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只今 놓치면 1年 기다려야 할 無花果 디저트 맛집|여성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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只今 놓치면 1年 기다려야 할 無花果 디저트 맛집

글 이진수 記者

2021. 09. 18

地中海를 代表하는 과일 無花果가 어느새 韓國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가을이 다가기 前에 꼭 가봐야 할 달콤한 無花果 맛집을 紹介한다. 

입맛 당기는 가을에는 달콤한 無花果 디저트가 제格이다. 복숭아 철이 끝날 무렵 登場해 9, 10月 딱 두 달間 알차게 즐길 수 있는 無花果는 古代 이집트 女王 클레오파트라가 자주 찾았던 과일로 有名하다. 이집트·시리아 等 中東 地方이 主産地로, 우리나라에서는 1970年代 全南 靈巖 地域에서 栽培하기 始作했으며 2000年代 들어 大衆化되기에 이르렀다. 今方 물러 熟成과 貯藏이 까다로운 便이지만 隱隱한 香에 부드럽고 맛이 뛰어나며 食材料와도 잘 어울려 다양한 料理에 活用된다. 달콤한 케이크, 스콘, 크림치즈와의 組合은 特히 强推! 요즘 핫플로 떠오른 無花果 디저트 맛집을 紹介한다. 只今 놓치면 꼬박 1年을 기다려야 한다는 事實을 銘心하시길.

크림치즈·쿠키·無花果의 組合
릴트

無花果 레語 치즈 케이크를 선보인다. 부드러운 食感의 레語 치즈, 生無花果, 手製 無花果 퓌레 소스가 調和를 이루는 無花果 集合體다.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에 사워크림과 生크림을 混合해 상큼, 고소한 맛을 낸다. 치즈 케이크 아랫部分에는 다크 코코아 맛의 쿠키 크럼블 시트가 있어 바삭함까지 느껴진다. 디저트 新鮮度를 위해 注文 卽時 全南 靈巖에서 온 無花果를 손질해 플레이팅한다고. 아이스아메리카노와의 宮合이 베스트다.

ADD 서울市 관악구 幸運1길 50 1層
OPEN 禍~土曜日 낮 12時~午後 8時, 日曜日 낮 12時~午後 7時(月曜日 休務, 社會的 距離두기 4段階로 午後 6時까지 短縮 營業 中)
MENU 無花果 레語 치즈 케이크 7千원

無花果로 만든 프랑스 디저트
레網 파티쓰리

프랑스 國立製菓學校(ENSP) 出身의 代表가 올 初 오픈한 디저트 숍. 5가지 맛이 組合된 디저트 無花果 베린을 만날 수 있다. 告訴한 피스타치오 無瑟린 크림(커스터드에 버터를 넣어 混合한 크림)에 피스타치오 비스퀴(밀가루에 牛乳와 버터를 넣어 구워낸 마른菓子)를 큐브 形態로 올린 後 크렘 샹틸리(生크림 거품), 山딸기 콤포트, 블루베리, 靈巖 生無花果를 次例대로 얹어 맛의 밸런스를 맞췄다. 모든 層을 한 스푼 떠서 스파클링 와인을 곁들여 먹으면 맛이 그만이다.

ADD 釜山市 동래구 온천천로471번가길 38 1層
OPEN 每日 낮 12時~午後 7時(月曜日 休務, 디저트 消盡 時 早期 마감)
MENU 無花果 베린 6千8百원



쫄깃, 바삭한 맛이 재미있는 디저트
앙뿌

앙뿌의 시즌 메뉴인 無花果 타르트는 無農藥 生無花果, 少量의 시나몬, 無花果&라즈베리 잼, 無花果 잎 가나슈 몽테 크림(가나슈에 生크림 거품을 올려 만든 크림), 꿀 시럽, 헤이즐넛 크림 等 8가지 材料가 들어간다. 無花果의 단맛, 잼의 山味, 곶감처럼 쫄깃한 無花果 조림, 얇고 바삭한 타르트地, 堅果類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豐富한 맛이 난다. 無花果 氏가 톡톡 씹히는 재미도 있다. 차갑게 먹으면 더 맛있다.

ADD 서울市 관악구 관악로14가길 6 1層
OPEN 수~日曜日 낮 12時 30分~午後 8時(디저트 消盡 時 早期 마감)
MENU 無花果 바스켓 7千5百원

보틀 케이크 맛집
위스위츠

서울 聖水洞 카페 距離에 位置한 디저트 맛집 위스위츠는 季節마다 제철 과일로 만든 보틀 케이크를 販賣한다. 요즘 같은 가을철에는 보틀 케이크 안에 100% 動物性 生크림과 糖度 높은 無花果를 넣는다. 과일 케이크는 하루만 지나도 色과 맛이 變하기 때문에 當日 生産, 當日 販賣를 原則으로 한다고. 適當한 단맛의 케이크라 달달한 緣由·바닐라 라테와 함께 먹어도 負擔이 없다. 伴侶動物 同伴 可能 카페.

ADD 서울市 성동구 뚝섬로9길 16
OPEN 月~金曜日 午前 10時~午後 7時, 週末 낮 12時~午後 8時
MENU 季節 과일 生크림 케이크 6千5百원

스콘에 無花果를 올린
某前

無花果 잼 캐리 스콘은 프랑스 엘르앤비르의 고메 버터로 만든 버터 스콘, 크림치즈 크림, 手製 無花果 잼, 無花果를 함께 먹을 수 있는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다.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촘촘한 스콘에 묵직한 無加糖 크림을 발라 달콤하면서도 든든하다. 無花果 生과일이 케이크 속에 들어 있는 디저트가 아니라 無花果에 처음 入門하는 사람도 다가가기 쉬운 맛.

ADD 서울市 마포구 東郊로19길 52-7 1層
OPEN 목~土曜日 낮 12時~午後 7時(週 1回 宅配 注文 可能, 仔細한 內容은 인스타그램 公知)
MENU 無花果 잼 캐리 스콘 7千원

꾸덕한 크림치즈와 無花果의 만남
카페 일드

비주얼 끝판王 無花果 크림치즈 케이크를 만날 수 있는 곳. 模樣 잡기에 必要한 젤라틴을 使用하지 않고 크림치즈를 묵직하게 넣어 꾸덕한 食感이 魅力的이다. 케이크를 注文하면 手製 無花果 잼과 生無花果가 함께 나오는데, 여러 맛의 無花果를 한番에 즐길 수 있다. 케이크 커팅 時 크림치즈 사이사이에 보이는 無花果 비주얼이 군침을 돌게 한다.

ADD 仁川市 南東區 文化서로3番길 18
OPEN 낮 12時~午後 10時(水曜日 休務)
MENU 열매달 케이크(無花果 크림치즈 케이크) 8千원

寫眞提供 레網 파티쓰리 某前 앙뿌 위스위츠 릴트 카페 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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