?)의 便紙가 날아들었다. 보낸이는 핀란드의 한 大學校였다. 뜬금 없는 提案, 하지만 興味를 느낀 敎授들도 많았다. 元來 敎育者란 學生이 있으면 어디든 가는 法. 그렇게 몇 個月 後 家族들을 데리고 핀란드 헬싱키에 到着한 敎授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건 世界에서 몰려온 多國籍 受講生들이었다. 北유럽의 작은 나라 작은 都市에 數十 個 國의 敎授들과 學生들이 모인 것이다. 祕密은 이랬다. 깜짝便紙로 經營學 各 分野의 有名 敎授들을 涉外한 헬싱키經濟大는 곧바로 全 世界에 다음과 같은 學生 募集 公告를 냈다. “世界 最高 大學 敎授들이 直接 날아와 가르치는 글로벌 올스타 MBA에 支援하세요. 戰略은 ㅇㅇ 大學校의 ㅇㅇ 敎授가, 마케팅은 ㅁㅁ 大學校의 ㅁㅁ 敎授가…” 이 廣告는 그야말로 大舶을 쳤고 그德分에 올스타 敎授들에게 배우고 싶은 全 世界의 수많은 學生들이 앞다투어 헬싱키로 몰려든 것이다. 핀란드의 一介 學校에 不過했던 헬싱키經濟大(HSE)는 그렇게 瞬息間에 世界的인 名門大學이 되었다. 大學의 最高 核心 資源인 敎授를 外部에서 빌려 쓰겠다는 이 果敢한 決定은 後날 ‘오픈플랫폼’이라 이름 붙여지며 헬싱키經濟大義 시그너處 戰略이 되었다. 다른 大學들이 아직도 內部 敎授만으로 過程을 꾸리는 동안 헬싱키經濟大는 數十 年째 자유롭게 世界 最高의 敎授들을 招聘해 특별한 授業을 進行해오고 있다.새로운 方式으로 先導的 자리매김 웬만한 企業 뺨치는 헬싱키經濟大義 創業家精神(Entrepreneurship)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學位프로그램에 프랜차이즈 方式 서비스를 導入한 것이다. 핀란드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도 授業이 이루어지고 學位를 받을 수 있게 하기로 한 것. 그렇게 해서 1995年에 핀란드에서 8500km 떨어진 韓國에서도 헬싱키經濟大 MBA 課程이 始作되었다. 헬싱키經濟大와 똑같은 오픈플랫폼 方式으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等 國內 最高 名門大 敎授들과 海外 大學 敎授들이 科目을 나눠 가르치는 이 過程은 오픈하자마자 크게 話題를 모으며 平生學習에 邁進하는 職場人들을 熱狂시켰다. 2018年 11月 現在 韓國에서 이 MBA 프로그램을 卒業하고 學位를 받은 學生은 無慮 3800餘 名, 斷然 國內 MBA 스쿨 中 最高 規模다. 그 外에도 싱가포르, 폴란드, 中國, 臺灣에 進出해 卒業生들을 輩出하고 있다. 헬싱키經濟大는 멈추지 않고 2010年 또 한 番 새로운 革新을 한다. 헬싱키工大(Helsinki University of Technology), 헬싱키藝術디자인臺(University of Art and Design Helsinki)와 統合한 것이다. 3個 學校가 합쳐진 理由는 簡單했다. 未來에는 獨立分野 專門性보다 다양한 分野의 融合과 協業能力이 核心 競爭力이 될 거라 判斷한 것이다. 그렇게 비즈니스를 構成하는 세 가지 中心軸(經營·技術·디자인)李 합쳐진 새로운 統合學校는 핀란드를 代表하는 藝術家 알바 알토(Alvar Aalto)의 이름을 따 알土臺(Aalto university)라 이름 붙여졌고 유럽 및 全 世界에서 손꼽히는 革新의 象徵이 되었다. 지난 13日 奬忠洞 그랜드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韓國 알土臺 總同窓會에 參席하기 위해 訪韓한 잉그마르 비요르크만 알土臺 經營大 學長은 알土臺의 成功祕訣을 企業의 成長過程에 빗대 다음과 같이 說明했다. “첫째, 不足한 核心力量(Core competence)을 果敢히 아웃소싱(Outsourcing: 外部調達)해 競爭力을 끌어올리고 둘째, 積極的으로 海外市場을 開拓하고(Globalization) 셋째, 現在 成果에 安住하지 않고 새로운 內部革新(Innovation)을 거듭해온 알土臺의 成長社는 그 自體로 模範的인 成功 創業 스토리라 할 수 있다. 卽, 알土臺는 DNA 自體에 創業家精神이 깊이 박혀있다고 할 수 있다. 德分에 알土臺는 創業經營 分野에서 世界 最高 水準의 成果를 올리고 있다.”창업 分野에서 뚜렷한 長點 갖춰 過去 美國에서는 經營學 分野別로 强點을 보이는 學校들이 달랐다. 例를 들어 하버드대는 戰略, 노스웨스턴대는 마케팅, 일리노이대는 會計의 先頭學校 等으로 專門分野가 나눠져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近來 몇 年 새 版圖가 完全히 바뀌었다. 스탠포드, MIT 等이 短期間에 莫大한 富를 거머쥔 成功 靑年創業家들을 排出하며 學生들의 마음을 사로잡자 다른 모든 經營大學들度 앞다투어 創業으로 方向을 튼 것이다. 그 結果 只今은 美國 및 全 世界의 모든 經營大學들이 創業에 焦點을 맞추고 있다. 創業이 名實相符 最高로 뜨거운 經營學 테마가 된 것이다. 알土臺는 바로 이 創業 分野에서 世界 最高 水準의 競爭力을 確保하고 있다. 經營·技術·디자인 세 個 學校가 합쳐진 德分에 各 分野의 傑出한 學生들이 서로 자유롭게 어우러져 팀을 이루고 創業에 挑戰하고 있다. 그 結果 校內에서 每年 100餘 個의 創業企業이 誕生하고 있고 핀란드 全體 創業企業 中 50%가 알土臺에서 나오고 있다. 지난 4年間 알土臺에 와서 創業프로그램을 工夫한 內外部 學生들(企業人, 職場人 等)도 2000名을 넘어섰다. 알土臺의 한 創業동아리가 2008年에 始作한 創業아이디어 競進大會 SLUSH는 2018年 現在 130個國 2萬餘 名이 參加하는 世界 最高의 創業 페스티벌로 成長했다. 只今도 알土臺 內에 있는 스타트업 사우나(Startup Sauna·創業保育프로그램)와 디자인팩토리(Design Factory·試製品製作프로그램)에서는 수많은 豫備 學生創業者들이 밤을 새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製品을 쏟아내고 있다. 비요르크만 學長은 “많은 大學들이 創業敎育에 뛰어들고 있지만 可視的인 成果를 내는 곳은 많지 않다. 敎授들은 創業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알土臺에서는 創業을 가르치지 않는다. 創業의 熱情을 가지고 있는 學生들, 그들에게 洞察力 있는 助言을 해줄 수 있는 現業 專門家들, 才能있는 創業팀에 關心있는 投資者들 等이 모일 수 있는 場을 마련하는데 더 注力한다. 敎授는 創業 方法이나 巨創한 理論을 가르치지 않는다. 創業企業에 要求되는 能力들을 硏究한 結果를 共有하고 함께 생각해보는 機會를 마련할 뿐이다. 創業과 生存, 成長을 위해 必要한 眞짜 살아있는 노하우는 우리가 마련한 生態系 構成員들끼리 서로서로 부대끼며 배워나간다.”고 말한다. 이런 說明은 漂流하고 있는 韓國 大學들의 創業敎育 問題가 무엇인지 짚어준다. 敎授들이 自己들도 안 해본 創業을 하라고 學生들을 다그칠 것이 아니라 創業 아이디어와 팀 構成, 資本 調達과 노하우 交流가 자유롭게 어우러질 수 있는 環境을 構成하는데 注力하면, 하지 말라고 말려도 創業 熱氣가 불타오를 거라는 助言이었다. 또한 그는 “알土臺가 創業 쪽으로 剛하다고 해서, 一般 職場人이나 企業人들 對象 經營敎育이 弱하다는 것은 絶對 아니다. 오히려 그 反對다. 요즘의 비즈니스 環境은 大企業, 中堅企業 할 것 없이 모두들 스타트업式 革新과 實行을 배우고 있기 때문에 MBA 課程에 支援하는 비즈니스맨들도 創業 方法論에 가장 큰 關心을 표하고 있다. 大企業들이 스타트업 方法論을 배우고자 하는 理由는 스타트業들이 大企業에 비해 壓倒的으로 빠르게 成長하고 있기 때문이다. 結局 알土臺가 注力하고 있는 創業敎育은 작은 企業을 위한 經營戰略이 아니라 모든 企業을 위한 急成長 經營戰略이라 할 수 있다.”고 말하며 “알土臺의 創業敎育 競爭力이 結局 MBA와 다른 過程의 水準 向上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說明했다. 創業敎育 强化의 結果로 全世界에서 가장 빠르고 效率的인 成長 經營戰略을 가르치는 비즈니스스쿨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이다. 알土臺는 글로벌 3代 經營大 引證(AACSB, EQUIS, AMBA)을 모두 받은 것으로도 有名하다. 3代 經營大 認證을 모두 받은 學校는 全 世界 經營大의 0.5%(95個)뿐이고 韓國에서는 아직 成功한 學校가 없다. 알土臺 經營大 Executive MBA Seoul은 韓國의 서울科學綜合大學院(aSSIST Business School)李 파트너로 함께하고 있다. 2019年 3月 봄學期 入學 募集을 위해 11月 21日 午後 7時 서울 핀란드타워에서 入學說明會를 연다. 이番 說明會에는 본 프로그램의 同門인 글로벌 헤드헌팅企業 CEO를 招請하여 特別 講演과 함께 알土臺 復讐學位 MBA에 關해 說明을 할 豫定이다. 또한 入學說明會에 參席하지 못하는 바쁜 職場人들을 위해 江南, 江北 地域 小規模 相談도 열릴 豫定이다. 願書接受 및 問議는 홈페이지와 電話로 하면 된다. 강동영 記者 kdy184@donga.com}

    •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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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社會貢獻의 새로운 패러다임 ‘敎育寄附’로 創意的인 未來 人材의 꿈을 키워요

