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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間味 가득한 洞네 언니 박세리|여성동아

PEOPLE

interview

人間味 가득한 洞네 언니 박세리

글 강현숙 記者

2020. 06. 25

韓國 女子 골프 史上 最高의 選手는 斷然 박세리다. 골프 女帝로 불리던 그에게 最近 國民 언니라는 修飾語가 하나 더 붙었다. 事業家로도 變身하며 人生 2라운드를 熱情的으로 열고 있는 박세리가 傳하는 삶의 이야기와 또 한 番의 應援 메시지.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골프 女王 박세리(43)가 親近하게 돌아왔다. 지난 5月 MBC ‘나 혼자 산다’에 出演해 反轉 魅力 넘치는 疏脫한 모습을 보이며 單숨에 ‘國民 언니’로 登極한 것. 2年 次 다이어터라는 紹介말과 달리 팬트리(廚房 옆의 食料品 貯藏室)에 各種 食品을 한가득 쟁여둔 그는 大型 망고·피자 等을 알차게 맛보는 먹房을 선보이는가 하면, 屋上 텃밭에 어마어마한 規模의 쌈 菜蔬를 심어 ‘큰손’임을 立證했다. 귀여운 노란色 잠옷을 입거나, 豪宕하게 웃으며 TV 視聽에 푹 빠진 모습도 웃음을 자아냈다. 23年 次 自炊러의 멋지면서 人間味 넘치는 日常은 世代를 아우르며 好評을 이끌어냈다. 


박세리는 韓國 女子 골프 歷史에서 代替 不可한 選手로 評價받는 立志傳的인 人物이다. 中學校 때 本格的으로 골프를 始作한 그는 1992年 15歲에 KLPGA(韓國女子프로골프) 大會 ‘라일앤스코트 女子오픈’에서 優勝을 차지해 話題를 모았다. 그 後 1997年 LPGA(美國女子프로골프) 퀄리파잉 스쿨(各國의 프로 골프 選手들에게 美國의 LPGA에서 主催하는 試合에 出戰할 수 있는 資格을 附與하는 制度)을 首席 合格하고 LPGA에 華麗하게 데뷔했다. 다음해부터 투어에 參加했는데 첫해에 맥도널드 LPGA 챔피언십과 US女子오픈에서 優勝하며 韓國 女子 골프의 眞價를 世界에 刻印시켰다. 特히 US女子오픈 延長戰에서 맨발로 蓮못에 들어가 惡戰苦鬪 끝에 優勝했던 모습은 當時 IMF(國際通貨基金) 救濟 金融에 따른 外換 危機로 失意에 빠져있던 國民들에게 큰 힘을 주었다. 以後 박세리는 2001年 브리티시女子오픈, 2002年 맥도널드 LPGA 챔피언십, 2006年 맥도널드 LPGA 챔피언십에서 優勝을 이어갔고 2007年에는 드디어 LPGA 名譽의 殿堂에 入會했다. 華麗한 記錄을 세우며 熱情的으로 選手 生活을 이어가던 그는 2016年 隱退 後 같은 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女子 골프 代表팀 監督을 맡아 박인비 選手의 金메달을 이끌어내며 指導者로서의 實力도 立證했다. 最近에는 도쿄 올림픽 女子 골프 代表팀 監督이자 스포츠 企業 ‘바즈 인터내셔널’의 代表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日常을 보내고 있다. 

小小하면서 幸福한 박세리의 요즘 日常

얼마 前 出演한 ‘나 혼자 산다’를 재미있게 봤어요. 放送 後 周邊 反應은 어떤가요. 

골프가 年齡帶가 있는 運動이다 보니 어르신 팬들이 많았는데, 放送 出演 以後 젊은 분들이 반가워하세요. 지나가다가 알은체하며 人事하는 젊은 팬들도 많아졌고요. 一例로 인터뷰하러 오기 前에 카페에서 簡單히 療飢를 하고 있었는데 젊은 女性 두 분이 “다이어트한다고 하셔서 健康 주스 드려요”라며 주스를 膳物해 주셨어요. 知人들은 제 性格을 잘 아니까 放送에서의 疏脫하고 親近한 모습을 익숙해해요. 放送 德分에 大衆들이 負擔 없이 다가갈 수 있는 洞네 언니가 된 것 같아요(웃음). 

大田에 位置한 집은 ‘稅吏 빌리지’라 불릴 만큼 話題였어요. 

