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크레이그 마틴의 代表作 ‘참나무(An Oak Tree)’(1973).
紙面에서 253cm 위에 設置된 선반. 그 위에 덩그러니 놓인 물盞. 作家는 作品 밑 說明란에 빨간 글씨로 이 물盞이 참나무人 理由를 問答 方式으로 적어놓았다. 平凡한 와인과 빵을 그리스도의 피와 살로 받아들이는 가톨릭교에서 靈感을 받은 作家는 觀覽客에게 선반 위 물盞이 나무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作品은 英國 現代 美術의 先驅者로 불리는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의 代表作 ‘참나무(An Oak Tree)’(1973)다.
現在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의 展示 ’英國 現代 美術의 巨匠 :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展‘李 서울 瑞草區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層에서 進行 中이다. 그는 1941年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나 어린 時節 美國으로 移住했다. 예일大 學部와 大學院에서 純粹美術을 專攻한 뒤 1966年 英國으로 移住해 런던에서 作家 活動을 始作했다. 1973年 런던 로완 갤러리에 展示된 ’참나무‘는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이 作家로서 本格的으로 이름을 알리는 契機가 된 作品이다.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은 1974年부터 1988年까지 런던 골드스미스 大學에 勤務하면서 데미안 허스트, 세라 루커스를 指導하기도 했다. 後에 弟子들이 ‘英 브리티시 아티스트(젊은 英國 藝術家들·YBAs)’로 藝術史에 한 劃을 그으며 그는 ‘젊은 英國 藝術家들의 代父’로 불리기도 한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이番 展示는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의 藝術 人生을 總網羅하는 全 世界 最初, 最大 規模 回顧展이다. 作品 ‘참나무’도 아시아 最初로 公開된다. 이 外에도 그의 커리어 初期作부터 2022年 最新作을 包含한 作品 150餘 點이 展示된다.
期間은 8月 28日까지, 觀覽 時間은 午前 10時~午後 7時. 每週 月曜日은 休館이다. 料金은 成人 2萬원, 靑少年 1萬5000원, 어린이(3~13歲) 1萬3000원이다. 스페셜 도슨트인 俳優 차은우의 목소리로 作品 解說을 들을 수 있으며, 韓國을 代表하는 도슨트 김찬용 展示解說家가 每週 火曜日과 木曜日 展示 解說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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