    “慈善이라는 德性은 二重으로 祝福받은 것이요, 주는 者와 받는 者를 두루 祝福하는 것이니, 美德 中에서 最高의 美德이다” - 셰익스피어 寄附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뭘까? 一般的으로는 金品 支援을 먼저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 周邊에는 才能을 寄附하는 敎育·醫療 寄附 等 다양한 形態의 寄附가 存在한다. 眞正한 寄附는 물고기가 아닌 물고기를 잡는 方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닐까? 敎育寄附, 낯설고도 친숙한 單語일 것이다. 敎育寄附란 企業, 公共機關, 個人 等 社會가 保有한 人的 및 物的 資源을 有·初·中等 敎育活動에 直接 活用할 수 있도록 非營利 形態로 다양한 敎育機會를 提供하는 것이다. 2011年부터 敎育部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企業, 公共機關, 團體, 大學生 및 個人 敎育寄附者 等과 함께 敎育寄附 事業을 펼치고 있으며 學校에서 直接 接하기 어려운 다양한 體驗 活動을 提供하여 學生들에게 새로운 經驗을 膳賜하고 있다. 지난해 이들이 提供한 敎育寄附 프로그램은 8989個에 이르며, 約 580萬 名(수혜學生 數 重複)의 學生들이 受惠를 받았다. 敎育寄附 活動은 都市 뿐만 아니라 農漁村 및 島嶼山間 等 疏外地域을 直接 찾아가는 活動으로 地域 間 敎育 隔差 解消에도 寄與하고 있다. 이처럼 敎育寄附는 學校 敎育을 補完하고 敎育의 希望사다리를 復元하여 學生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所重한 機會를 提供한다. 學校 敎育에서 經驗하지 못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에 對해 살펴보고, 우리 아이의 進路·適性을 考慮한 프로그램에 함께 參與해보는 것은 어떨까?꽃과어린왕자 財團, ‘찾아가는 에너지學校 에코 롱롱’ 코오롱그룹의 非營利財團法人 꽃課어린王子 財團은 農山漁村 地域의 學生들을 위해 敎育用 體驗車輛을 改造하여 直接 찾아가는 敎育寄附活動 ‘찾아가는 에너지學校 에코롱롱’을 運營하고 있다. 敎育寄附를 進行한 A學校 先生님은 “體驗을 마친 以後에도 學生들이 敎室의 使用하지 않는 電熱器具를 스스로 끄는 等 에너지 節約을 實踐하는 모습에 놀랐다”고 所感을 傳했으며 學生은 “햇빛 뿐만 아니라 달빛으로도 電氣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學校度 親環境에너지를 使用했으면 좋겠어요.”라는 活動 所感을 傳했다. 大學生 쏙쏙캠프 花樣年華 팀, 科學 體驗型 敎育寄附 프로그램 安養大學校 學生 8名으로 構成된 동아리 ‘화양연화’는 參與하는 學生들과 동아리 構成員 모두 敎育寄附를 하는 瞬間이 ‘生涯 最高의 瞬間’李 되는 것을 目標로 活動하는 大學生 敎育寄附 팀이다. 昨年엔 여름放學 敎育寄附 쏙쏙캠프에 參與하여 競技도 와우중학교 科學 동아리 ‘유레카’와 함께 科學探偵 프로그램인 ‘크라임 씬’을 運營하였다. 科學室 內 다양한 證據를 숨겨두고 探偵처럼 問題를 解決해 나가며 科學의 原理를 工夫할 수 있는 ‘크라임 씬’은 學習과 놀이를 同時에 할 수 있어 中學生들의 滿足度가 높은 科學 體驗型 프로그램이다. 個人敎育寄附者 조은주 延坪島의 自然을 活用한 ‘自然探究 동아리’ 個人敎育寄附者 조은주氏는 都市에 없는 延坪島만의 特色으로 差別化 할 수 있는 ‘自然環境’을 敎育 素材로 活用하여 敎育寄附 活動을 進行하였다. 우리 地域 알기, 우리 地域 사랑하기를 目標로 延坪初等學校에서 8名의 學生을 對象으로 ‘自然探究 동아리’를 만들어 갯벌, 숲, 濕地 探究 活動 等을 進行하였다. 學生들은 敎育寄附 活動의 經驗을 바탕으로 各種 校外 公募展에 挑戰하여 入賞하였으며, 特히 한 學生은 어린이 環境센터에서 施行한 ‘2018 優秀그린리더’로 選拔되어 日本 람사르濕地 活動에 參加해 只今은 環境運動家의 꿈을 키우고 있다. 敎育寄附 프로그램엔 以外에도 ▲三星電子의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프로그램, ▲아시아나항공의 ‘色同窓의 STEAM敎室’, ▲海洋環境工團의 ‘찾아가는 海洋環境 移動敎室‘ 等 다양한 敎育寄附 프로그램이 있다. 설세훈 敎育部 敎育福祉政策局長은 “敎育寄附는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 參與할 수 있는 것이며 아이들의 希望이 될 뿐만 아니라 寄附者와 受惠者가 함께 成長할 수 있는 文化”라며 “敎育寄附 博覽會에서 선보일 多樣한 프로그램을 통해 敎育寄附 文化가 더욱 擴散되어, 모든 아이들이 敎育寄附에 參與하며 才能을 찾고 꿈을 키워 그 아이들이 자라서 다시 寄附者가 되는 文化가 자리잡기를 바란다”라고 傳했다. 한便, 다양한 敎育寄附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는 ‘第7回 大韓民國 敎育寄附博覽會’가 오는 11月 22日부터 25日까지 4日間 一山 킨텍스 第1展示場에서 開催된다. 博覽會 觀覽에 對한 仔細한 事項은 홈페이지에서 確認할 수 있다.강동영 記者 kdy184@donga.com}

    •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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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키워준 三育大, 글로벌 캠퍼스로 키워갑니다

    지난 5月 末 ‘글로리 三六’ 캠페인 發展委員 委囑式에서 共同委員長으로 推戴되신지 4個月餘가 흘렀습니다. 그間 委員長으로서 어떤 活動을 計劃하고 推進해 오고 계시는지요. “여러 潛在期富者를 만나면서 그들에게 캠페인의 價値와 當爲性을 說明하고, 함께 共感帶를 이루는데 注力해왔습니다.어떤 일이든 精神的인 바탕이 準備되지 않으면 힘만 들고 얻는 것이 없게 됩니다. 本格的인 募金 活動을 始作하기 前 캠페인의 精神과 비전을 共有하는 일이 先行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금전을 모으는 行爲는 單純한 모금을 뛰어넘어 ‘運動’이라 表現될 만큼 自發的 參與를 基盤으로 합니다. 舊韓末 國債補償運動과 外換危機 當時 金모으기 運動이 그랬습니다. ‘글로리 三六’도 마찬가지입니다. 삼육대學校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自願하는 마음으로 함께해야만 캠페인이 成功할 수 있을 것입니다.”위원장직 受諾 當時 “제가 삼육대學校를 사랑한 것이 아니라, 삼육대學校가 저를 사랑하고 길러줬다”면서 大學에 특별한 愛情을 표하셨습니다. 以前에도 삼육대學校에 많은 金額을 寄附하셨는데, 會長님에게 삼육대學校는 어떤 存在인가요. “삼육대學校가 저를 키웠고 제가 그곳에서 컸습니다. 卒業狀 中에 大學校 卒業狀이 第一 重要합니다. 大學校를 卒業하면 저 같은 사람도 先生이 되고, 敎授, 醫師, 藥師가 되기도 합니다. 大學校는 가장 所重한 것을 膳物로 줍니다. 人生 全體를 支配하는 身分을 주고, 새로운 삶을 만들어주는 魔術 같은 存在입니다. 내가 삼육대學校를 사랑하는 줄 알았는데, 삼육대學校가 나를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大學을 卒業하고 시골生活을 했습니다. 小小한 幸福에, 나 혼자만의 幸福에 겨워할 우물 안 개구리였던 저를 當時 삼육대學校가 불러줬고, 大學의 先生으로 거듭나게 했습니다. 그렇게 敎授職을 위해 見聞을 넓히다 보니 退職 後에는 아침고요樹木園을 設立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삼육대學校가 敎授님, 博士님 소리를 들으며 목에 힘주고 살 수 있게 해주었던 겁니다. 삼육대學校가 없었다면 오늘의 아침고요樹木園度 없었을 겁니다.”삼육대학교가 ‘글로리 三六’ 캠페인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目標는 무엇인가요. “‘글로리 三六’은 삼육대學校가 開校 112周年을 맞아 推進하는 發展基金 募金 캠페인입니다. 삼육대學校는 募金된 發展基金을 土臺로 ‘글로벌 캠퍼스 構築’과 ‘이글 프로젝트’, ‘글로벌韓國學科 新設’, ‘IT融合工學科 新設’ 等 大學의 未來비전을 達成하기 위한 事業을 推進할 計劃입니다. 이러한 삼육대學校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財政的인 安定이 반드시 必要하기에 募金 캠페인을 展開하는 것입니다.”‘글로리 三六’ 캠페인을 始作한 契機는 무엇입니까. “現在 우리나라의 大學社會는 잘 아시는 바와 같이 學齡人口가 減少하면서 大學의 財政構造가 極度로 惡化되고 있습니다. 이는 非但 삼육대學校만의 問題는 아니겠지만, 우리는 이 危機를 새로운 變革과 跳躍의 契機로 만들고자 합니다. 急變하는 高等敎育 環境 속에서 그間 삼육대學校는 大學의 變化와 發展方向에 對한 수많은 硏究와 論議를 進行했습니다. 앞으로 大學이 살 길이 무엇인지 苦悶하고 또 苦悶 하였고, 背水의 陣을 치는 心情으로 學校의 비전을 樹立하였습니다. 그 結果 ‘글로벌 캠퍼스 構築’을 中心으로 한 삼육대의 未來 비전 마련을 위한 核心 플랜을 設定하게 된 것입니다.” ‘글로벌 캠퍼스 構築’에 對한 具體的인 靑寫眞이 궁금합니다. “國際化 인프라 擴充은 삼육대學校가 發展하기 위한 가장 基本的인 要件입니다. 只今까지 삼육대學校에는 傳統的인 敎育施設은 잘 構築되어 있었지만, 國際化 인프라는 多少 不足한 狀態였습니다. 지난해 餘寄宿舍와 남기숙社 增築 工事를 完了했고, 最近 글로벌 生活館을 完工했습니다. 이로써 全體 寄宿舍 收容人員이 約 1500名 水準으로 늘어났습니다. 10月 中에는 새로운 글로벌 生活館 工事도 始作됩니다. 삼육대學校는 이를 통해 10年 內 2000名 以上의 外國人 學生이 韓國 學生들과 함께 工夫하는 글로벌 캠퍼스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또한 來年부터 急激히 增加하는 留學生의 要求에 副應하기 위해 ‘글로벌韓國學科’를 新設해 올해 隨時募集부터 첫 新入生을 募集했습니다. 이는 留學生 誘致를 통한 收益源 增大 뿐 아니라 國際的 敎育力量을 갖춘 이른바 글로벌 大學의 面貌를 갖추기 위한 必須的 過程입니다. 이와 함께 IT融合工學科도 新設해 4次 産業革命을 이끌어갈 人材를 養成할 것입니다. 複數專攻이나 連繫專攻을 통해 人工知能, 빅데이터, 事物인터넷 等에 對한 敎育을 强化하는데 持續的으로 投資할 計劃입니다.” 캠페인을 始作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美談 事例가 많습니다. “總學生會長 김준섭 軍의 손길이 가장 記憶에 남습니다. 總學生會長職을 遂行하며 짬짬이 時間을 내 아르바이트로 번 돈을 선뜻 ‘글로리 三六’ 캠페인에 快擲해 주었습니다. 캠페인 同參을 呼訴하는 金 君의 작지만 큰 목소리가 많은 분들에게 鮮明히 傳達됐을 겁니다. 同門과 在學生의 自發的 參與가 돋보이는 看護學科의 이야기도 印象的입니다. 少額寄附를 始作으로 꾸준히 이어지는 募金이 사랑의 밀알로 쓰이길 바라는 學科의 團合된 모습이야 말로 ‘글로리 三六’의 指向點입니다. 月給을 쪼개 17年째 大學에 發展基金을 寄附해오고 계신 美化팀 강진숙 先生님의 事例도 感動을 주고 있습니다. “學校에 陳 ‘사랑의 빚’ 때문”이라는 先生님의 말처럼 삼육대學校에서 받은 사랑과 감사함에 對한 報答으로 캠페인에 參與한다면 삼육대學校라는 旗幟를 통해 모두가 幸福을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모금 目標額이 100億원이라고 들었습니다. 쉽지 않은 金額입니다. “直接 募金 活動을 해보니 남의 胡주머니에서 돈을 꺼내는 일이 體質에 맞지도 않고 죽었다 깨어나도 못할 일입니다. 正말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캠페인의 成功을 위해 할 수 있는 努力을 다할 것입니다. ‘100億원’이라는 額數가 重要하지만, 이 캠페인에 可能한 限 많은 분들이 參與하길 바랍니다. 하버드대의 파우스트 前 總長이 在任 期間 主導한 基金 募金 캠페인은 相互 信賴와 共同의 目標意識을 鼓吹한 德分에 目標額을 훨씬 뛰어넘는 成果를 이뤘다고 합니다. ‘글로리 三六’ 캠페인 亦是 單純한 基金 募金을 넘어서, 삼육대學校를 記憶하는 모든 이에게 大學을 向한 사랑과 熱情을 갖게 하는 巨大한 물결로 만들 것입니다. 同門과 敎授, 任職員뿐만 아니라, 삼육대學校를 아껴주는 모든 분들이 이 캠페인에 同參해 함께 幸福을 느낄 수 있기를 希望합니다.”한상경 會長은…서울시립대 園藝學科를 卒業하고 三育大 大學院 神學科에서 神學碩士를, 高麗大 大學院에서 園藝學 碩士와 博士學位를 取得했다. 1979年부터 2004年까지 삼육대 園藝學科 敎授로 在職했고 2011年부터 2015年까지 삼육대學校 總同門會長을 歷任했다.한상경 會長은 國內 最大 規模 私立樹木園인 아침고요樹木園의 設立者로 有名하다. 1996年 加平 축령산 肺耕作地 10萬坪에 門을 연 樹木園은 한 會長의 果敢한 投資와 革新的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年間 100萬名이 찾는 韓國 代表 庭園으로 탈바꿈 했다. 韓 會長은 入養文化 發展에도 獻身하고 있다. 2004年 아침고요入養福祉會를 設立해 每年 數億원의 私財를 털어 國內 入養兒 認識改善과 兒童福祉 增進, 半 偏見活動을 펼치고 있다. 강동영 記者 kdy184@donga.com}