父母님 집 옆에 4層 規模의 집을 지어 언니, 女同生과 살고 있어요. 언니와는 다섯 살, 동생과는 네 살 터울인데 姊妹들끼리 모든 걸 共有하고 함께하는 것에 익숙해요. 세 姊妹가 親해서 좋겠다며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집을 지을 때 設計부터 인테리어까지 願하는 스타일이 反映되도록 神經 썼어요. 美國에서 살 때 便했거나 익숙했던 構造를 가져와 反映하기도 했고요. 代表的인 空間이 팬트리랍니다. 또 層高를 높게 해 답답해 보이지 않는 것도 마음에 들어요. 가장 意味 있는 건 超大型 트로피 裝飾欌으로, 트로피 크기를 一一이 재서 맞춰 製作했어요. 

屋上 텃밭에 심은 쌈 菜蔬는 잘 자라고 있나요. 

텃밭은 平素 꼭 한番 挑戰해보고 싶었어요. 實際로 해보니 뿌듯한 氣分이 들고 小小한 재미도 있더라고요. 各種 쌈 菜蔬를 심었는데 正말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어요. 요즘 쌈 菜蔬 없애느라 고기 먹는 날이 더 많아졌네요(웃음). 



伴侶犬을 3마리나 키우시더라고요. 

첫째 모찌는 2016年 隱退하면서 分讓받은 보스턴테리어高, 둘째 찹쌀이는 블랙탄 포메라니안으로 팬이 分讓받아 주셨어요. 셋째 시루는 有機犬 保護所에서 데리고 왔고요. ‘방앗間 三男妹’라 불리는데, 제게는 動物이 아닌 家族 같은 存在들이에요. 다들 박세리 패밀리에 堂堂히 한 자리씩 차지하고 있습니다. 

伴侶犬들과의 生活도 幸福하겠지만, 든든한 짝에 對한 생각도 있을 것 같아요. 

結婚할 생각은 있지만 맘에 맞는 사람을 만나는 게 쉽지 않은 듯해요. 새로운 만남도 어렵고요. 父母님 亦是 結婚에 對해 재촉하거나 强要하지 않으셔서 깊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理想型은 親舊 같은 사람으로, 자연스럽게 만나고 싶어요. 

30年 가까이 골프와 함께하고 계신데, 골프는 어떤 意味인가요. 

골프는 그야말로 저의 삶이었죠. 골프를 해서 只今의 박세리가 있었을 만큼 人生의 折半을 골프와 함께했고, 가장 重要한 役割을 했어요. 이제 남은 삶은 다른 많은 걸 배우고 適應하면서 새롭게 始作해야 하겠죠. 勿論 그 삶에도 如前히 골프는 함께할 것 같아요. 

最高의 골프 女帝로 評價받고 있는데, 選手 時節을 돌아볼 때 가장 記憶에 남는 競技가 궁금해요.
 
첫 番째와 두 番째 優勝했던 競技가 가장 記憶에 남아요. 事實 LPGA 選手 資格 테스트를 받고 골프를 始作할 때 3年 程度 適應期를 念頭에 두고 있었어요. 그런데 첫해에 運이 좋게도 4番의 優勝을 했지요. 適應이 쉽지 않았지만 機會가 왔고 優勝을 잡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延長戰에서 맨발로 蓮못에 들어가 劇的으로 優勝했던 US女子오픈을 記憶해주고 계세요. 저 亦是 그 競技가 記憶에 남는데, 메이저 大會 두 番째 優勝이었지요. 많은 話題가 됐던 US女子오픈 때문에 처음으로 優勝했던 맥도널드 LPGA 챔피언십이 묻혀서 조금 아쉬움이 남아요(웃음). 


국민들에게 힘을 줬던 1998년 US여자오픈 경기.

國民들에게 힘을 줬던 1998年 US女子오픈 京畿.

最高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남다른 信念과 熱情이 있으셨을 듯해요. 

選手 生活의 밑거름이 됐던 건 挑戰精神과 自信感이에요. 새로운 것에 對한 挑戰에 물러서거나 怯이 없었고, 저에 對한 自信感이 컸어요. 努力한 만큼 좋은 結果가 나올 거라 믿었습니다. 저와 같은 條件에서 始作한 選手들이 많은데, 저는 努力도 했지만 感謝하게 運도 많이 따랐다고 생각해요. 

