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렁하지만 中毒性 있는 그림과 堂堂하고 뻔뻔한 멘트로 33萬 팔로워의 마음을 사로잡은 最高心의 첫 番째 冊 《倒置의 요모조모 내 맘 探究일지》가 핑크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出刊 當時 暴發的인 反應을 불러일으킨 이 冊은 Z世代를 넘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層 귀여워진 表紙 그림으로 갈아입은 Q&A型 저널 北은 더 華麗해지고 톡톡 튀는, 所藏 欲求를 불러일으키는 모습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언제나 귀여운 내가 最高”를 외치는 自信感은 바로 自身을 잘 아는 것에서 出發하는 法. 하지만 알쏭달쏭 나조차도 내 마음을 모를 때가 더 많다. 그런 우리를 위해 最高心 作家가 300個의 質問을 準備했다. 只今보다 더 나를 잘 理解하고 싶을 때, 스스로에게 率直해지고 싶을 때, 그 어느 때보다 나에게 集中하고 싶을 때 冊 속 質問들에 答을 해나가다 보면 眞正한 ‘나’와 마주할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