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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東旭|記者 購讀|東亞日報
김동욱

김동욱 記者

東亞日報 스포츠부

購讀 8

推薦

全 世界를 누비며 올림픽, 월드컵 等 各種 스포츠 現場을 取材했습니다. 世界 最高의 演奏者, 舞踊手들의 公演을 보고 들으며 글로 傳하려고 努力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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取材分野

2024-03-27~2024-04-26
海外스포츠 44%
蹴球 30%
골프 20%
社會一般 3%
스포츠一般 3%
  • 52歲 소렌스탐, 첫날 깜짝 共同先頭

    ‘골프 女帝’ 안니카 소렌스탐(52·스웨덴)李 마델레네 삭스트룀(30·스웨덴)과 팀을 이뤄 美國女子프로골프(LPGA)투어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 첫날 共同 先頭로 나섰다. 소렌스탐은 14日 美國 미시간州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大會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5打를 合作하며 폴린 루생부샤르(22·프랑스)-데비 베버르(26·네덜란드)와 함께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2人 1組로 팀을 이뤄 치르는 이 大會는 1·3라운드는 공 하나로 2名이 번갈아 샷을 하는 포섬 方式, 2·4라운드는 두 名이 各自의 공으로 經紀해 每 홀 더 좋은 點數를 그 팀 成績으로 삼는 포볼 方式으로 열린다. 메이저大會 10勝 等 LPGA투어 72勝을 거둔 소렌스탐은 2008年 隱退 뒤 正規 투어 大會에 나서지 않고 있다. 最近에는 가끔 大會에 出戰하고 있다. 13年 만의 復歸戰이던 지난해 2月 게인브리지 LPGA에서 74位, 지난달 US女子오픈에서 컷 탈락했다. 이番 大會에서 소렌스탐이 優勝하면 2008年 5月 미켈롭 울트라 오픈 以後 14年 만에 LPGA투어에서 勝利를 追加한다. 이番 大會에서 唯一하게 韓國 選手끼리 팀을 짠 최혜진(23)-안나린(26)은 버디 4個와 보기 3個를 묶어 1언더파 69打를 記錄해 共同 12位에 올랐다. 韓國 選手가 屬한 팀 中에서는 강혜지(32)-티파니 챈(28·홍콩)李 2언더파 68打 共同 7位로 가장 成績이 좋다. 各各 世界 랭킹 14位, 3位인 제시카(29)-넬리(24) 코르다 姊妹(美國)는 共同 12位, 지난해 優勝을 차지한 泰國의 姊妹 모리야(28)-에리야(27) 쭈타누깐은 3오버파 73打로 共同 53位를 記錄했다. 김동욱 記者 creating@donga.com}

    •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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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孫興慜, 유엔 世界食糧計劃 親善大使

    孫興慜(30·토트넘·寫眞)李 유엔 世界食糧計劃(WFP)의 글로벌 親善大使를 맡는다. 孫興慜은 13日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토트넘과 팀 K리그의 親善競技에 앞서 親善大使 任命式을 가졌다. WFP는 每年 1億 名 以上에게 食糧 支援을 하는 世界 最大 人道主義 機關이다. 2020年 노벨 平和賞을 받았다. WFP는 “孫興慜은 世界的으로 높은 人氣와 影響力으로 배고픈 채 잠이 드는 數百萬 名의 어려움에 對해 照明하고, 배고픔을 끝내기 위해 世界가 行動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傳했다.김동욱 記者 creating@donga.com}

    •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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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V 合流者들 結局 背恩忘德… 54홀, 시니어에서나 하는 것”

    ‘골프 皇帝’ 타이거 우즈(47·美國·寫眞)가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LIV) 合流 選手들을 剛하게 批判했다. 우즈는 12日(現地 時間) 英國 스코틀랜드 파이프週 세인트앤드루스 링크스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디 오픈 챔피언十 記者會見에서 “LIV에 合流한 選手들의 決定에 同意할 수 없다”며 “自身을 現在 位置까지 오르게 해준 것들에 등을 돌렸다“고 말했다. 14日부터 나흘間 열리는 第150回 디 오픈에는 美國프로골프(PGA)투어와 DP 월드투어에서 出戰權을 얻은 選手들이 出戰한다. 筆 美컬슨(52), 브룩스 켑카(32·以上 美國) 等 LIV 合流 選手들도 參加한다. 우즈는 “많은 돈을 保障받은 選手들은 왜 練習을 해야 하는지 動機附與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저 많은 돈을 先拂로 받고 이벤트를 하고 54홀 競技를 하는 것뿐이다”며 “54홀은 시니어 투어(PGA 투어 챔피언스)에서나 하는 것이다”고 批判 水位를 높였다. 實際 移籍 代價로 美컬슨은 2億 달러(藥 2612億 원), 브라이슨 디섐보(29·美國)는 1億2500萬 달러(藥 1632億 원)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즈는 LIV 合流에 10億 달러(藥 1兆3060億 원)를 提示받았지만 拒絶했다. 우즈가 PGA투어에서 벌어들인 通算 賞金 1億2000萬 달러의 9倍에 達한다. 젊은 選手들의 LIV 合流에 對해 우즈는 걱정했다. 우즈는 “젊은 選手들의 LIV 合流가 長期的으로는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 LIV로 옮긴 選手 中 一部는 앞으로 메이저 大會에 나서지 못할 수도 있다”며 “只今 디 오픈을 즐길 수 있을 때 즐겨라”고 말했다. 우즈는 세인트앤드루스에서 열린 디 오픈에서 두 次例(2000年, 2005年) 優勝했다. 지난달 US오픈을 건너뛰면서도 이番 디 오픈에 반드시 出戰하겠다는 意志를 내비쳐왔다. 우즈는 “나에게는 쉽지 않은 大會가 될 것 같다”며 “오르막과 내리막이 傾斜가 甚하진 않지만 均衡을 잡기 어렵다. 내 다리는 如前히 問題다”고 밝혔다. 우즈는 1, 2라운드에서 US오픈 優勝者 매슈 피츠패트릭(28·잉글랜드), 맥스 胡馬(32·美國)와 함께한다. 1라운드에서 우즈는 韓國 時間으로 14日 午後 10時 59分에 티샷을 한다.김동욱 記者 creating@donga.com}

    •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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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혜진-안나린 “兩날개 이뤄 LPGA 첫勝 날자”