또 他地에서 혼자 生活하다 보니 剛해질 수밖에 없었어요. 스스로 決定하고 挑戰하면서 제 自身을 트레이닝했지요. 이런 經驗이 차곡차곡 쌓이다 보니 自信感이 생기더라고요. 最高의 瞬間에 오르기까지 다른 사람이 해줄 수 있는 部分은 限定돼 있어요. 스스로 만들어가는 게 가장 큽니다. 어떤 狀況에서 어떤 샷을 驅使할지 等 스스로 생각하며 혼자만의 싸움을 持續해야 해요. 特히 골프는 혼자 견디고 堪當해야 하는 외로운 스포츠예요. 그 싸움에서 이겨내기 위해 스스로를 단단히 하는 데 많은 努力을 기울였어요. 

스스로와의 싸움에서 肯定的인 性格이 크게 도움 됐을 것 같아요. 

率直히 失敗하거나 일이 잘 안될 때도 있어요. 하지만 또 다른 機會가 있고 다시 始作하면 된다고 肯定的으로 생각하는 便이에요. 事實 選手 生活을 하면서 成績이 처지거나 안 좋은 일도 있었어요. 그럴 땐 이 또한 자연스럽게 겪는 過程이라 생각하고 크게 戀戀하지 않았습니다. 代身 한 番 더 배우고 成熟해지려고 애썼지요. 그 瞬間에 닥치는 試鍊이나 衝擊은 크지만, 힘들어도 여기서 끝이 아니니 다시 始作하면 된다고 생각했고 이겨내려 努力했어요. 

이제 ‘박세리 키즈’라고 불리던 選手들이 LPGA에서 猛活躍하고 있어요. 所感이 남다를 듯합니다. 

後輩 누구라고 꼽을 것 없이 다 예쁘고 고마워요. 처음 ‘박세리 키즈’라는 말이 나왔을 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혼란스러웠어요. 골프는 個人 運動이라 누군가에게 依支하거나 함께하지 않잖아요. 하지만 한 해 두 해 지나면서 選手끼리 서로 依支하고 疏通할 수 있는 雰圍氣가 形成됐고, 後輩들이 저를 보며 挑戰하는 모습을 確認하게 됐어요. ‘내 꿈이 또 다른 누군가의 꿈이 된다’고 생각하니 마음가짐이 달라지고 責任感이 생기더군요. 제 뒤를 잘 이어온 後輩들이 고맙고, 다른 後輩들이 쭉 그 길을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골프 後輩들에게 傳하는 忠告나 助言이 있다면요. 

後輩 選手들에게 더 熱心히, 더 많은 時間을 投資하라는 말은 意味가 없어요. 그만큼 熱心히 하고 있거든요. 저 또한 그랬지만 選手들은 自身에게 무척 인색해요. 하루가 골프로 始作해서 골프로 끝날 만큼 골프 外에는 人生이 없다 해도 過言이 아니지요. 그런 삶이 反復되다 보면 어느 瞬間 精神的으로 지치고 힘들어져요. 그런데도 지친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나는 괜찮다’며 催眠을 거는 境遇가 많아요. 體力的으로 힘들면 힘들다고, 아프면 아프다고 감추지 말고 말했으면 해요. 

特히 後輩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은 ‘골프와 人生에 있어서 밸런스를 잘 잡아라’는 거예요. 均衡을 잘 잡으면 오랫동안 選手 生活을 할 수 있고 즐거움도 있을 거예요. 事實 저는 選手 生活 내내 優勝도 많이 하고 成功했다는 評價를 받았지만 幸福하고 즐거운 적은 別로 없어요. 努力해서 成果를 얻은 것에 對한 感激은 있었지만, 힘들었던 記憶이 많고요. 또 恒常 不安感 속에서 살다 보니 제 삶에 對한 즐거움이 全혀 없었어요. 後輩들이 필드 안에서는 選手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걸 쏟아붓되 競技가 끝나면 한 人間으로서 어떤 게 必要하고 重要한 게 무엇인지 重心을 잡았으면 해요. 隱退 後 또 다른 人生을 살고 있는 제 모습이 後輩들에게 좋은 例가 됐으면 합니다. 

2016年에 이어 2020 도쿄 올림픽 女子 골프 代表팀 監督職을 맡고 계세요. 