    •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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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최은상]據點國立大 趣旨 살린 大入銓衡 自律性 確保와 公正性 强化로 入學銓衡 改善돼야

    ‘2018年 大學基本力量診斷’ 1段階 評價에서 據點國立大 9곳 모두 豫備 自律改善大學 名單에 包含되었습니다. ‘大學基本力量診斷’은 大學의 公共性, 自律性을 擴大하고 大學敎育의 質的 水準을 높인다는 趣旨로 實施되었으며, 國立大는 基礎學問 保護 및 育成, 地域發展 等 公共性 强化에 重點을 두고 있습니다. 文在寅 政府는 高等敎育의 公共性을 强化하기 위해 據點國立大學 集中 育成 計劃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는 據點國立大學의 役割에 對한 社會的 要求가 매우 큰 만큼 政府 國政 運營 5個年 計劃 속에 據點國立大學을 集中的으로 育成하겠다는 政府의 意志가 담긴 것으로 理解할 수 있습니다. 地域의 發展은 地域 大學의 革新으로부터 出發해야 하고, 이는 據點國立大學의 育成을 통해 推進이 되어야 합니다. 이와 같은 前提下에서 據點國立大學들은 서로 協力하고 發展할 수 있는 길을 摸索해야 합니다. 據點國立大學들(강원대, 慶北大, 慶尙大, 釜山大, 전남대, 全北大, 濟州大, 충남대, 충북대)은 高等敎育 發展 等을 위한 政策 提言과 함께 入學銓衡 說明會, 大學社會 主要 이슈에 對한 企劃 칼럼, 硏究 成果 等을 ‘K-NU 10 Magazine’ 1, 2號 發刊을 통해 疏通하고 弘報하고 있습니다. 地域 發展에 맞춘 各 地域 據點國立大의 役割 강원대는 學部 在學生 規模 全國 5位의 據點國立大로서, 春川과 三陟·道界의 多衆 캠퍼스를 가진 大規模 大學校입니다. 2018年 發表한 ‘高等敎育機關 就業統計’에서 강원대는 就業率 60.3%로 據點國立大 9곳 中 1位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경북대는 每年 政府가 推進하는 大規模 國家核心硏究開發 事業에 이름을 올려왔습니다. 올해도 基礎硏究실(BRL)支援事業, 腦科學源泉技術開發事業, 人工知能 바이오로봇 醫療融合事業, 理工分野 大學重點硏究所支援事業, 先導硏究센터(ERC)事業 等에 잇달아 選定되는 成果를 거뒀습니다. 경상대는 慶南을 代表하는 據點國立大로서 慶南革新都市, 晉州泗川 航空宇宙 國家産業團地를 비롯하여 慶南 西部地域 및 全南 東部地域의 有數한 産業團地와 連繫하여 學生들의 就業率 向上에 힘쓰고 있습니다. 부산대는 大韓民國 最初의 綜合 國立大學으로, 各種 大學評價와 硏究·敎育 力量에서 名實相符한 第1의 國立大學 位置를 다져 왔습니다. 最近 敎育部가 實施한 ‘2018 大學 基本力量 診斷’ 評價에서 定員 減縮 勸告 없이 財政 支援을 받는 豫備 自律改善大學에 選定되었으며, 地域先導大學育成事業 1·2類型을 모두 推進 中입니다. 전남대는 傳統的인 硏究中心大學으로서 올 上半期에만 全國 唯一의 人文韓國플러스事業, 先導硏究센터事業 가운데 醫藥學 分野와 工學分野, 大學重點硏究所 2곳, 基礎硏究실 2곳 指定 等 大型 國策事業을 受注하는 成果를 보여줬습니다. 전북대는 世界的인 權威를 자랑하는 英國 타임스사가 發表한 ‘2018 THE 世界大學評價’에서 據點國立大 共同 1位, 國內 綜合大學 12位라는 優秀한 評價를 받아 ‘成長을 넘어 成熟’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實踐하고 있습니다. 제주대는 LINC+, 地域先導大學育成事業, CK-1 地方大學 特性化事業 等 政府 主要 國策事業을 誘致하고 評價에서 LINK+ 4年 連續 ‘매우 優秀’, 地域先導大學育成事業 年次評價 ‘優秀’, 國立大學 革新支援事業 年次 評價 ‘最優秀’를 獲得하는 等 뛰어난 成果를 보이고 있습니다. 충남대는 大韓民國의 새로운 中心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中部圈의 發展을 牽引하고 있는데, 行政中心複合都市人 世宗特別自治市에 캠퍼스 設立을 推進 中이며, 2019年 完工을 目標로 世宗市 첫 綜合病院인 世宗충남대病院 建立 工事를 進行하고 있습니다. 충북대는 敎育部에서 施行한 大學基本力量診斷 結果 自律改善大學에 選定되었으며, 한국생산성본부가 實施한 國家顧客滿足度(NCSI)調査 國立大 部門 學生 滿足度 4年 連續 1位, 敎育部 6代 財政支援 事業 選定, 國家 淸廉度 評價 據點國立大 1位(4年 連續 最上位) 等의 刮目할만한 成果를 이루어냈습니다. 據點國立大學들은 ‘據點國立大學校入學本部長協議會’를 中心으로 大入銓衡의 自律性 確保와 典型의 公正性 强化, 高校敎育 安定化를 위한 入學銓衡 改善 硏究에 많은 努力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地域分權 時代를 先導할 人材 養成을 위해 地域人材銓衡의 選拔 人員을 每年 擴大해 나가고 있습니다. 據點國立大學의 差別化된 努力들은 高校敎育寄與大學支援事業의 評價에 肯定的으로 反映되어야 합니다 大入銓衡制度 改善과 關聯하여 國民的인 關心事는 2022學年度 大入改編 方向일 것입니다. 公論化委員會로부터 結果를 넘겨받은 大統領 直屬 國家敎育會議의 大入 改編 勸告案에 따르면 豫想대로 別로 달라진 게 없는 것이 事實입니다. 大入政策은 敎育 政策의 重要한 한 部分으로서 國家의 100年 大計, 學生의 未來를 決定하기 때문에 政策의 方向性을 決定하는 데는 專門性에 바탕을 둔 熟議 過程이 반드시 必要합니다. 公論化 課題와 같이 大入銓衡 施行과 關聯한 事項은 大學들이 自律的으로 決定하고 施行해야 할 問題입니다. 國家敎育會議가 提示한 勸告案이 비록 熟議 民主主義의 過程을 통해 導出되었다 하더라도 그것이 大學入試의 方向性과 哲學 그리고 高校 敎育의 正常化라는 一般論을 담아냈는가에 對해서는 반드시 反問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現實的으로 大入制度 改編의 目標와 原則 等은 高校 敎育의 正常化, 內實化에 寄與하는 方向으로 推進되어야 합니다. 高校 敎育課程을 통해서 養成하고자 하는 人材賞과 力量 等을 제대로 評價하고 選拔하기 위해서는 2015 改正 敎育課程에 따른 高校學點制, 成就評價第, 過程 中心 評價 等과 같은 高校 敎育의 變化가 大入에 反映되어야 합니다. 또한 社會的인 合意가 要求되는 學生簿綜合銓衡, 實技銓衡, 特技者 銓衡 等 典型의 客觀性과 公正性 强化를 위한 持續的인 努力이 必要하며, 地域據點國立大學이 動力의 推進體가 되어야 합니다.최은상 敎授는…- 부산대학교 生命科學課 敎授- East Carolina U. Sch. Med 博士(解剖學/細胞生物學)- 부산대학교 入學本部長- 전국거점국립대입학본부장협의회장강동영 專門記者 kdy184@donga.com}