    올 시즌 美國女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한 최혜진(23)과 안나린(26)李 짝을 이뤄 LPGA 첫 優勝에 挑戰한다. 최혜진과 안나린은 13日부터 나흘間 美國 미시간州 미들랜드CC(파70)에서 열리는 LPGA투어 唯一의 팀 對抗戰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에 出戰한다. 2019年 出帆한 이 大會는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 擴散 餘波로 한 해 건너뛰고 올해 3回째를 맞는다. 2人 1組로 짝을 이뤄 포섬(1, 3라운드), 포볼(2, 4라운드) 方式으로 치러진다. 이달 21日부터 열리는 메이저大會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出戰을 앞둔 박인비(34), 전인지(28), 고진영(27), 김효주(27), 김세영(29) 等의 韓國 選手들은 이番 大會에 參加하지 않는다. 總 72팀이 出戰하는 이 大會에 나서는 韓國 選手는 최나연(35), 김아림(27), 이미향(29), 홍예은(20) 等 8名으로, 최혜진과 안나린은 唯一하게 韓國 選手들끼리 짝을 이뤄 나선다. 지난해 共同 3位를 한 김아림-老藝林(21·美國)李 올해도 같은 組를 이뤘고, 이미향은 韓國系 日本 選手인 노무라 하루(30)와 함께 出戰한다. 최혜진과 안나린은 지난해 12月 LPGA투어 퀄리파잉 시리즈를 各各 8位, 1位로 通過했다. 韓國女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通算 8勝을 거둔 최혜진은 2018∼2020年 3年 連續 對象을 受賞했다. LPGA투어에선 4月 롯데 챔피언십 3位, 6月 US女子오픈 3位,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共同 5位 等 톱5의 成跡을 꾸준히 내고 있다. 賞金랭킹 5位(140萬9538달러), 新人賞 競爭에서도 2位를 달리고 있다. 안나린은 3月 JTBC 클래식 3位, 롯데 챔피언십 共同 6位 等 두 次例 톱10에 들었다. 新人賞 部門에서 6位를 記錄 中이다. 지난해 優勝을 차지한 泰國의 姊妹 모리야(28)-에리야(27) 쭈타누깐이 타이틀 防禦에 나선다. 各各 世界 랭킹 14位, 3位인 제시카(29)-넬리(24) 코르다 姊妹(美國)도 優勝 候補로 꼽힌다.김동욱 記者 creating@donga.com}

    •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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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歲 김주형, 디 오픈 豫備考査서 3位

    김주형(20·寫眞)이 世界 톱 랭커들이 大擧 出戰한 제네시스 스코티시오픈에서 3位를 했다. 김주형은 11日 英國 스코틀랜드의 노스버릭 르네상스클럽(파70)에서 열린 제네시스 스코티시오픈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4個, 보기 1個를 묶어 3언더파 67打를 記錄했다. 最終 合計 5언더파 275打로 先頭에 2打 뒤진 3位로 大會를 마쳤다. 이番 大會는 美國프로골프(PGA)투어와 DP월드투어(옛 유러彼岸투어)가 共同 主管한 大會다. 14日부터 열리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大會 디 오픈 챔피언十(브리티시 오픈)의 前哨戰 格으로 世界 랭킹 1∼15位 中 2位 로리 매킬로이(33·北아일랜드)를 除外하고 14名이 總出動했다. 아직 PGA투어 會員이 아닌 김주형은 지난해 韓國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對象 포인트 1位 資格으로 招請 選手로 出戰했다. 김주형이 PGA투어 大會에서 톱10에 進入한 건 이番이 처음이다. 지난해 3月 푸에르토리코 오픈 共同 15位가 自身의 PGA투어 最高 成績이었다. 김주형은 賞金 51萬7000유로(藥 6億8300萬 원)를 獲得했다. 지난 시즌 코리안투어 賞金王을 차지하며 벌어들인 額數(7億5493萬 원)와 비슷하다. 世界 랭킹은 61位에서 39位로 뛰어올라 처음으로 톱50에 進入했다. 1라운드 共同 15位로 出發한 김주형은 2라운드 13位, 3라운드 9位로 順位를 조금씩 끌어올렸다. 이날 4라운드 17番홀(파3)에서 버디에 成功해 共同 1位에 올라 優勝 期待感을 높였다. 마지막 18番홀(파4)에서 보기를 해 3位로 밀려났다. 디 오픈에도 出戰하는 김주형은 “萬若 내가 世界 1位 選手라면 失望했겠지만 나는 PGA투어와 유럽투어가 共同 主管하는 大會에 처음 나온 選手”라며 “이番 大會 結果가 幸福하다. 내가 오늘 잘했다면 優勝도 可能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優勝은 最終 合計 7언더파 273打를 記錄한 잰더 쇼플理(29·美國)가 차지했다. 지난달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優勝에 이어 2週 만에 시즌 3勝과 通算 7勝째를 거뒀다.김동욱 記者 creating@donga.com}

    •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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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時間 동안 36홀 强行軍 우즈 ‘디 오픈 올인’

    ‘골프 皇帝’ 타이거 우즈(47·美國·寫眞)가 14日 開幕하는 第150回 디 오픈 챔피언十(브리티시 오픈)을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 眞摯하다. 우즈는 디 오픈이 열리는 英國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스 링크스 올드코스에서 10, 11日 이틀間 두 次例 練習 라운드를 가졌다. 11日 USA투데이 等에 따르면 우즈는 19時間 동안 36홀을 돌면서 體力 테스트를 겸해 코스와 샷을 點檢했다. 지난해 2月 交通事故를 當한 우즈는 오른쪽 정강이 뼈를 크게 다쳤는데 올해 4月 마스터스를 통해 復歸한 以後 大會 前에 18홀 以上 練習 라운드를 치른 것은 처음이다. 우즈는 切親한 사이인 저스틴 토머스(29·美國)와 함께 10日 午後 늦게 練習 라운드에 나서 午後 10時 40分에 호텔로 돌아갔다. 다음 날 午前 8時 40分 우즈는 다시 올드코스에 나타났다. 뜨거운 여름 햇살에도 우즈는 모든 클럽을 使用해 칩샷, 퍼팅, 웨지샷을 點檢하며 5時間 넘게 컨디션을 點檢했다. USA투데이는 우즈가 如前히 절뚝이는 가운데 正確한 아이언 샷을 驅使했다고 傳했다. 디 오픈은 14日부터 나흘 동안 열린다. 김동욱 記者 creating@donga.com}

    •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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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 오픈, 사우디派 首長 노먼 ‘패싱’

