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體
류츠신 지음, 이현아·허유영 옮김 / 子音과모음
아시아 最初로 휴고賞을 受賞하며 SF 巨匠으로 登極한 류츠신의 代表作. '1部―三體問題', '2部―暗黑의 숲', '3部―使臣의 永生'으로 이어지는 ‘地球의 過去’ 3部作은 無數한 危險이 숨어 있는 ‘暗黑의 숲’과 같은 宇宙에서 人類가 마주하게 될 運命을 大膽한 想像力으로 그려냈다. 오바마 美國 前 大統領이 “
<삼체>를 읽을 때 作品 스케일이 워낙 커서 白堊館의 日常事가 些少하게 느껴졌다”라고 評했을 만큼,
<삼체>가 構築하고 있는 世界는 無限한 宇宙를 向해 끝없이 膨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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