    •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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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修能 國語, 9月 模評 以後엔 ‘實戰練習’ 꽉 잡아야

    하루 앞으로 다가온 2019學年度 9月 模擬評價는 韓國敎育課程評價院에서 主管하는 올해의 마지막 模擬評價이다. 9月 模擬評價는 그間 模擬評價 中 最大 人員이 應試해 本人의 實際 水準을 가장 正確히 把握할 수 있는 試驗으로 修能까지 남은 期間 學習 戰略을 세우거나 隨試 支援 戰略에 核心 指標가 되기도 한다. 또 앞서 6月 模擬評價 結果를 反映해 難易度를 調整했다는 點에서 實際 修能의 難易度를 가장 正確히 豫測할 수도 있다. 評價院 立場으로는 새로운 問題 類型이나 出題 傾向을 受驗生에게 미리 經驗하게 하여 混亂을 最少化할 수 있는 手段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보다 더 重要한 意味는 斷然 ‘實戰을 經驗할 수 있다’는 데 있다. 9月 模擬評價는 實際 試驗場과 가장 類似한 環境에서 施行되기 때문에 眞摯하게 臨한다면 效果的인 練習이 될 수 있다. 特히 1校時 國語 科目은 實戰 練習이 반드시 必要한 科目 中 하나다. 80分으로 制限된 時間 內에 讀解해야 할 情報가 꽤 많기도 하고, 1敎示에서 무너지면 다음 科目에도 影響을 끼치는 境遇가 많기 때문이다. 緊張感과 重壓感을 이겨내고 修能의 첫 단추를 잘 채우기 위해 實戰 練習이 必須的인 셈이다. 修能 國語 專門家 集團 移監國語敎育硏究소는 9月 模擬評價 以後 學習法으로 ‘實戰 練習’을 强調한다. 評價院의 出題 意圖를 反映한 模擬考査를 實戰처럼 풀어보고, 꼼꼼히 復習하며 脆弱 部分을 補充하는 學習法을 固守하며 修能을 對備할 時機라는 說明이다. 또 이番 9月 模擬評價에도 同一하게 適用될 ‘EBS 連繫 70%’의 意味도 正確히 理解할 必要가 있다고 밝혔다. 移監國語敎育硏究所 김봉소 顧問은 “EBS 連繫 70%는 EBS 敎材의 指紋이나 作品이 그대로 出題된다는 意味가 아닙니다. 文學의 境遇 同一 作品의 다른 場面이 出題되거나, 作家의 다른 作品이 出題될 수도 있습니다. 讀書의 境遇 登場 制裁만 活用할 뿐 完全히 새로 쓰여진 地文이 出題됩니다. 이 때문에 EBS 敎材는 勿論 EBS敎材와 다양하게 連繫된 指紋과 問項을 豐盛하게 接해봐야만 70% 連繫를 體感할 수 있습니다.”라며 良質의 콘텐츠로의 學習을 强調했다. ㈜移監은 김봉소 顧問의 學習 哲學이 담긴 커리큘럼 中 마지막 시즌인 ‘파이널Ⅱ’가 오늘부터 全國 學院에서 始作된다고 밝혔다. 每週 1回의 模擬考査와 150餘 個의 問題가 收錄된 週刊學習紙(肝쓸개)가 學習 資料로 提供되며 修能 前 週까지 10週間 이어진다. 評價院의 出題 意圖를 正確히 把握한 模擬考査로 實戰 感覺을 끌어올리고, 模擬考査를 가장 效果的으로 復習할 수 있도록 設計된 週刊學習紙로 問題풀이를 이어갈 수 있는 시즌이다. ㈜移監에서는 콘텐츠를 個別 販賣하지 않고 있으며 콘텐츠 使用 學院은 移監 사이트에서 確認할 수 있다.대치동에서 檢證된 模擬考査, 온라인 商品으로 出市㈜移監의 온라인 學習 플랫폼 ‘鳳毛닷컴’에서 9月 5日부터 새로운 實戰 模擬考査 商品 ‘鳳毛 파이널팩’을 出市한다. 大峙洞을 中心으로 全國 有名 講師들이 授業 강의용으로 採擇하고 있는 오프라인 ‘移監 模擬考査’ 中 5回分을 選別한 商品으로 總 2回로 나누어 配送된다. 파이널팩 模擬考査는 EBS 敎材 連繫에 充實하면서 모래주머니 效果를 노릴 수 있는 킬러 問項이 多數 收錄되어 實戰 練習用으로 卓越하다. 이뿐만 아니라 脆弱 部分을 補充할 수 있는 5週間의 週刊學習紙(肝쓸개)를 壓縮한 ‘特別版 肝쓸개’도 함께 構成되어 9月 模評 以後 國語 學習 스퍼트에 最適化된 敎材로 期待를 모은다. ㈜移監은 ‘鳳毛파이널팩’을 國內 最大 온라인 書店 ‘예스24’에서도 同一하게 販賣할 計劃이다.강동영 專門記者 kdy184@donga.com}

    •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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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國內 最高 權威의 베트남, 아세안 비즈니스 프로그램!

    고려대 國際大學院(院長 김성한)은 國內 企業들에게 提起된 低成長 이슈를 克服하고 新 成長 動力의 機會를 創出하는 國內 最高 敎授陣의 講義와 생생한 現場經驗에 기초한 컨설팅이 結合된 最上의 프로그램으로 베트남 및 아세안 비즈니스 CEO 프로그램인 ‘글로벌 비즈니스 最高位 過程’을 企劃했다. 最近 가장 說得力 있게 擧論되고 있는 곳이 아세안이다. 아세안은 優秀한 勞動力과 IT 産業 競爭力, 中國을 凌駕하는 潛在的 市場 等으로 인해 中國을 代替할 魅力的인 投資 對象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려대 國際大學院 김성한 院長은 “現 狀況을 새로운 機會라고 判斷하여 글로벌 비즈니스 베트남, 아세안 課程을 開設하였으며 第2의 車아니라 불리는 베트남을 包含하여 GDP 300兆, 人口 6億 5千萬 名의 巨大 市場 아세안(ASEAN) 地域은 이제는 꼭 잡아야 할 巨大 市場이다”라고 强調했다. 不確實한 經營環境에서 國內 企業의 베트남, 아세안 進出 戰略을 學習하고 事業戰略의 理解를 통하여 國內 最高의 베트남, 아세안 地域 專門經營者를 養成하는 것이 이 過程의 窮極的인 目標이다. 베트남, 아세안 現地에서 數年間 活動經驗이 있는 最高의 敎授陣으로 構成되어 있으며 現場經驗으로 蓄積된 知識과 노하우로 많은 經營者들에게 베트남, 아세안 비즈니스의 突破口를 提供해 줄 豫定이다. 또한, 베트남語 專門 講師가 進行하는 實務 베트남語 特講을 提供하여 비즈니스에 必要한 實務 베트남語를 배울 수 있는 時間도 提供한다. 課程 修了 時 總長 名義의 修了證 授與와 總校友會 交友 資格이 附與되며, 고려대병원 利用 時 惠澤과 베트남 및 아세안 비즈니스 關聯 諮問 等의 特典이 주어진다. 4期 新入 원우를 募集 中이며 10月 16日을 始作으로 2019年 6月 11日까지 고려대학교 國際館 最高經營者 講義室에서 每週 火曜日(18:30∼21:00, 2講座) 저녁 講義로 進行된다.}

    •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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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희사이버大學校, 聖地醫療財團과 産學協同 協約 締結

    경희사이버大(總長 조인원)와 聖地醫療財團은 6月 14日(木) 原州市 聖地醫療財團에서 産學協同 協約을 締結했다. 聖地醫療財團은 2001年 開院한 江原 嶺西卷 據點 醫療機關으로서 原州와 堤川 2곳에 病院을 두고 있다. 290餘名의 醫療陣과 300餘 個의 病床 및 最尖端 施設을 갖추고 있으며 國內外 醫療奉仕와 低所得層 健康檢診 等을 進行하며 地域社會를 위한 醫療 活動에 힘쓰고 있다. 이番 協約은 兩 機關의 理念과 價値에 符合하는 敎育, 프로그램 共同 開發 및 運營을 目標로 하며, 協約에 依해 聖地醫療財團 所屬 任職員이 경희사이버大 學部 入學 時 每學期 授業料 減免과 入學金 免除 惠澤, 大學院 入學 時에는 每學期 授業料 減免 惠澤이 주어진다. 한便, 경희사이버大는 2018學年度 2學期 新·編入生을 募集한다. 修能·내신 成跡과 關係없이 自己紹介(80%)와 人性檢査(20%)로 選拔하며, 高等學校 卒業 以上의 學歷을 가진 사람 또는 同等 學歷이 認定되는 者라면 누구나 支援할 수 있다.}

    •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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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專門家 못지 않은 熱情…‘SJA Jeju 第 1回 아트 페스티벌’ 盛況裏 開催