    사우디아라비아 資本이 主導하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LIV)의 그레그 노먼 LIV골프인베스트먼트 代表(67·濠洲)가 第150回 디 오픈 챔피언十(브리티시 오픈) 歷代 챔피언 行事에 招待받지 못했다. 英國 가디언은 14日부터 나흘間 英國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스 링크스 올드코스에서 열리는 디 오픈 主催 側인 ‘The R&A’가 노먼을 招請하지 않기로 決定했다고 10日 報道했다. R&A는 聲明書를 통해 “올해 디 오픈은 골프에서 아주 重要한 里程標가 될 것이다. 노먼이 參席한다면 大會 自體에 焦點을 맞추지 못한다”며 “노먼에게 連絡해 招待하지 않겠다고 알렸다”고 밝혔다. 디 오픈 開幕 前 ‘셀러브레이션 오브 챔피언스’와 ‘챔피언스 디너’ 行事가 열린다. 셀러브레이션 오브 챔피언스는 디 오픈 歷代 優勝者들이 11日 大會 코스에서 네 홀을 플레이하는 行事다. 챔피언스 디너는 前年度 優勝者가 歷代 優勝者들을 招待해 食事를 待接한다. 지난해는 콜린 모리카와(25·미국)가 優勝했다. 노먼은 1986年과 1993年 두 次例 디 오픈에서 優勝해 두 行事에 參席할 資格이 있다. 가디언은 “노먼이 代表로 있는 LIV는 旣存 골프 生態系와 葛藤을 빚고 있다. R&A는 노먼이 세인트앤드루스에 있는 것 自體가 반갑지 않은 妨害라고 判斷한 것 같다”고 밝혔다. 노먼은 濠洲 골프다이제스트와의 인터뷰에서 “(R&A의 決定에) 失望感을 감출 수 없다. 난 지난 40年間 골프가 世界的인 스포츠로 成長하고 發展하는 데 寄與해왔다”고 말했다. 2013年 디 오픈 優勝者인 筆 美컬슨(52·미국)도 招待받지 못했다. LIV에 出戰하고 있는 美컬슨은 이미 두 行事에 參席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R&A는 올해 디 오픈 總賞金은 1400萬 달러(藥 182億 원), 優勝 賞金은 250萬 달러(約 32億5000萬 원)라고 發表했다. 지난해 總賞金은 1150萬 달러, 優勝 賞金은 207萬 달러였다. 김동욱 記者 creating@donga.com}

    •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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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즈 “내 다리든 醫族이든 골프 繼續할 것”

    “내 다리든 醫族이든 나는 언제나 골프를 할 것이다.” ‘골프 皇帝’ 타이거 우즈(47·美國)는 5日부터 이틀間 아일랜드 리머릭의 어데어 매너 골프코스에서 열린 이벤트 大會 JP 맥매너스 프로암이 끝난 뒤 이렇게 말했다. 우즈는 이틀 合計 7오버파 151打로 50名 中 共同 39位를 했지만 表情은 밝았다. 交通事故로 다친 다리가 더 튼튼해졌느냐는 質問에 그는 “確實히 그렇다”고 答했다. 또 “이番 大會는 걸을 必要가 없어 카트를 탔다. 긴 一週日을 앞두고 있는데 每日 訓鍊할 것”이라고 했다. 우즈는 14日 英國 스코틀랜드에서 열리는 美國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大會인 디오픈 챔피언십에 參加한다. 디오픈 出戰을 앞두고 컨디션 點檢次 이番 大會에 參加했다. 우즈가 언제쯤 正常的인 몸 狀態로 大會에 나설 수 있을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있다. 우즈는 “나도 모른다. 正말 모른다. 昨年에 그런 質問을 했다면 醫師들은 ‘다시는 골프를 못 할 것’이라고 말했을 것이다”라며 “난 여기(골프場)에 있고, 올해 2個의 메이저大會를 消化했다”고 했다. 이어 “只今도 소파에서 일어서는 게 正말 어렵다”면서도 “두 다리를 갖고 있다는 것을 感謝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지난해 2月 우즈는 交通事故로 오른쪽 다리를 크게 다쳤다. 事故 當時 大部分의 美國 言論들은 選手 生命이 위태로울 程度라고 傳했다. 하지만 우즈는 治療와 再活 끝에 올 4月 시즌 첫 番째 메이저大會 마스터스를 통해 復歸했다. 5月 두 番째 메이저大會 PGA 챔피언십에도 出戰했는데 사고 部位인 오른쪽 정강이뼈 痛症으로 3라운드 뒤 棄權했다. 6月 세 番째 메이저大會 US오픈을 건너뛴 우즈는 이番 大會를 통해 約 1個月 半 만에 公式 競技에 나섰다. 우즈는 US오픈에 出戰하지 않은 理由에 對해 “競技를 치를 수 있는 몸 狀態가 아니었다. 디오픈을 못 나갈 危險에 處했었다”고 說明했다. 디오픈이 열릴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는 우즈가 가장 좋아하는 코스다. 우즈는 올드코스에서 열린 2000年과 2005年 디오픈에서 優勝했다. 우즈는 “디오픈은 歷史的인 大會다. 單 한 番만이라도 높은 水準의 大會에서 競爭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동욱 記者 creating@donga.com}

    •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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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즈 “내 다리든, 醫族이든 언제나 골프할 것”…프로암 大會 39位 記錄

