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每틱 @photomatic_official

공효진, 김나영, 현아, 차은우까지 많은 셀럽이 다녀간 포토每틱은 셀프 스튜디오 流行을 일으킨 곳. DSLR이 세팅된 군더더기 없는 空間에서 直接 셔터를 누르며 寫眞을 찍을 수 있다. 15分間 黑白 寫眞을 찍을 수 있는 ‘포토每틱 블랙’李 시그니처 商品이지만 좀 더 특별한 經驗을 바란다면 ‘포토每틱 필름’으로 필름 카메라 撮影을 해보길 勸한다. 디지털 寫眞과는 다른 빈티지하고 따스한 感性의 내 모습을 받아볼 수 있다. 포토每틱 블랙 7萬원, 포토每틱 필름 플러스 8萬원.

ADD 서울市 강남구 島山大路17길 36 1層 
OPEN 每日 午前 11時~午後 9時


셀픽스 @selpix_

MBTI ‘I’의 수줍은 性格이라면 10餘 分 남짓한 셀프 撮影도 고되게 느껴질 수 있다. 셀픽스의 키오스크 撮影은 最大 6張을 찍고 願하는 寫眞을 골라 卽席에서 出力한다. 리모컨을 造作해 셔터 速度를 調節할 수 있는 게 長點. 부스마다 背景이 다르고, 寫眞에 色을 입힐 수 있는 필터와 自體 디자인한 프레임도 提供한다. 포토샵을 活用해 섬세하게 補正할 수는 없지만 그것이 되레 자연스러운 魅力을 느끼게 해준다. 無人으로 24時間 運營해 언제든 訪問할 수 있다. 키오스크 撮影 4000원.



_{ADD 서울市 강남구 島山大路49길 27 
OPEN 24時間 運營}

포토드링크 @photodrink_official

다양한 컬러의 네온 照明을 活用해 雜誌 畫報를 彷彿케 하는 華麗한 演出을 할 수 있는 곳. 여느 셀프 스튜디오가 담백하게 人物에 集中하는 것과 差別化된다. 키오스크 撮影 方式으로 셔터를 直接 누를 수는 없지만 上半身 撮影과 前身 撮影 中 選擇할 수 있고, 黑白 寫眞도 願하는 톤을 고를 수 있다. 1分間 音源에 맞춰 映像과 寫眞을 同時에 撮影하는 부스도 있다. ‘쇼다운’ ‘쇼미더머니’ 等의 프로그램과 協業하거나 시즌마다 스페셜한 프레임을 디자인해 선보인다. 오디너리 실버 & 메탈 6000원, 퍼펙트 실버 & 메탈 1萬원.

_{ADD 서울市 마포구 어울마당로 116 1層(弘大店)
OPEN 每日 午前 11時~밤 12時} 

西쪽寫眞館 @studiowest.jpg

물에 흠뻑 젖은 듯 津하고 깊은 雰圍氣를 내는 黑白 寫眞으로 有名한 곳. 寫眞을 보고 있자면 얼마 지나지 않은 瞬間이 오래된 追憶처럼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그래서인지 家族, 伴侶動物과 함께 찾는 이가 많다고. 結婚을 앞둔 豫備夫婦 모습도 자주 보인다. 撮影을 마치면 現場에서 卽時 寫眞 補正과 出力을 할 수 있다. 들뜬 마음이 가라앉기 前 寫眞을 받아볼 수 있어 많은 이가 좋아하는 서비스. 셀프 黑白 撮影 5萬원.

_{ADD 서울市 강서구 講書로46길 47 東山빌딩 地下 1層 
OPEN 每日 午前 11時~午後 8時 30分}


寫眞溫室 @sazinonsil

카메라 代身 거울에 비친 모습을 바라보며 寫眞을 찍는 獨特한 撮影 方式을 固守한다. 마치 새로운 空間을 連結하는 門처럼 신비로운 魅力을 지닌 아치형 거울에 나를 비추고 찬찬히 바라보며 對話하듯 撮影하는 게 特徵. 이 過程에서 그間 알지 못했던 自身의 모습을 發見했다고 하는 이도 적잖다. 主人公의 이야기가 오래오래 記錄되도록, 時間이 흘러도 빛이 잘 바래지 않는 韓紙 所在 印畫紙를 使用하는 것도 남다르다. 個人 景觀 1타임 平日 9萬8000원, 週末 11萬원.

_{ADD 서울市 서초구 社評대로55길 149 YJ빌딩 3層 
OPEN 每日 午前 10時 30分~午後 9時 30分(休務 別途 公知)} 

나는寫眞館 @i_am_studio__

다채로운 演出로 注目받는 셀프 스튜디오. 2個 層에 걸쳐 다채로운 色相의 커튼, 移動할 수 있는 歌癖을 設置했다. 異國的인 植物과 童話冊 揷畵를 떠올리게 하는 幻想的인 小品도 準備되어 있다. 카메라 亦是 移動이 可能해 願한다면 어느 空間에서나 寫眞을 찍을 수 있다. 自然光 쏟아지는 B룸은 날씨와 撮影 時間에 따라 每番 다른 魅力을 發散해 이 스튜디오를 찾은 이들에게 人氣가 높은 곳. 別途의 補正이 必要 없을 程度로 아름다운 컷을 完成할 수 있다는 後聞이다. A룸(5層) 6萬원, B룸(6層) 7萬원.

_{ADD 서울市 강남구 島山大路49길 38 5層, 6層 
OPEN 禍~日曜日 午前 11時~午後 9時(月曜日 休務)} 

TIP. 셀피가 어렵다면

<sub>1 포즈를 캡처해두세요! 
셀프 撮影은 포즈를 알려주지 않아요. 갈 곳 잃은 손, 엉성한 姿勢를 남기고 싶지 않다면 스튜디오 SNS를 參考해 마음에 드는 포즈를 미리 貯藏하세요.

2 꼭 카메라를 볼 必要는 없어요.  
視線을 固定하면 表情이 語塞해질 수 있어요. 먼 곳을 바라보거나 옆 사람과 눈을 마주치는 것도 方法이죠.

3 小品을 準備하세요. 
巨創한 小品이 아니라도 좋아요. 선글라스, 帽子, 스카프처럼 平素 着用하는 액세서리도 좋고 꽃이나 風船도 훌륭한 小品이 돼요. 다만 꽃과 風船은 너무 많이 準備하면 오히려 人物보다 돋보일 수 있으니 한 송이, 한 個만 準備하기로 해요.

4 着裝을 統一해주세요. 
2名 或은 그 以上이 함께 撮影할 때는 衣裳 色이나 무드를 맞추면 훨씬 조화롭게 보인답니다.

5 서로 位置를 바꿔보세요. 
여러 名이 撮影할 때 모두 같은 자리를 維持하면 포즈에 制限이 생겨요. 누군가는 繼續 얼굴이 크게 찍히고 있을 수도!</sub>

#셀프스튜디오 #人生寫眞 #여성동아

_{寫眞提供 나는寫眞館 寫眞溫室 西쪽寫眞館 셀픽스 포토드링크 포토每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