    “SJA Jeju 第1回 아트페스티벌이 成功的으로 開催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展示된 學生들의 作品은 專門家 못지 않은 實力이었으며, 이番 機會를 통해 SJA Jeju의 敎育 理念인 共同體 意識, 人性을 咸陽 시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아트 페스티벌을 위해 오랜 期間 동안 心血을 기울여 作品을 準備해온 學生들, 敎師陣 및 敎職員, 招請 아티스트들에게 學校를 代表해 感謝의 人事를 傳합니다.” 지난달 26日, 濟州英語敎育都市 內 國際學校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濟州(St. Johnsbury Academy Jeju·以下 SJA Jeju)에서 만난 피터 토스카노 總校長이 말했다. 이날은 ‘創意性은 勇氣를 必要로 한다(Creativity takes courage)’는 슬로건 아래 ‘SJA Jeju 第1回 아트 페스티벌’李 開催된 날로 學生, 學父母, 敎職員 等 1000餘 名이 캠퍼스 곳곳에서 展示觀覽, 映像 上映, 演劇 公演을 즐기는 祝祭가 한창이었다. 學校生活 틈틈이 準備한 演奏와 노래 實力을 뽐내는 高等部 밴드와 合唱 公演을 始作으로 페스티벌은 幕을 올렸다. 이어진 演劇 公演은 4學年부터 10學年까지 約 60名의 學生들이 舞臺를 가득 채웠다. 作家 숀 탠의 ‘到着’이라는 그림冊에서 靈感을 받아 製作된 이番 公演은 招請 아티스트인 셰인 존스와 앨리슨 허스트가 學生들과 함께 動作演劇의 形式으로 劇을 構成했다. 感覺的인 音樂 속에서 探究와 旅程, 正體性의 發見에 關한 다양한 움직임이 表現됐다. 臺本은 學生들이 直接 構成했다. 公演을 觀覽한 한 學父母는 “旣存에 생각했던 ‘演劇’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現代的인 音樂과 感覺으로 構成된 動作演劇이라서 新鮮했다”며 “아이들이 이런 機會를 통해 글로벌 아티스트와 藝術的인 交流를 하면서 뜻깊은 經驗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學生들과 함께 캠퍼스에서 生活하는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Artists in Residence)’ 프로그램에 參與하며 演出을 맡았던 招請 아티스트 2人은 3日間의 리허설만으로 完璧한 舞臺를 선보인 學生들에게 拍手喝采를 보냈다. 허스트는 “定해진 時間 동안 얼마나 成功的으로 公演을 準備하느냐는 學生들에게도 큰 挑戰이었을 것”이라며 “이를 잘 따라준 學生들의 藝術에 對한 集中力과 熱情이 놀라웠다”고 傳했다. 이 公演 프로젝트에 參與한 정우진 學生(10學年)은 “單 3日, 學業 時間을 除外하고 7時間 程度밖에 리허설할 時間이 없었지만 親舊들과 함께 成功的인 公演을 해낸 것 같아 너무 뿌듯하다”고 所感을 밝혔다. 이番 페스티벌에서는 學生들이 撮影부터 編輯까지 直接 參與한 短篇映畫 上映會도 마련됐다. 學生들이 이야기하고 싶던 다양한 主題들을 여러 장르의 短篇 映畫로 담아내 觀客들의 拍手와 共感을 얻었다. 中高等部 멀티미디어 敎師 에드워드 곤잘레스는 映像 上映에 앞서 “學生들의 努力과 熱情이 담긴 短篇映畫들”이라며 “이番 機會를 통해 學生들이 시나리오 作成부터 映像 撮影 및 編輯에 이르기까지 廣範圍한 映像 製作技術을 學習할 수 있었고, 自身들의 이야기를 映畫로 表現하는 法을 배울 수 있었다”고 傳했다. 行政洞 로비, 高等學校 로비, PAC(Performing Arts Center) 로비 等 캠퍼스 곳곳에서는 展示가 이어졌다. 行政洞 로비에는 初等部 學生들의 創意力이 돋보이는 그림들과 再活用品으로 만든 造形物이 展示됐다. 作品 옆에는 學生들이 直接 作成한 創作 背景과 作品 이야기가 있었다. 中高等部 學生들의 會話, 포스터, 그래픽 디자인, 寫眞 展示, 디자인 衣裳 展示가 이어졌다. 學校에서 3週間 머물며 學生들과 함께 作品 活動을 펼친 視覺藝術 分野 招請 아티스트 피트 스미스는 “이番에 아시아를 처음 訪問했는데, 3週間 이곳에 머물며 學校 全體가 나를 반겨주는 느낌을 받았다”며 “藝術에 對한 熱情이 많은 學生들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고 傳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SJA Jeju 아트 페스티벌은 앞으로 每年 開催될 豫定이다. 피터 토스카노 總校長은 “藝術을 통해 學生들이 協同心과 共同體 意識을 體得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機會를 提供할 것”이라며 “아트 페스티벌이 學生들의 藝術的 才能을 펼칠 수 있는 자리가 되고, 學生들의 藝術的 꿈에 한발 더 나아가는 契機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濟州(SJA Jeju)는 지난해 10月에 開校해 現在 總 440餘 名의 學生들이 在學 中이며, 2018~19學年度에는 幼齒部(Pre-K)부터 11學年까지 新規 募集 學生을 包含해 總 628名을 庭園으로 運營될 豫定이다. 2018¤19學年度의 募集 定員은 大部分 마감됐지만 Pre-K4, 3學年은 追加 募集을 進行 中이다. 강동영 專門記者 kdy184@donga.com}

    •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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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移監國語敎育硏究所, 6月 模擬評價, 實際 修能처럼 集中해서 準備해야

    2018年 6月 模擬評價가 이틀 남았다. 評價院 模擬評價는 ‘豫備 修能’이라고 불릴 만큼 修能의 出題 傾向과 難易度를 把握할 수 있는 重要한 試驗이다. 移監國語敎育硏究소는 6月 模擬評價가 갖는 意味를 제대로 理解하고, 實戰처럼 凝視하는 것이 重要하다고 說明한다. 6月 模擬評價, 重要한 理由는 무엇일까? 6月 模擬評價는 韓國敎育課程評價院이 主管하여 實際 修能과 비슷한 出題 委員陣이 出題한다. 修能 出題 委員陣은 일정한 比率의 大學敎授와 學校 敎師들로 이뤄지는데, 6月 模擬評價度 마찬가지다. 多數의 出題 委員들이 모여 修能과 같은 方式으로 問題를 出題하기에 受驗生은 가장 修能과 類似한 試驗을 미리 經驗할 수 있음은 勿論 卒業生이 流入된 첫 試驗으로 自身의 位置를 보다 正確하게 把握해볼 수 있는 機會를 갖게 된다. 이 때문에 6月 模擬評價의 結果로 남은 受驗 生活의 學習 設計를 할 수 있음은 勿論 隨時 願書 作成의 基準을 잡을 수도 있다. 6月 模擬評價에 最善을 다해 臨해야 할 理由다. 그렇다면 評價院에는 6月 模擬評價가 어떤 意味가 있을까? 評價院은 模擬評價에 對해 ‘大學 敎育에 必要한 修學能力을 測定하면서도 修能의 試驗 體制와 問題 類型에 對해 適應할 機會를 提供한다’고 밝힌 바 있다. 修能의 傾向을 미리 模擬評價에 反映하여 出題한다는 뜻이다. 實際로 2017學年度 修能 國語 神類型의 登場은 多少 破格的이었는데, 評價院은 6月 模擬評價를 통해 미리 公開하기도 했다. 또한 模擬評價 結果를 實際 修能의 難度 또는 EBS 連繫 程度를 調節하는 主要 指標로 삼아 修能 出題를 準備하기 때문에 評價院에도 模擬評價는 큰 意味가 있다. 6毛 以後 國語 學習, 高效率의 戰略을 세워라 이처럼 受驗生과 評價院 모두에게 意味 있는 6月 模擬評價로 올해 修能 試驗의 큰 그림이 그려진다고 볼 수 있다. 큰 그림이 그려진 6月 以後 受驗生은 올바른 方向으로 戰略的 學習을 할 必要가 있다. ▶ 弱點 찾기 模擬評價가 끝나면 本人의 ‘弱點’을 具體的으로 把握해야 한다. 45問項 全體를 ‘왜 맞았는지, 왜 틀렸는지’ 꼼꼼하게 돌이켜 보자. 失手가 많았을 수도, 모르는 槪念이 많았을 수도 있다. 골고루 틀렸을 수도, 特定 領域 또는 類型에서 誤答이 많았을 수도 있다. 重要한 것은 스스로 ‘어떤 部分이 나의 弱點인가’를 認知하는 것이다. 6月 模擬評價부터 9月 模擬評價까지 約 3個月은 不足한 部分의 槪念 學習을 完成할 수 있는 마지막 機會다. 弱點을 强點으로 만들 수 있는 補完 學習에 總力을 기울여야 한다. ▶ 連繫率 70% 以上, EBS 敎材 똑똑하게 活用하기 6月 模擬評價는 評價院에서 EBS 敎材를 어떻게 連繫하는지 確認할 수 있는 좋은 機會다. EBS 敎材를 充分히 學習했다면, 試驗에서 連繫를 體感할 수도 있다. 다만, 連繫를 體感했다고 100% 正答을 골라낸다는 保障은 어디에도 없다. 理由는 單純하다. EBS 敎材에 실린 地文이 그대로 出題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EBS 敎材가 보여주는 修能 試驗과의 ‘連繫率’은 地文의 內容을 그대로 修能에 出題한다는 意味가 아니다. 讀書에서는 EBS 敎材에 담긴 槪念이나 原理를, 文學에서는 EBS 敎材에 收錄된 作品을 評價院이 採擇한다는 것뿐이다. 그렇기에 EBS 敎材는 連繫 關係에 注目해 올바른 方法으로 學習해야 한다. 移監國語敎育硏究所 김봉소 顧問은 EBS 敎材에서 다뤄진 讀書 指紋을 豐富한 스키마 形成에 活用할 것을 提案한다. “EBS 敎材에 실린 制裁를 ‘敎養을 쌓는다’고 생각하며 吸收해야 합니다. 背景 知識이 단단하게 잡히면 該當 制裁가 어떤 方向으로 다시 쓰여지든 讀解하는 데 도움이 되니까요. 同時에 評價院의 出題 意圖를 反映한 高級 指紋으로 讀解力을 꾸준히 鍛鍊한다면 EBS 敎材 連繫 問項에서는 點數를 잃지 않을 겁니다.” 金 顧問은 文學의 境遇 EBS 敎材에서 다뤄진 作品은 勿論이고 作家의 다른 作品도 豐富하게 學習해 보는 것이 必要하다고 말한다. “評價院 出題者들은 文學 作品을 場面別로 아주 촘촘하게 分割해놓고 어느 部分에 焦點을 맞추어 出題할지를 苦悶합니다. EBS 敎材가 有意味하게 겨냥하지 않았던 部分도 出題의 對象이라는 말이죠. 이 때문에 EBS 收錄 作品을 基準으로 다양하게 擴張하여 學習할 必要가 있습니다.” ▶ 꾸준한 實戰感覺 管理 6月 模擬評價 以後에는 本格的인 實戰 對備가 必要하다. 實戰感覺 維持를 위해서는 環境的·心理的 要素도 重要하지만, 무엇보다도 흔들리지 않는 讀解力 維持가 必須的이다. 金 顧問은 評價院이 維持하고 있는 一種의 出題 코드를 反復的으로 接하는 것이 重要하다고 說明한다. 修能 試驗은 結局 評價院이 受驗生을 ‘評價하고자’ 하는 포인트가 正確히 反映되므로, 그 一種의 코드를 把握하고 反復的으로 學習했다면 修能에서도 能熟하게 正答을 찾을 수 있다는 뜻이다. 金 顧問이 이끄는 移監國語敎育硏究소는 水準 높은 콘텐츠를 反復的으로 學習할 수 있는 콘텐츠를 開發한다. 評價院의 出題 意圖를 가장 正確하게 反映하는 移監 實戰 模擬考査는 學院이나 學校로 團體 供給하고 있으며 7月 17日 ‘9坪 對備班’ 開講을 앞두고 있다. 파이널Ⅰ對備班은 總 7週에 거쳐 運營되며, 模擬考査 7回分과 連繫 學習을 할 수 있는 肝쓸개 7週値 週刊學習紙가 提供된다. ▶講義보다 重要한 건 텍스트를 통한 學習 “國語 科目은 華麗한 講義보다 텍스트를 통한 學習이 무엇보다 重要합니다.” 金 顧問이 實際 大峙洞에서 講義를 進行하던 때에도 늘 强調하던 말이다. 學院 講義에만 依存해서는 안 되며 반드시 콘텐츠를 스스로 分析하며 學習할 수 있어야 한다는 意味다. 이에 ㈜移監은 오프라인에만 限定的으로 提供되던 콘텐츠를 選別하여 個人에게 提供하는 ‘김봉소 模擬考査’ 패키지 商品을 선보였다. 模擬考査 15回 單行本 7卷, 主要 試驗 前 시크릿 資料는 勿論 購買者들을 爲해 大峙洞 有名 講師의 模擬考査 解說 講義 無料 提供, 15回 等級컷 無料 提供, 1:1 質疑 應答 揭示板 運營의 서비스를 提供하고 있다. 이는 온라인을 통한 個人別 學習의 效果를 極大化할 수 있어 期待를 모은다. ‘김봉소 模擬考査’는 鳳毛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購買할 수 있다. 강동영 記者 kdy184@donga.com}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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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全校生이 藝術的 才能 마음껏 뽐낼 수 있었죠”