    “내 다리든, 누군가의 다리든, 醫族이든 나는 언제나 골프를 할 것입니다.” ‘골프 皇帝’ 타이거 우즈(47·美國)의 골프를 向한 熱情은 더욱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우즈는 6日 아일랜드 리머릭의 어데어 매너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이벤트 大會 JP 맥매너스 프로암 2라운드에서 2오버파 74打를 쳤다. 前날 5오버파를 記錄했던 우즈는 이틀 合計 7오버파 151打로 共同 39位를 記錄했다. 優勝은 10언더파 134打를 친 잰더 쇼플理(29·美國)에게 돌아갔다. 이番 大會는 우즈가 5月 22日 PGA 챔피언십 3라운드 以後 交通事故 負傷 部位(오른쪽 정강이뼈)에 痛症을 느껴 棄權한 以後 첫 大會다. 우즈는 14日 英國 스코틀랜드에서 열리는 美國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大會인 디 오픈 챔피언십 出戰을 앞두고 컨디션 點檢次 이番 大會에 參加했다. 大會 途中 如前히 다리를 절뚝였고 카트를 타고 코스를 돌기도 했다. 디 오픈 出戰을 위한 마지막 點檢을 마친 우즈의 表情은 밝았다. US오픈을 棄權한 理由에 對해 우즈는 “身體的으로 競技를 치를 수 없는 狀況이었다. 다리에 問題가 있었고 디 오픈을 못나갈 危險에 處했었다. 그럴 必要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番에는 다르다는 立場이다. 다리가 더 튼튼해졌냐는 質問에 우즈는 “確實하다”고 韻을 뗀 뒤 “이番 大會에서 카트를 탔지만 걸을 必要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디 오픈을 앞두고 긴 한株를 앞두고 있고 每日 訓鍊할 計劃이다”고 밝혔다. 몸이 언제쯤 正常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에 對해 우즈는 “나도 모른다. 지난해 그런 質問을 했다면 醫師들은 ‘다시는 골프를 못 할 것’이라고 말했을 것이다”며 “난 여기(골프場)에 있고, 올해 3個의 메이저 大會를 뛴다”고 말했다. 골프에 對한 剛한 意欲도 드러냈다. 우즈는 “나는 언제나 골프를 할 것이다. 나의 다리든, 누군가의 다리든, 醫族이든 相關없다”며 “소파에서 일어나는 것은 正말 어렵다. 두 다리를 가진 걸 感謝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디 오픈이 열릴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코스는 우즈가 가장 좋아하는 코스다. 우즈는 골프의 發祥地로 불리는 올드코스에서 열린 2000年과 2005年 디 오픈에서 優勝한 바 있다. 우즈는 “(디 오픈은) 歷史的인 大會다. 運 좋게 디 오픈에서 優勝했었다. 單 한 番이라도 높은 水準의 大會에서 競爭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디 오픈에 나서는 戰略도 紹介했다. 우즈는 “왼쪽으로 體重을 실을 수 없다. 自然스럽게 볼을 낮게 친다”며 바람이 强해 낮은 彈道의 샷이 有利한 올드코스에 對한 自信感을 내비쳤다.김동욱 記者 creating@donga.com}

    •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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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孫興慜 “人種差別 갚은 獨逸戰, 人生 最高 京畿”

    “(월드컵) 獨逸戰이다. 理由는 되게 많다.” 孫興慜(30·토트넘)李 蹴球 人生 最高의 競技로 2018年 러시아 월드컵 獨逸과의 競技를 꼽았다. 獨逸에서 지내는 동안 人種 差別로 많이 힘들었는데 이를 復讐할 수 있어서 가장 記憶에 남는다는 것이다. 孫興慜은 4日 서울 麻浦區 아디다스 弘大 브랜드센터에서 팬미팅 行事 ‘손 커밍 데이’를 열었는데 이 자리에서 한 發言이 5日 유튜브를 통해 公開됐다. 孫興慜은 行事를 進行한 司會者가 ‘國家代表팀과 所屬 클럽 等에서 많은 競技를 消化했는데 그中 넘버원 競技는 무엇이냐’고 묻자 獨逸戰을 꼽았다. 손흥민은 “(A매치) 100番째인 칠레戰, (원더골을 넣은) 番리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得點王 京畿 等이 있는데 나는 獨逸戰을 꼽을 것 같다”고 했다. 孫興慜이 말한 獨逸戰은 2018年 러시아 월드컵 組別리그 마지막 競技로 韓國은 當時 國際蹴球聯盟(FIFA) 랭킹 1位이던 獨逸을 2-0으로 꺾었다. 이 競技 終了 直前에 孫興慜은 2-0을 만드는 쐐기골을 넣었다. 獨逸戰을 蹴球 人生 最高의 競技로 꼽은 데 對해 손흥민은 “事實 理由는 되게 많다”며 말門을 열었다. 그러면서 “다른 選手들은 우리가 世界 1位 獨逸을 이겨서 記憶에 남는 競技라고 말할 수도 있겠다”며 自身은 다른 理由가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어릴 때 獨逸에 갔는데 想像도 못할 힘든 生活을 했다”며 “人種 差別도 많이 當하고 힘든 生活을 했다”고 말했다. 이때 暫時 비가 내리자 “하늘도 슬픈가 보다”라며 웃기도 했다. 손흥민은 “(獨逸에서) 엄청 힘든 生活을 하면서 언젠가는 꼭 갚아줘야겠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동북고 1學年이던 2008年 孫興慜은 獨逸 클럽 함부르크의 幼少年팀 入團 테스트를 받기 위해 獨逸로 갔었고 入團에 成功했다. 함부르크와 亦是 獨逸 클럽인 레버쿠젠을 거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으로 移籍하기 前인 2015年 8月까지 獨逸에서 生活했다. 손흥민은 “獨逸이라는 팀을 만났을 때 엄청 무섭고 두려웠다. 사람이 울면 慰勞해주고 싶고, 안아주고 싶고 그렇다”며 “獨逸 사람들이 (韓國에 敗해) 우는 모습을 봤지만 내가 좋아하는 걸로 福壽海 줄 수 있어서 가장 記憶에 남는 競技”라고 했다. 김동욱 記者 creating@donga.com}

    •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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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孫興慜 “人生 最高 競技는 월드컵 獨逸戰…人種差別, 갚아주고 싶었다”

    孫興慜(30·토트넘)李 自身의 蹴球 人生 最高의 競技로 월드컵 獨逸戰을 꼽았다. 그 理由는 獨逸에서 當한 人種差別에 對한 復讐 때문이었다. 5日 유튜브 ‘달수네라이브’에 公開된 映像에는 前날 서울 麻浦區 아디다스 弘大 브랜드센터에서 열린 ‘손 커밍 데이’ 팬미팅 行事에 參席한 손흥민의 모습이 담겼다. 孫興慜은 ‘國家代表와 클럽蹴球 等 많은 競技를 消化했는데 그 中 넘버원(最高) 競技는 무엇이냐’는 司會者 質問에 “(A매치) 100番째인 칠레戰, (원더골을 넣은) 番리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得點王 京畿 等이 있는데 나는 獨逸戰을 꼽을 것 같다”고 答했다. 韓國은 2018年 러시아 월드컵 組別리그 마지막 競技에서 當時 國際蹴球聯盟(FIFA) 랭킹 1位이자 優勝 候補 獨逸에 2-0으로 이겼다. 孫興慜은 1-0으로 앞선 後半 終了 直前 逆襲 機會를 놓치지 않고 全力 疾走해 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理由는 事實 되게 많다. 다른 選手들은 우리가 世界랭킹 1位라는 獨逸 팀을 이겨 記憶에 남는 輕氣球나 말할 수 있겠지만”이라고 言及한 뒤 自身의 獨逸 留學 時節 이야기를 꺼냈다. 손흥민은 “어릴 때 獨逸에 갔다. 想像하지도 못할 힘든 生活을 했다. 人種差別도 많이 當하고 힘든 生活을 했다”고 말했다. 이 때 하늘에서 비가 잠깐 내리자 “하늘도 슬픈가 보다”며 弄談을 하기도 했다. 이어 “(獨逸에서) 엄청 힘든 笙簧을 보내면서 언젠가는 꼭 갚아줘야겠다고 마음속으로 생각을 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孫興慜은 동북고 1學年이던 2008年 獨逸 함부르크 幼少年 팀 入團을 위해 홀로 獨逸로 떠났다. 손흥민은 “幼少年 生活이 너무 외롭고 배고프고 힘들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아버지 손웅정 氏가 獨逸로 가 뒷바라지를 했다. 孫興慜은 함부르크에서 프로로 데뷔해 레버쿠젠에서 2016年까지 뛰었다. 손흥민은 “월드컵에서 獨逸이라는 팀을 만났을 때 엄청 무섭고 두려웠다. 우리 選手들이 眞짜 잘해줘서 이겼다”며 “사람이 울면 慰勞해주고 싶고, 가서 한番 안아주고 싶고 그런데 獨逸 사람들 우는 모습 보면서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걸로 福壽海 줄 수 있어서…나에게는 가장 記憶에 남는 競技”라고 말했다. 김동욱 記者 creating@donga.com}

    •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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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孫興慜 “카타르 월드컵서 EPL得點王보다 幸福한 瞬間 期待”

    “호날두를 보기 위해 월드컵에 나가는 건 아니죠.” 微笑를 지었지만 내뱉는 말 하나하나엔 힘이 실렸다. 孫興慜(30·토트넘)은 4日 서울 麻浦區 아디다스 弘大 브랜드센터에서 열린 ‘손 커밍 데이(Son Coming Day)’에 參席했다. 5月 末 入國해 6月 A매치(國家代表팀 間 競技) 日程을 消化한 뒤 갖는 첫 記者會見 자리였다. 孫興慜은 올해 큰 業績을 이뤘다. 世界 最高 레벨의 蹴球 리그로 評價받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아시아 選手로는 最初로 得點王을 차지했다. 孫興慜에겐 올해 또 하나의 큰 挑戰이 남아 있다. 11月 開幕하는 카타르 월드컵이다. 2014年 브라질, 2018年 러시아 大會에 이어 세 番째 挑戰하는 월드컵 舞臺다. 손흥민은 “主張으로서 代表팀을 이끌고 월드컵에 나가게 돼 좋다. EPL에서도 어렸을 때 꿈꾼 것을 이뤘다. 너무 幸福한 瞬間이었다”며 “그보다 더 幸福한 瞬間이 월드컵 때 찾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國際蹴球聯盟(FIFA) 랭킹 28位 韓國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포르투갈(9位), 우루과이(13位), 가나(60위)와 함께 H組에 屬했다. 포르투갈 代表팀엔 平素 孫興慜이 自身의 偶像이라고 여러 番 말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있다. 손흥민은 “호날두를 보기 위해 월드컵에 가는 건 아니다. 호날두를 만난다고 월드컵에 對한 期待가 두 倍가 되진 않는다”며 “어떻게 하면 우리가 가진 걸 다 보여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밖에 없다”고 월드컵 出戰을 앞둔 覺悟를 밝혔다. 孫興慜에겐 캡틴 腕章을 차고 出戰하는 첫 월드컵이다. 손흥민은 “主張을 맡으면서 代表팀 同僚들에게 월드컵이라고 해서 너무 힘을 주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6月 브라질과의 評價戰(1-5·패) 때 (同僚들이) 緊張하고 힘이 들어갔다”며 “많은 負擔과 무게感 때문에 4年에 한 番 오는 機會를 놓치지 않았으면 한다. 즐거운 마음으로 해야 가진 것 以上을 보여줄 수 있다”고 했다. 孫興慜은 6月 A매치 4競技를 뛴 뒤로 國內에 머물고 있다. 孫興慜이 漢江邊을 뛰는 모습이 담긴 映像이 最近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오기도 했다. 손흥민은 “몸 管理는 다시 ‘제로(0)’에서 始作하고 있다”며 “하루를 바쁘게 보내고 있지만 韓國에서 토트넘이 競技를 하는데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다른 시즌 때보다 熱心히 몸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손흥민의 所屬팀 토트넘은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 日程 中 하나로 10日 韓國을 訪問한다. 13日 午後 8時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國內 프로蹴球 K리그 選手들로 構成된 ‘팀K리그’와 맞붙는다. 16日 午後 8時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스페인 名門 클럽 세비야와 競技를 갖는다. 손흥민은 “토트넘 同僚들이 誤解하는 것이 하나 있는데 내가 韓國에서 엄청 대단한 사람인 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걱정된다”며 웃어 보이기도 했다. 이어 “맛있는 食堂도 많이 있을 텐데 아는 곳이 없어 걱정”이라며 “한두 名도 아니고 50名이 넘는 選手團이 韓國에 오니까 計算은 내가 할 것이다”라고 했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監督에게 밥값 計算을 하라고 하면 어떠냐는 質問엔 “아마 다음 날 運動場에서 엄청나게 뛰게 할 것 같다”며 웃었다. 記者會見에서는 最近 英國 런던에 登場한 孫興慜 壁畫에 關한 얘기도 나왔다. 壁畫는 토트넘과 같은 런던 軟膏人 웨스트햄 팬이 그린 것으로 ‘찰칵 세리머니’를 하는 손흥민의 모습을 담았다. 손흥민은 토트넘 球團 職員과 電話 通話로 壁畫 이야기를 하다가 나눈 이야기를 傳했다. “토트넘 選手가 웨스트햄 팬한테서 사랑을 받는 건 得點王이 되는 것보다 더 어렵지 않나요?”김동욱 記者 creating@donga.com}

    •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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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즈, 한달 半만에 이벤트大會서 몸 푼다