    “SJA Jeju 第1回 아트페스티벌이 成功的으로 開催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展示된 學生들의 作品은 專門家 못지 않은 實力이었으며, 이番 機會를 통해 SJA Jeju의 敎育 理念인 共同體 意識, 人性을 咸陽 시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아트 페스티벌을 위해 오랜 期間 동안 心血을 기울여 作品을 準備해온 學生들, 敎師陣 및 敎職員, 招請 아티스트들에게 學校를 代表해 感謝의 人事를 傳합니다.” 지난달 26日, 濟州英語敎育都市 內 國際學校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濟州(St. Johnsbury Academy Jeju·以下 SJA Jeju)에서 만난 피터 토스카노 總校長이 자랑스럽게 얘기했다. 이날은 ‘創意性은 勇氣를 必要로 한다(Creativity takes courage)’는 슬로건 아래 ‘SJA Jeju 第1回 아트 페스티벌’李 開催된 날로 學生, 學父母, 敎職員 等 1000餘 名이 캠퍼스 곳곳에서 展示 觀覽, 映像 上映, 演劇 公演을 즐기는 祝祭가 한창이었다. 學校 生活 틈틈이 準備한 演奏와 노래 實力을 뽐내는 高等部 밴드와 合唱 公演을 始作으로 第 1回 SJA Jeju 아트 페스티벌이 幕을 올렸다. 이어진 演劇 公演은 4學年부터 10學年까지 約 60名의 學生들이 舞臺를 가득 채웠다. 作家 숀 탠의 ‘到着’이라는 그림冊에서 靈感을 받아 製作된 이番 公演은 招請 아티스트인 셰인 존스와 앨리슨 허스트가 學生들과 함께 動作演劇의 形式으로 劇을 構成했다. 感覺的인 音樂 속에서 探究와 旅程, 正體性의 發見에 關한 다양한 움직임이 表現되는 동안, 觀客으로 가득 찬 메인 劇場에는 여기저기 놀라움과 歎聲이 交叉했다. 學生들이 直接 構成한 臺本은 觀客들의 共感을 사기에 充分했다. 公演을 觀覽한 한 學父母는 “旣存에 생각했던 ‘演劇’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現代的인 音樂과 感覺으로 構成된 動作演劇이라서 新鮮했다”며 “아이들이 이런 機會를 통해 글로벌 아티스트와 藝術的인 交流를 하면서 뜻깊은 經驗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學生들과 함께 캠퍼스에서 生活하는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Artists in Residence)’ 프로그램에 參與하며 演出을 맡았던 招請 아티스트 2人은 3日間의 리허설만으로 完璧한 舞臺를 선보인 學生들에게 拍手喝采를 보냈다. 허스트는 “定해진 時間 동안 얼마나 成功的으로 公演을 準備하느냐는 우리뿐만 아니라 學生들에게도 엄청난 挑戰이었을 것”이라며 “이를 잘 따라준 學生들의 藝術에 對한 集中力과 熱情이 놀라울 程度였다”고 傳했다. 이 公演 프로젝트에 參與한 정우진 學生(10學年)은 “單 3日, 學業 時間을 除外하고 7時間 程度밖에 리허설할 時間이 없었지만 親舊들과 함께 成功的인 公演을 해낸 것 같아 너무 뿌듯하다”고 所感을 밝혔다. 이番 페스티벌에서는 學生들이 撮影부터 編輯까지 直接 參與한 短篇映畫 上映會도 마련됐다. 學生들이 이야기하고 싶던 다양한 主題들을 때로는 眞摯하게, 때로는 才致 있게, 때로는 感性的으로 여러 장르의 短篇 映畫로 담아내 많은 觀客들의 拍手와 共感을 얻었다. 中高等部 멀티미디어 敎師 에드워드 곤잘레스는 映像 上映에 앞서 “學生들의 努力과 熱情이 고스란히 담긴 短篇映畫들”이라며 “이番 機會를 통해 學生들이 시나리오 作成부터 映像 撮影 및 編輯에 이르기까지 廣範圍한 映像 製作技術을 學習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自身들의 이야기를 映畫로 表現하는 法을 배울 수 있었다”고 傳하기도 했다. 行政洞 로비, 高等學校 로비, PAC(Performing Arts Center) 로비 等 캠퍼스 곳곳에서는 展示가 이어졌다. 行政洞 로비에는 初等部 學生들의 創意力이 돋보이는 그림들과 再活用品으로 만든 다양한 造形物이 展示되었다. 作品 옆에는 學生들이 直接 作成한 創作 背景과 作品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才能과 끼를 엿볼 수 있었다. 中高等部 學生들은 會話, 포스터, 그래픽 디자인과 같은 美術 作品부터 아름다운 瞬間을 담아 낸 寫眞 展示, 直接 製作한 디자인 衣裳 展示까지 水準 높은 作品들로 觀覽客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學校에서 3週間 머물며 學生들과 함께 作品 活動을 펼친 視覺藝術 分野 招請 아티스트 피트 스미스는 “이番에 아시아를 처음 訪問했는데, 3週間 이곳에 머물며 學校 全體가 나를 반겨주는 느낌을 받았다”며 “藝術에 對한 熱情이 많은 SJA Jeju 學生들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傳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SJA Jeju 아트 페스티벌은 앞으로 每年 開催될 豫定이다. 피터 토스카노 總校長은 “藝術을 통해 學生들이 協同心과 共同體 意識을 體得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機會를 提供할 것”이라며 “아트 페스티벌이 學生들의 藝術的 才能을 펼칠 수 있는 자리가 되고, 學生들의 藝術的 꿈에 한발 더 나아가는 契機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영 記者 kdy184@donga.com■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濟州(SJA Jeju)는 지난해 10月에 開校해 現在 總 440餘 名의 學生들이 在學中이며, 2018∼19學年度에는 幼齒部(Pre-K)부터 11學年까지 新規 募集 學生을 包含해 總 628名을 庭園으로 運營될 豫定이다. 2018∼19學年度의 募集 定員은 大部分 마감되었으나 Pre-K4, 3學年은 追加 募集을 進行中에 있다.}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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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未來를 밝히는 宿命의 挑戰, “需要者 中心 敎育 革新으로 産學協力 生態系 造成”

    淑明女大 韓國語文學部의 ‘古典文學의 텍스트와 現場’은 元來 全國에 遍在한 古典 文學의 發祥地를 찾아 傳統 文化 現場을 經驗하고 講讀을 하는 ‘理論型 授業’이었다. 그러나 지난 學期부터 古典文學의 콘텐츠를 活用해 小冊子, 實用的 小品, 地自體와 연동한 文化콘텐츠 企劃 公募 等의 活動을 遂行하는 ‘現場型 授業’으로 變身했다. 授業에 出版業界와 地域 文化콘텐츠 擔當 公務員들이 參與하여 學生들의 프로젝트를 支援 및 評價하고 優秀한 結果物의 境遇 創業 아이템으로까지 발전시킬 수 있다. 産業連繫 敎育活性化 先導大學事業(以下 프라임事業)의 支援에 따라 캡스톤 디자인 新規 敎科로 開發된 德分이다. 授業을 擔當한 박재민 敎授는 “非活動的인 古典文學 텍스트를 現場으로 끌어내 살아있는 文化로 再生하고자 하는 趣旨로 始作했다”며 “캡스톤 디자인 科目으로의 轉換이 文化生活을 더욱 깊고 豐富하게 해줄 뿐 아니라 向後 進路 設定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期待한다”고 말했다. 窓學 112周年을 맞이하는 숙명여대가 敎育 現場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데 앞장서고 있다. 캠퍼스 안에 머물던 知識 習得의 境界를 外部로 擴張해 創意的 問題解決力을 키우는 實務 中心의 敎育을 全 分野로 擴大하는 中이다. 社會 需要에 맞는 人材를 키운다는 프라임事業의 趣旨에 따라 앞선 事例처럼 大學과 産業 現場의 連繫를 强化해 現場 實務能力을 키울 수 있는 産學連繫 敎科目과 캡스톤디자인 敎科目을 1年 만에 5倍 以上(2016年 12個→2017年 61個)으로 늘렸다. 2015年 工大 新設을 契機로 强化하고 있는 技術 基盤 融合敎育도 注目할 만하다. 技術人文革新 트렌드와 試製品 製作 워크숍, 技術人文 融合型 製品·서비스 開發 等의 融合 敎養 敎科目을 新規 開設하고, 技術融合을 통한 創業을 活性化하기 위한 技術說明會, 技術交流會를 定期的으로 열어 專攻 間 知識 傳達과 人力 交流를 꾀하고 있다. 例를 들어 工藝科-化工生命工學部-소프트웨어學部가 各各 디자인 및 製作-素材 開發-소프트웨어 開發이라는 프로세스를 協業해 遂行하는 式이다. 專攻에 拘礙받지 않고 社會 需要에 따라 누구나 優秀한 敎科를 開設할 수 있는 開放形 플랫폼인 ‘融合學部’가 基礎敎養大學 內에 門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融合敎養敎科目 開發 및 運營, 融合力量强化 非敎科프로그램 開發 및 運營, 連繫專攻 페어, 融合力量强化 非敎科 프로그램 運營을 擔當한다. 앞으로는 學生 스스로 本人의 關心 分野에 對한 敎育課程을 構成하고 連繫專攻으로 履修하는 自律設計 連繫專攻度 新設할 計劃이다. 숙명여대는 서울市, 용산구 等 地域社會와 緊密한 協力을 通해 産學協力 生態系를 造成하는데에도 心血을 기울이고 있다. 靑年 일자리 解決, 地域社會 活性化 等을 目的으로 하는 캠퍼스타운 事業의 一環으로 지난해 10月 용산電子商街에 開所한 淑明 CROSS캠퍼스는 캠퍼스타운 事業의 細部 프로그램을 遂行하며 大學 및 關聯 機關이 情報를 交流하는 場으로 運營된다. KIAT(韓國産業技術振興원) 技術人文融合創作소, 서울市 디지털대장間과 글로벌創業센터와 協力體系를 構築해 淑明女大 學生들이 技術指導를 받을 수 있고, 試製品 製作, 創業 關聯 經營 컨설팅 및 投資誘致 連繫活動을 하며 成果를 創出한다. 이와 함께 크로스캠퍼스 스타트업그라운드를 運營하면서 優秀 技術이 必要한 豫備創業者나 初期創業者를 發掘해 入住를 支援하고, 숙명여대의 優秀 技術을 연계시켜 共同硏究, 技術移轉을 積極 督勵할 方針이다. 發展 可能性이 높은 支援 企業들에는 淑明女子大學技術持株㈜를 通해 投資까지 連繫할 수 있다. 淑明女大 설원식 캠퍼스事業團長은 “龍山電子商街와의 協業을 통해 産學協力 中心의 敎育環境을 構築하고, 有望 尖端産業 分野에서 活躍할 融合型 人材를 養成하는 데 注力하고 있다”고 밝혔다. 敎育環境 改善을 爲한 캠퍼스 工事도 함께 進行하고 있다. 第2窓學캠퍼스 一帶에 來年 初 完工을 目標로 尖端 강의복合同과 컨벤션 空間 等을 造成하고, 旣存 建物도 리모델링을 進行하는 中이다. 事物인터넷(IoT) 技術이 椄木된 尖端 講義室은 勿論 글로벌라운지와 障礙學生라운지 等도 마련돼 學生들의 敎育 및 福祉 與件 向上에 寄與할 것으로 期待된다. 강정애 總長은 “敎育環境을 업그레이드해 캠퍼스 全體가 스마트한 學習空間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동영 記者 kdy184@donga.com}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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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듀플러스]성큼 다가온 6月模擬評價, 1校時 國語 對比는 地文의 理解부터 始作해야