    ‘골프 皇帝’ 타이거 우즈(47·美國·寫眞)가 4日부터 이틀間 아일랜드 리머릭의 어데어 매너 골프 코스에서 열리는 JP 맥매너스 프로암에 出戰한다. 우즈는 5月 23日 끝난 美國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두 番째 메이저大會 PGA 챔피언십 뒤 한 달 半 만에 公式 舞臺에 나선다. 우즈는 14日부터 英國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스에서 열리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大會인 디오픈(브리티시오픈) 챔피언십에 나설 計劃이다. 이番 프로암을 통해 컨디션과 競技力을 點檢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2月 交通事故로 오른쪽 다리를 크게 다친 우즈는 올 4月 시즌 첫 番째 메이저大會 마스터스를 통해 復歸했다. 47位로 마스터스를 마친 우즈는 PGA 챔피언십에 出戰했지만 3라운드를 마친 뒤 棄權했다. 6月 US오픈은 不參한 가운데 디오픈을 통해 名譽回復을 노리고 있다. 이番 大會는 이벤트 大會다. 프로 選手 1名과 아마추어 3名이 한 팀을 이뤄 團體戰 點數를 매긴다. 團體戰과 別途로 프로 選手들은 이틀間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도 順位를 定한다. 프로 選手로는 우즈를 비롯해 함께 PGA투어에서 活動하고 있는 콜린 모리카와(25), 스코티 셰플러(26), 조던 스피스(29·以上 美國), 저스틴 로즈(42·잉글랜드), 로리 매킬로이(33·北아일랜드) 等이 出戰한다. 사우디아라비아 資本이 主導하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에 出戰하는 더스틴 존슨(38), 브라이슨 디섐보(29), 브룩스 켑카(32·以上 美國) 等도 參加한다. 아마추어 選手로는 俳優 빌 머리(72·美國), 해리 레드냅 前 토트넘 蹴球 監督(75·英國), 우크라이나의 前 蹴球 選手 안드리 셰우첸코(46), 잉글랜드 蹴球 國家代表 出身 존 테리(42) 等이 나선다.김동욱 記者 creating@donga.com}

    •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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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킹부터 쇼핑까지 ‘골프 앱’으로 한番에

    國內 골프 人口 增加와 골프 産業의 成長에 따른 골퍼들의 要求에 符合하기 위해 골프 토털 플랫폼 企業 골프존이 골프와 關聯된 다양한 機能과 콘텐츠를 원스톱으로 提供하는 ‘골프존 統合 애플리케이션(앱)’을 선보였다. 2022年 골프존 統合 앱은 스크린골프 情報를 提供했던 旣存 골프존 앱과 달리 필드 부킹부터 用品 쇼핑, 골프 關聯 미디어 채널 市廳 等 골프와 關聯한 다양한 서비스를 集約했다. 골프존 統合 앱에서 스크린골프, 필드, 쇼핑, 미디어 總 4가지 카테고리를 통해 詳細 서비스를 經驗할 수 있다. 스크린골프 카테고리의 스코어카드 메뉴는 골퍼의 스코어, 샷 比較 分析, 最近 5競技 推移 等 情報를 提供한다. ‘나스모(나의 스윙 모습)’에서는 골프존 賣場에서 記錄된 스윙 映像을 볼 수 있다. G멤버십 메뉴를 통해 G멤버십 會員들에게만 適用되는 專用 코스매니저, 드라이버샷 分析, 플러스 아이템 無制限 使用 等의 惠澤도 支援한다. 플러스샵 메뉴를 통해 競技를 함께한 知人들과 記念日 또는 祝賀 膳物로 기프티콘, 골프文化商品券 等 膳物도 주고받을 수 있다. 필드 카테고리에서는 골퍼가 願하는 날짜와 地域만 選擇하면 필드와 關聯된 모든 豫約을 한꺼번에 할 수 있다. 地域別로 골프場을 檢索해 티타임을 豫約하거나, 가고 싶은 골프場의 情報를 地圖에서 確認해 골퍼 個人의 趣向 및 日程에 맞춰 부킹이 可能하다. 나의 필드 라운드 記錄을 통해 필드 나스모 映像과 필드에서 記錄한 스코어도 確認할 수 있다. 또 골프존의 토털 情報 서비스인 骨맵(GOLMAP)에서는 골프場 홀 攻略도와 클럽하우스를 包含한 周邊 飮食店, 리뷰 等 情報까지 提供한다. 쇼핑 카테고리는 골프用品 購買에 對한 實時間 割引 情報를 提供한다. 골프존커머스의 骨핑, 골프존마켓 온라인몰, 中古去來 이웃 메뉴로 構成됐다. 이를 通해 다양한 種類의 골프 클럽, 用品, 골프웨어를 한눈에 比較 分析해 購買할 수 있다. 特히 다양한 特價 商品과 實時間 人氣 아이템, 推薦 클럽, 推薦 用品 等의 情報도 따로 檢索해 찾아보는 번거로움 없이 簡便하게 購入할 수 있다. 中古去來 플랫폼 이웃 메뉴를 통해서는 洞네 이웃들과의 中古 클럽 去來도 可能하다. 미디어 카테고리에서는 골프藝能과 大會, 골프 레슨, 지투어(GTOUR) 關聯 映像을 한눈에 찾아볼 수 있다. 簡單히 앱 實行만으로 골프藝能 ‘스크린골프 스타빅매치’부터 스크린골프 라이브매치 ‘드루와!드루와!’ 等 스크린골프존 TV 放送을 實時間으로 볼 수 있다. 골프존 플랫폼戰略室長 백두환 프로는 “골프존은 10月 쇼핑 메뉴를 擴大 改編하고, 2023年 3月에는 골프 練習 및 골프 커뮤니티 메뉴도 追加할 豫定”이라며 “앞으로 골프존 앱의 細部 機能과 서비스를 持續的으로 업데이트해 國內뿐만 아니라 글로벌 골프 市場에서 골프 토털 모바일 플랫폼 企業으로 立地를 鞏固히 할 수 있도록 最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동욱 記者 creating@donga.com}

    •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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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소연, ESPN 選定 랭킹 25位… 톱50 中 아시아選手 홀로 뽑혀

    韓國 女子 蹴球 看板 스타 지소연(31·水原FC·寫眞)이 美國 스포츠 專門媒體 ESPN이 選定한 女子 蹴球 選手 랭킹 25位에 올랐다. ESPN은 2021∼2022시즌 世界 女子 蹴球 選手 中 活躍이 뛰어난 톱50을 選定해 28日 發表했다. 지난해 처음 發表한 이 順位는 女子 蹴球 監督, 球團 經營陣 等으로 構成된 26名의 專門家 投票로 決定된다. 지난해 18位를 했던 지소연은 올해 25位에 選定됐다. 50名의 選手 中 아시아 選手는 지소연이 唯一하다. ESPN은 “지소연이 첼시(잉글랜드)를 떠나 韓國으로 돌아간다는 消息은 많은 팬들에게 失望을 안겨줬다. 지소연의 플레이를 보는 것은 絶對的인 즐거움이었기 때문이다”고 評價했다. 지소연을 ‘중원의 指揮者’라고 表現한 ESPN은 “지소연이 활을 당겨 첼시라는 팀을 흥얼거리게 만들었다. 지소연이 얼마나 좋은 選手인지 看過되기도 했지만 그가 첼시에 8年間의 全盛期를 膳賜했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傳했다. 2014年부터 첼시에서 뛴 지소연은 女子 슈퍼리그 6回, 女子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回 優勝 等을 이끌었다. 2021∼2022시즌을 끝으로 지소연은 지난달 WK리그 水原FC에 入團했다. 女子 蹴球 選手 랭킹 1位는 1月 國際蹴球聯盟(FIFA) 올해의 女子 選手賞을 받은 바르셀로나(스페인)의 알렉시아 푸테야스(28·스페인)가 차지했다.김동욱 記者 creating@donga.com}

    •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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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 金 쇼플理, 3年 5個月 만에 單獨 優勝

    지난해 도쿄 올림픽 金메달리스트 잰더 쇼플理(29·美國·寫眞)가 27日 美國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일랜드(파70)에서 열린 美國프로골프(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最終 4라운드에서 2언더파 68打를 쳐 最終 合計 19언더파 261打로 優勝했다. 17언더파 263打를 記錄한 社히스 티갈라(24), J T 抛스턴(29·以上 美國)과 2打 차다. 4月 취리히 클래식에서 패트릭 캔틀레이(30·미국)와 짝을 이뤄 優勝한 쇼플里는 시즌 두 番째이자 個人 通算 6勝째를 達成했다. 쇼플里는 팀 對抗戰인 취리히 클래식 優勝을 빼면 2019年 1月 센트里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優勝 以後 3年 5個月間 PGA투어 單獨 優勝이 없었다. 競技가 끝난 現地 時間 26日은 쇼플里의 結婚 1周年이었다. 그는 “正말 幸福하다. 빨리 아내를 보러 집에 가야 한다”며 서둘러 飛行機를 타러 갔다. 世界 랭킹 1位 스코티 셰플러(26·美國)는 共同 10位(10언더파 270打), 韓國 選手로는 唯一하게 컷 通過한 이경훈(31)은 共同 19位(9언더파 271打)를 했다.김동욱 記者 creating@donga.com}

    •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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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得點 1位 無故社, 단돈 100萬달러에 J리그行

    올 시즌 프로蹴球 K리그1(1部 리그) 得點 先頭인 仁川의 攻擊手 스테판 無故社(30·몬테네그로·寫眞)가 日本 리그로 간다. 仁川 球團 關係者는 27日 “無故社가 지난週 初 日本 J1리그(1部 리그) 빗셀 고베로 移籍한다고 알려왔다. 붙잡기 위해 많은 努力을 했지만 移籍 意志가 剛했다”며 “다음 달 1日 日本으로 떠날 豫定이며 메디컬 테스트 程度만 남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無故社는 仁川과의 契約 期間이 2023年까지로 1年 더 남아 있지만 바이아웃 條項 때문에 無故社를 잡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아웃은 選手를 迎入하려는 球團이 一定 金額 以上의 移籍料를 提示할 境遇 該當 選手를 붙잡을 수 없도록 하는 것이다. 빗셀 고베는 J1리그 最下位인 18位(2勝 5無 11敗)에 머물러 있다. 15得點 26失點에 그친 빗셀 고베는 無故社 迎入을 위해 바이아웃 100萬 달러(約 12億8000萬 원)와 無故社의 現在 年俸 90萬 달러(約 11億5000萬 원)의 두 倍가 넘는 200萬 달러를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仁川은 移籍 마감 時限인 다음 달 15日까지 大體 選手를 찾아볼 計劃이다. 2018年 仁川 유니폼을 입은 無故社는 올 시즌 仁川의 上昇勢를 이끌었다. 시즌 初盤 下位圈에 그쳤던 仁川은 18競技 14골로 得點 1位를 달리고 있는 無故社 德分에 現在 4位를 記錄 中이다. 2位 全北과는 勝點 3 差異다. 無故社는 5시즌 동안 129競技 68골 10도움을 記錄했다. 25日 서울展을 事實上 告別戰으로 치른 無故社는 “팬들이 보내준 큰 사랑에 사랑으로 答하고 싶다. 繼續 應援할 것이고 든든한 支持者가 되겠다”고 했다. 仁川에서 100골을 넣는 것이 目標였던 無故社는 “未來가 어떻게 될지 두고 보자”며 다시 仁川으로 돌아올 可能性도 남겼다. 得點 先頭 無故社가 K리그1을 떠나면서 2年 連續 國內 選手의 得點王 可能性이 높아졌다. 이날 現在 지난 시즌 得點王 주민규(32·濟州)가 11골로 得點 2位를 달리고 있고 조규성(24·金泉·10골), 김대원(25·江原), 엄원상(23·蔚山), 李承雨(24·水原FC·以上 8골)가 뒤를 잇고 있다.김동욱 記者 creating@donga.com}

    •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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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인지, 1R 單獨先頭… 3年 8個月 만에 優勝 보인다