    中間考査를 끝내고 나니 6月 模擬評價가 코앞이다. 大學修學能力試驗을 앞둔 學生들에게 6月 模擬評價는 빅 이벤트이다. 첫 番째 理由는 2019學年度 修能을 出題하는 韓國敎育課程評價院이 主管하기 때문이고, 두 番째 理由는 3, 4月 敎育廳 主管 學力評價에는 參與하지 않았던 N修生들까지 大擧 參與하기 때문이다. 學生들은 修能과 가장 가까운 評價 樣式을 통해 自身의 弱點을 切實하게 체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實際 修能에 近接한 標本을 통해 相對的인 位置를 比較的 現實的으로 確認할 수 있다. 移監國語敎育硏究所 김봉소 拷問(寫眞)은 後悔 없는 6月 模擬評價를 치르기 위해서는 “實戰의 마음가짐이 重要하다”며, 6月 模評 結果를 통해 不足한 部分을 “實戰力을 높일 수 있는 콘텐츠로 持續的인 練習하는 것이 重要하다”고 强調했다.▶실전처럼 치기 위한 마음가짐 6月 模擬評價의 意味는 修能과 가장 비슷한 樣式의 模擬評價를 實戰처럼 經驗해 봄으로써 自身의 弱點을 스스로 把握하게 되는 데 있다. 그러므로 N수생이 流入되어 等級컷이 올라갈 것 같다거나 點數가 안 나오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은 접어두자. 評價院이 測定하고자 하는 力量과 能力을 갖추기 위한 工夫를 하고, 내 努力의 方向이 適切한지 체크해보면 된다. 그 代身 最善을 다해야 나만의 리그를 펼칠 수 있다는 點은 꼭 記憶하자.▶6월 模擬評價의 範圍를 正確하게 認知瑕疵 國語의 出題 範圍는 前 範圍이다. 評價院에 따르면 話法과 作文, 讀書와 文法, 文學을 바탕으로 다양한 素材의 指紋과 資料를 活用하여 出題한다고 한다. 그러나 6月 模擬評價의 連繫 對象 敎材는 EBS 修能特講에 限定되어 있다. 꼭 工夫해야 하는 EBS인 만큼, 6月까지는 EBS 修能特講을 中心으로 戰略을 樹立해 보자.▶가장 效果的인 EBS 修能特講 活用法話法, 作文 文法: 點數帶에 相關없이 16問題 모두 맞히는 것을 目標로 한다. 話法과 作文은 失手와의 對決이므로 내가 失手하지 않는 原則과 戰略을 只今부터 樹立해야 한다. 文法은 槪念을 言語 現象의 事例에 適用하는 內容이므로 一部 暗記도 必要하다.문학: 文學은 地文의 一部가 EBS 敎材에 실린 作品으로 提示된다. 김봉소 顧問이 “EBS 敎材를 學習할 때 地文의 內容을 익히거나 鑑賞하는 것이 가장 重要하다”고 强調하는 理由다. 그에 依하면 EBS 敎材의 모든 問題는 指紋을 豐富하게 理解하기 위한 手段이라고 생각해야 實際 試驗 現場에서 EBS 敎材學習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文學 指紋 한 文章 한 文章의 뜻과 느낌이 試驗 現場에서 再現되는 水準으로 作品을 理解해 두자. 한 番 제대로 느끼고 理解하면 앞으로 永永 수월하므로, 曖昧한 뜻과 模糊한 表現들을 그냥 넘기지 말고 明快하게 알아두어야 한다. 移監國語敎育硏究所에서는 衒學的이거나 複雜한 解說이 아니라 平易한 말套로 文學 作品을 明快하게 理解할 수 있도록 ‘EBS 殊特 막말講義 分析집’을 펴냈다. 工夫에 眞짜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作品보다 解說이 쉬워야 하고, 便하게 읽혀야 하기 때문이다. 解說集이 必要하다면 이러한 基準으로 골라 도움을 받도록 하자.독서: 難易度가 높은 만큼 點數를 左右하는 파트이다. 評價院은 텍스트 形式의 情報處理 能力을 重要하게 評價하므로, 本人의 工夫가 讀解 能力 自體를 向上시키는 方向인지 끊임없이 點檢해보아야 한다. 數年에 걸쳐 最上位圈 學生들이 注目하고 있는 移監國語敎育硏究所에서는 學生들에게 세 番 指紋을 讀解하도록 勸한다. 김봉소 顧問의 說明을 들어보면, 1次 讀解는 현장식 讀解로 制限된 時間 內에 本人의 實力을 加減 없이 認定하는 過程이다. 問題풀이 以後 2次 讀解를 進行하면 되는데, 時間은 無制限으로 두고 豐富한 解說을 利用해 客觀的으로 글을 理解하면 된다. 敎養으로 쌓일 수 있도록, 自然스럽게 背景知識이 될 만큼 제대로 論理를 따라가는 데 集中한다. ‘殊特 讀書便’의 境遇 修能에서 同一한 地文이 出題되지는 않지만, 이렇게 練習하면 스키마(情報를 組織하는 槪念)가 形成되어 비슷한 素材가 試驗에 나올 境遇 빠르고 效率的인 情報 處理가 可能하다. 3次 讀解는 1次 讀解와 同一한 時間 內에 理想的인 讀解를 시뮬레이션 해보는 讀解로, 2次 讀解에서 把握한 重要한 部分이 눈에 들어오는지, 내가 처음 한 讀解가 얼마나 不完全했는지 點檢할 수 있다. 이렇게 工夫하면 地文을 읽는 하나하나의 努力이 實力에 直結될 수 있을 것이다. 移監國語敎育硏究所의 學習 哲學이 反映된 殊特 分析書들은 鳳毛닷컴에서 購買가 可能하다.6월의 移監 國語 커리큘럼, 6月 模擬考査 對備班… 全國에서 運營 ㈜移監에서는 그동안 學習한 內容에 對해 段階的으로 實戰 感覺을 높이기 위한 6月 模擬考査 對備班 授業資料를 全國 學院에 供給 中이며, 現在 200餘 個 學院에서 6月 模擬考査 對備班을 運營하고 있다. 中間考査가 끝난 5月 2株부터 大部分 開講을 하였으며 5週間 授業이 進行된다. 每週 進行되는 授業에서는 修能과 同一한 出題 工程을 거쳐 새로운 類型의 問題를 卽刻 反映한 問項들로 構成된 模擬考査가 施行되며, 各 模擬考査의 內容과 連繫해서 學習할 수 있는 週間學習知人 肝쓸개가 提供된다. 現場 學院 受講生들이 極讚하는 週間學習紙 肝쓸개는 模擬考査 連繫 地文의 다른 連繫 指紋, EBS 連繫 作品의 다른 버전 或은 EBS 連繫指紋, 己出이지만 올해 受驗生들이 눈여겨봐야 할 己出 指紋 等이 收錄되어 있다.파이널Ⅰ실전 模擬考査 對備班 募集 豫定 (9毛 對備) 6月 模擬考査 對備班은 거의 모두 開講이 되어 아쉽게 놓쳤다면, 9毛 對備 파이널 實戰 模擬考査 對備班을 기다릴 것을 推薦한다. 修能과 同一한 編輯方式으로 每週 實際 修能을 보는 것처럼 訓鍊할 수 있게 構成한 9毛 對備 파이널Ⅰ實戰 模擬考査 對備班이 大略 7月 4株부터 全國에서 開講 豫定이다. 파이널Ⅰ對備班은 總 7週에 거쳐 運營되며, 模擬考査 7回分과 連繫 學習을 할 수 있는 肝쓸개 7週値 週刊學習紙가 提供된다. 大峙洞 國語1打 講師가 認定한 單 하나의 實戰對備 國語 콘텐츠인 移監 國語 커리큘럼은 大峙洞 有名 國語 先生님들이 거의 大部分 授業資料로 採擇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全國 各地에서도 問議와 要請이 많아 現在 200餘 個에 達하는 學院에서 移監 커리큘럼을 만날 수 있다. 移監 國語 커리큘럼으로 授業을 하는 全國의 學院 目錄은 移監國語敎育硏究所 홈페이를 通해 確認할 수 있다. 김봉소 模擬考査 販賣 鳳毛닷컴 런칭 ㈜移監은 學院 受講에 어려움이 있는 學生 들을 위해 自己主導型 學習 콘텐츠인 ‘김봉소 模擬考査’ 販賣 사이트인 ‘鳳毛닷컴’을 지난달 25日 론칭했다. 김봉소 模擬考査는 單 한 番의 決濟로 修能 戰까지 總 8回에 걸쳐 學事日程에 맞춰 學習물이 無料 配送되는 模擬考査 패키지 商品으로 模擬考査 15回 單行本 7卷, 主要 試驗 前 시크릿 資料가 包含되어 있다. 또한, 購買者들을 爲해 大峙洞 有名 講師의 模擬考査 解說講義 無料 提供, 15回 等級컷 無料 提供, 1:1 質疑 應答 揭示板 運營의 서비스를 提供하고 있다. 이는 온라인을 통한 個人別 學習의 效果를 極大化 할 수 있어 期待를 모은다. 最近 ㈜移監은 修能 認講사이트인 스카이에듀와의 契約解止로 (舊)月刊 김봉소 商品을 더 以上 販賣할 수 없게 돼 스카이에듀에서 올해 購買했던 會員들에 對해서는 ‘鳳毛닷컴’에서 認證만 하면 破格的인 割引價에 김봉소 模擬考査를 提供한다고 한다. ‘김봉소 模擬考査’의 構成 및 이벤트에 對한 仔細한 問議는 鳳毛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確認할 수 있다. 강동영 記者 kdy184@donga.com}