    전인지(28·寫眞)가 美國女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大會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첫날 코스 레코드를 作成하며 個人 通算 3番째 메이저 優勝으로 가는 길을 잘 열었다. 전인지는 24日 美國 메릴랜드州 베세즈다의 콩그레셔널CC(파72)에서 열린 大會 1라운드에서 버디 9個, 보기 1個로 코스 레코드와 타이人 8언더파 64打를 記錄하며 單獨 先頭로 나섰다. 3언더파 69打를 적어 낸 共同 2位 최혜진(23) 폰아농 펫람(32·태국)에게 5打 앞선 전인지는 個人 通算 3番째 메이저 優勝이자 通算 4勝을 向한 좋은 出發을 보였다. 전인지는 2015年 메이저大會인 US女子오픈 頂上에 오르며 첫 勝을 申告했다. 이듬해인 2016年 LPGA투어 會員이 된 전인지는 그해 에비앙 챔피언십 優勝으로 메이저 2勝을 達成했다. 2018年 10月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頂上을 차지한 전인지는 以後 優勝과 因緣을 맺지 못했다. 3月에 열린 HSBC 월드 챔피언십 共同 2位가 2018年 優勝 以後 最高 成跡이다. 전인지는 “지난 몇 週 동안 心理的으로 너무 힘들고 負擔感을 느꼈다”며 “結果를 생각하지 않고 샷에만 集中하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大會場인 콩그레셔널CC는 LPGA투어 競技가 열리는 곳 中 코스가 길기로 有名한 데다 1라운드가 始作되기 前 비까지 내려 出戰 選手 156名 가운데 14名만 언더파를 記錄했다. 드라이버 正確度 100%, 그린 的中率 83.3%를 記錄한 전인지는 “비가 많이 내려 코스가 더 길게 느껴졌다”며 “우드 샷이 좋았고 그린도 부드러워 긴 클럽으로 쳐도 均衡이 맞았다”고 했다. 1언더파 71打, 共同 6位로 1라운드를 마친 世界랭킹 2位 넬리 코르다(24·美國)는 “내 成跡도 만족스럽지만 (前)인지는 어떤 코스에서 競技를 했는지 모르겠다. 正말 잘했다”고 말했다. 世界랭킹 1位 고진영(27)과 2013∼2015年 이 大會를 3連霸했던 박인비(34)는 이븐파 72打, 共同 15位로 첫날을 보냈다.김동욱 記者 creating@donga.com}

    •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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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오픈은 열려있다… LIV 參加者들도 出戰

    사우디아라비아 資本이 主導하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LIV)’에 合流한 選手들이 7月 열리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大會인 브리티시오픈(디오픈)에 出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디오픈을 主管하는 R&A의 마틴 슬럼버스 代表는 23日 “1860年 始作된 디오픈은 歷史가 가장 오래된 大會로 ‘開放性(Openness)’이 基本 精神이다”라며 “올해 디오픈 出戰 資格을 갖고 있는 選手들은 大會에 나올 수 있다”고 發表했다. 슬럼버스 代表는 LIV를 直接的으로 言及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開放性’이란 單語를 選擇해 出戰 資格이 있는 選手라면 올해뿐 아니라 앞으로 열리는 디오픈에 繼續 出戰할 수 있는 길을 열어뒀다. 앞서 20日 끝난 시즌 세 番째 메이저大會 US오픈도 LIV 合流 選手들의 出戰을 許容했었다. US오픈을 主管하는 美國골프協會(USGA)는 “우리 基準은 올해 初 定해졌고 이제 와서 基準을 바꾸는 것은 適切치 않고 公平하지도 않다”며 旣存 出戰 資格 保有 選手들의 大會 參加를 막지 않았다. 다만 그 뒤로 USGA는 “LIV 選手들이 US오픈을 包含한 메이저 大會에 出戰하는 것이 앞으로는 더 어려워질 수 있다. 長期的인 觀點에서 議論해 봐야 한다”며 來年부터는 US오픈 出戰 基準을 바꿀 수 있음을 내비쳤다. 7月 14日부터 나흘間 英國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스 링크스 올드코스에서 열리는 디오픈에는 LIV 出戰 選手인 筆 美컬슨(52·미국)과 LIV에 合流하겠다고 公式 發表한 브룩스 켑카(32·美國), US오픈을 건너뛴 타이거 우즈(47·美國) 等이 出戰한다. 제이 모너핸 美國프로골프(PGA)투어 커미셔너는 23日 記者會見을 열고 “PGA투어는 돈으로 競爭하기는 어렵다. 우리는 LIV에는 없는 健康한 競爭을 하고 있다”며 “(LIV는) 골프라는 景氣에 非理性的인 威脅을 加하고 있다”고 批判했다.김동욱 記者 creating@donga.com}

    •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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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投壺 主軸’ 황의조·황인범·김민재, 다음 시즌엔 어디서 뛰나

    한축 蹴球代表팀 攻擊과 허리, 守備의 核心인 황의조(30·보르도), 황인범(26·서울), 김민재(26·페네르흐바체)의 去就가 關心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이 열리는 해인만큼 이들이 어느 팀에서 뛰면서 競技力과 컨디션을 維持할지가 重要하다. 황인범은 2020年부터 러시아 루빈 카잔에서 뛰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侵攻 餘波로 카잔과 契約을 臨時 中斷한 황인범은 올해 4月 K리그1 서울과 短期 契約을 맺고 7競技를 뛰었다. 황인범과 서울의 契約은 이番 달 30日까지다. 國際蹴球聯盟(FIFA)은 21日(現地時間) “러시아 프로蹴球 리그에서 뛰는 外國人 選手들이 6月 30日까지 旣存 契約과 相關없이 새로운 팀과 臨時 契約을 맺을 수 있는 條項을 1年 더 延長한다”고 밝혔다. 황인범은 서울과 1年 더 契約을 맺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서울은 황인범과의 契約 延長을 積極的으로 推進하겠다는 立場이다. 황인범은 獨逸, 프랑스 等 유럽 球團들에게 關心을 받고 있어 유럽으로 다시 나갈 수도 있다. 황의조는 팀을 바꿀 可能性이 높다. 황의조 所屬팀 보르도는 2021~2022시즌 프랑스 리그1 最下位로 2部 리그로 降等됐다. 그 뒤 財政 問題로 3部 리그로 또 降等될 危機에 處했다. 황의조는 移籍料가 約 700萬 유로(藥 95億 원)로 팀 內에서 最上位圈이다. 프랑스 媒體들에 따르면 황의조와 契約이 1年 남은 보르도는 財政 擴充을 위해 그를 내보낼 豫定이다. 2021~2022시즌 리그 11골을 터뜨린 황의조에 對한 유럽, 美國 等 球團들의 關心은 높다. 프랑스 RMC 스포츠는 21日 황의조가 프랑스 球團을 비롯해 마인츠, 샬케04(以上 獨逸), 웨스트햄(잉글랜드) 等의 關心을 받고 있다고 報道했다. 김민재度 유니폼을 갈아입을 展望이다. 이탈리아 媒體 투토메르카토는 21日 “인터밀란이 김민재를 노리고 있다”고 傳했다. 2021~2022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位를 차지한 인터밀란은 김민재 迎入을 推進 中인 나폴리(이탈리아)와 競爭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김민재는 이탈리아 球團 外에도 孫興慜(30)李 뛰고 있는 토트넘, 에버턴(以上 잉글랜드), 스타드 렌(프랑스) 等에서 迎入說이 나오고 있다.김동욱 記者 creating@donga.com}

    •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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