    •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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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듀플러스]好奇心 刺戟하는 質問과 討論, ‘보는 數學’으로 實力 키운다

    앞으로 있을 大入制度의 改編에도 大入의 當落을 決定할 辨別要因이 數學이라는 點은 變하지 않을 것으로 豫想된다. 이 때문에 初等學校 入學 前 子女에게 善行學習을 시키는 父母가 적지 않지만 數學을 좋아하는 學生은 그리 많지 않다. 어떻게 해야 數學에 재미를 느끼고 꾸준히 實力을 쌓을 수 있을까. 13日부터 5日 日程으로 ‘I-See-Math’의 원 開發者이자 이스라엘 英才敎育機關(ICEE) 數學硏究員인 갈리 申某니와 즈非 샬렘이 와이즈만 英才敎育의 招請으로 大韓民國을 訪問 中이다. 數學·科學 創意思考力과 融合敎育 專門機關인 와이즈만 英才敎育硏究所 李美卿 所長이 그들과 함께 代案을 찾아 보았다. 數學의 重要性은 날로 커지고 있지만 그만큼 어려워하는 學生도 많다이미경 數學은 論理的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最高의 學問이지만 槪念이 抽象的이고 사슬처럼 連結되어 있어서 어려워하는 學生이 많은 것이 事實이다. 普通 初等 4學年이 數學의 ‘첫 고비’라고 한다. 그 理由는 初等學校 高學年부터 短期間에 많은 量의 槪念과 原理를 習得하는 方式으로 數學 學習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또 槪念과 原理를 明確하게 알지 못한 채 正答 맞히기에 焦點을 맞춰 數學을 工夫한 學生들은 學年이 올라갈수록 쉽게 어려움을 느끼고 挫折한다. 게다가 ‘先行學習’李 마치 必須인 것처럼 여기는 社會 雰圍氣 탓에 基礎가 不足한 學生마저 上位 學年 槪念을 배우느라 허덕인다. 李美卿 槪念과 原理 學習이 아닌 機械的인 問題풀이는 數學에 對한 興味는 勿論 創意的 問題解決力을 向上시키기 어렵다. 하지만 過去에는 學生이 正答을 알고 있는지 確認하기 위해 客觀式과 主觀式 短答型을 評價의 基準으로 세웠다. 이에 많은 學生들이 數學을 暗記하고 注入式으로 學習해 왔고 그 時間의 主人公들이 바로 初 中等學生을 두고 있는 父母 世代로 우리 아이들에게 影響을 끼치고 있는 것이 如前한 宿題다. 하지만 最近 들어 大韓民國 敎育의 評價 基準이 확 變化하고 있다. 2015 改正敎育課程이 그렇고 釜山 및 서울地域 等에서 敍述形 問題가 擴大되고 있는 것이 그 證據다. 이는 客觀式 評價에서 把握할 수 없었던 思考와 推論過程을 評價하겠다는 國家의 努力이라 할 수 있는데, 앞으로는 數學도 이 變化에 적합한 方法으로 學習해야 한다. 즈非 샬렘 이스라엘도 數學을 좋아하지 않는 學生이 생각보다 많다. 다만, 韓國과 다른 點이 있다면 問題 풀이로만 進行되는 授業은 없다는 것이다. 敎師들은 討論뿐 아니라 놀이, 게임 같은 다양한 方法으로 學生에게 動機를 附與한다. 好奇心을 刺戟하는 質問과 討論, 視覺的 敎材를 통해 數學의 재미를 맛보도록 해 준다. 特히 初等 低學年 程度의 學生들에게는 數學的 感覺과 直觀을 向上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積極 活用하는데 ‘I-See-Math’라는 프로그램을 例로 들 수 있다. ‘I-See-Math’는 어떤 프로그램인가?즈비 샬렘 이스라엘 公敎育은 勿論 美國, 싱가포르 等에도 導入된 初等 數學 프로그램이다. 現地 初等學校의 數學 授業을 例로 들겠다. 먼저 敎師는 學生에게 學習에 對한 動機를 附與하기 위해 다양한 問題 狀況을 提示한다. 그런 다음 App.(視覺的 資料)을 活用해 學生들이 槪念과 原理를 눈으로 自由롭게 探索하도록 한다. 이 過程에서 學生들은 親舊 2, 3名과 함께 質問하고 討論하며 解法을 찾기 위한 다양한 方法을 苦悶한다. 討論할 때 自身의 풀이 方法을 論理 井然하게 說明한다. 授業은 學生이 直接 새로운 問題를 만들고 푸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이는 槪念 應用力과 事故의 擴張을 促進하고 數學의 肯定的 經驗을 擴散한다. 數學에서 視覺化란 ‘왜’ 重要하고 ‘무엇’을 의미하는가갈리 申某니 스위스의 發達心理學者 피아제의 認知發達理論(theories of cognitive development)에 따르면, 初等學生들은 日常的인 素材나 敎區를 利用한 具體的인 操作活動을 통해 배웠을 때 더 效果的으로 數學 槪念과 原理를 理解할 수 있다. 噴水를 例로 들어 說明해 보겠다. 數學의 視覺化를 重要하게 생각하지 않는 大槪의 敎師라면 噴水의 槪念을 漆板에 羅列하며 가르친다. 이 境遇, 아이들은 暗記式으로 噴水를 學習하게 되므로 그 當時엔 槪念을 理解하였다고 생각할 순 있어도 應用된 問題에선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境遇가 많다. 하지만 ‘I-See-Math’는 App.을 통해 噴水의 槪念과 原理를 눈으로 보여주면서 쉽게 理解할 수 있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눈으로 배운 槪念은 그만큼 오래 記憶에 남아 다른 問題狀況에 直面하더라도 必要 時 바로 活用할 수 있게 한다. 勿論 學習이 進行됨에 따라 敎師는 視覺的 모델 使用을 줄이고 學生들의 思考와 推論能力이 向上되도록 이끌어 주어야 한다. 우리 나라에서도 動映像이나 敎區를 活用한 授業이 進行되고 있다이미경 一線 敎育現場에서 가장 많이 活用되고 있는 方式이 動映像 視聽이다. 하지만 이는 興味 誘發에 局限되거나 一方的인 知識 傳達에 그치는 水準이 大部分이다. 敎區도 數學 學習에 좋은 도움이 된다. 하지만 다양한 領域의 槪念과 原理를 連結하는 思考 能力을 끌어올리기엔 限界가 있다. 갈리 申某니 同感한다. 映像이나 파워포인트 等의 活用이 視覺的 側面에선 도움이 될 수 있지만 ‘I-See-Math’의 App.과는 比較할 수 없다. 各 數學 槪念마다 最適의 視覺 資料들이 構成되어 있으며, 學生들이 能動的으로 操作해 볼 수도 있다. 定해진 툴이 있지 않고 學生들이 궁금해하는 質問에 따라 App.을 運營할 수가 있어서 學生들의 探究心을 刺戟하고 解決한다. 더불어 學生들에게 App.에서 確認할 수 있는 槪念에 對해 直接 說明해 보도록 하여 論理的 思考 過程을 向上시킬 수 있게 한다. 能動的인 學習으로 인해 學生 스스로는 問題 解決에 對한 보람과 成就感도 맛볼 수 있다. 數學에 對한 肯定的 經驗이 確實해진다. 끝으로 數學을 잘하고 싶어하는 大韓民國의 學生들에게 助言을 準多面갈리 申某니·즈비 샬렘 알고 있는 것을 活用하여 機械的으로 問題를 풀 것이 아니라 한동안은 時間을 가지고 問題를 들여다보면서, 어떤 方式으로 解決하는 것이 效果的일지 苦悶하는 習慣을 形成하고 이것을 즐겼으면 좋겠다. 또한 失手에 戀戀하지 말고 初等學生이라면 ‘I-See-Math’와 같은 視覺的 數學 學習 프로그램으로 學習하길 바란다. 내 안에 잠자고 있던 數學의 즐거움이 되살아날 것이다. 갈리 申某니와 즈非 샬렘은 訪問 期間 동안 서울(14日), 釜山(15日), 大田(16日)에서 大韓民國 學父母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이 時間을 통해 學父母들은 數學을 어떻게 視覺的으로 學習하는지를 直接 體驗해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동안 궁금했던 다양한 數學에 關한 궁금症을 解消할 수 있다. 또 一線 敎師들과 一部 言論社를 招請해 I-See-Math를 中心으로 한 效果的인 數學 學習法에 對한 심포지엄과 와이즈만 敎師 세미나가 全國的으로 進行된다. 仔細한 事項은 와이즈만 英才敎育 홈페이지에서 確認할 수 있으며 學父母 說明會는 事前 豫約을 통해서만 參席이 可能하다.강동영 記者 kdy184@donga.com}

    •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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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듀플러스/BOOK+]5가지 能力 向上으로 平生敎育을 完成한다

    2000年代 初盤 前 言論界와 學界, 敎育界에 뜨거운 反響을 불러일으키며 讀者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러 ‘5次元 學習法 시리즈’가 새로운 얼굴과 더 豐富해진 內容으로 돌아왔다. 成績과 結果 爲主의 敎育 現實에 一鍼을 加하고 21世紀를 이끌 次世代 리더는 5次元의 다이아몬드칼라(Diamond collar) 人材라는 主張으로 話題를 모았던 이 冊은, 20餘年이 지난 只今까지도 單 한 番의 失敗 없이 아이들의 꿈을 實現해주는 奇跡의 敎育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5次元 敎育이란 智力·心力·體力·自己管理力·人間關係力 等 人間을 構成하는 5가지 要素를 全面的으로 敎育하여 各 個人과 組織의 能力을 極大化하는 敎育 시스템을 統稱하는 말이다. ‘成績’이 아닌 ‘實力’을, ‘知識’이 아닌 ‘智慧’를 갖춘 眞正한 意味에서의 人材를 키워내는 것이5차 원 敎育의 核心 目標다. 이番에 새롭게 改正된 ‘5次元 學習法 시리즈’는 總 5卷으로 構成되어 있다. 現代人에게 반드시 必要한 核心 能力들을 키우는 데 實際的으로 도움이 되는 領域의 冊들만 한데 모은 것이다. 5次元 敎育을 가장 統合的으로 說明하고 人間의 水溶性을 높이기 위한 方案을 담은 ‘5次元 全面敎育’부터, 빅데이터 時代를 對備할 수 있는 效果的인 情報의 活用法을 整理한 ‘5次元 讀書法과 學問의 9段階’, 讀書를 통해 몸과 마음의 힘을 길러주는 ‘5次元 讀書治療’, 世上의 다양한 現象을 數學的 言語로 理解하도록 돕는 ‘5次元 數學’,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能力 向上을 위한 實際的인 노하우를 公開한 ‘5次元 英語’까지. 5次元 學習法으로 敎育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提示한다.}

    •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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