代表팀 監督이 選手 生活만큼 힘들더라고요(웃음). 選手 生活 내내 골프가 올림픽 種目에 選定된다, 안 된다 말이 많았었어요. 그러다 隱退하는 시즌에 마침내 올림픽 種目이 됐지요. 選手로서는 出戰을 못 해도 監督으로 한番 參加해보고 싶은 欲心이 있었고, 運이 좋게 監督職을 맡게 됐어요. 以後 리우 올림픽에서 박인비 選手가 金메달을 거머쥐었고 後輩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컸습니다.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해서 기뻤고 도쿄 올림픽 準備도 熱心히 하고 있어요. 監督으로 일하면서 後輩들을 위해 많은 걸 할 수 있겠다는 自信感을 얻었고, 後輩들에게 새로운 길을 만들어주는 會社도 始作하는 契機가 됐어요.


스포츠 企業 CEO로 人生 2라운드 스타트

지난해 스포츠 企業 바즈 인터내셔널을 設立했는데, 어떤 契機에서인지 궁금해요. 

隱退 後 3年 程度는 韓國에 있으면서 골프 關聯 解說과 일, 行事 等을 했어요. 골프 選手라는 人生 1幕을 마치고 第2의 人生을 始作하는 데 골프와 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關係잖아요. 바즈 인터내셔널은 골프 關聯 敎育 콘텐츠 製作과 골프 아카데미,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企劃 事業 等을 展開하는 會社예요. 後輩들을 잘 管理해주고 싶은 제 마음이 담겼지요. 特히 敎育的인 部分에 集中해 골프 아카데미 等을 통해 選手들이 體系的으로 管理받으며 訓鍊할 수 있도록 支援하고 있습니다. 또 韓國뿐 아니라 아시아 주니어 有望株들을 發掘해서 프로 選手로 잘 뻗어나가도록 돕고 싶어요. 寄附는 제가 하는 일에 恒常 包含되어 있는데 低所得, 脆弱 階層의 幼少年 選手를 支援하는 等 只今까지 받은 사랑과 關心을 社會에 還元하는 일에도 앞장서고 싶어요. 아직 會社 規模가 작고 職員 數도 많지 않아 構成員들 모두 一人多役을 하고 있어요. 저 亦是 現役 時節 못지않게 몸으로 直接 뛰며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韓國판 낸시 로페즈를 꿈꾼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살아 있는 LPGA 傳說’로 불리는 낸시 로페즈는 제게 롤 모델 같은 存在예요. 選手 生活에서도 많은 記錄을 갖고 있지만, 예전에 大會 때 보면 한 人間으로서 그를 尊重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隱退 前부터 좋은 일을 많이 하셨고, 그런 모습이 제게 큰 깨달음을 줬어요. 저와도 親分이 있어서 美國에 갔을 當時 도움의 손길을 주셨고, 謙遜도 배웠지요. ‘박세리가 예전에 잘했던 選手였지’가 아니라 ‘尊敬받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그분을 보며 생각하게 됐어요. 特히 後輩들에게 믿고 尊敬받는 先輩가 됐으면 해요. 

요즘 人間 박세리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關心事는요. 

아직까지 特別히 해보고 싶은 걸 찾지 못했어요. 只今은 일하는 게 더 즐거워 일에 熱心히 邁進하고 있답니다. 이를 위해서는 健康이 優先이겠지요. 健康하려면 잘 먹는 게 重要하다고 생각해요. 꾸준히 다이어트 中이지만 삶에 있어 먹는 즐거움만 한 게 있겠어요(웃음)! 健康한 것을 찾아 먹고, 먹는 量을 줄이려고 努力하고 있어요. 隱退 後 바쁘다 보니 運動할 時間이 別로 없었는데, 規則的으로 할 수 있는 運動도 찾고 있고요. 

제가 效果 본 날씬해 보이는 祕法 中 하나는 바로 태닝이에요. 皮膚가 까무잡잡하면 셰이프가 생기면서 힘이 있어 보이잖아요. 選手 生活 관두기 몇 年 前부터 꾸준히 태닝을 했어요. 요즘에는 機械도 많이 좋아졌더라고요. ‘태닝 傳道師’라 불릴 만큼 周邊에 태닝을 勸奬하고 있습니다(웃음). 

앞으로의 計劃은요.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만큼 베푸는 게 當然하다고 생각해요. 나눔이나 慈善 事業과 關聯해 幅넓게 일하고 싶어요. 慈善 事業을 통한 나눔 行事 같은 걸 構想하고 있기도 해요. 

IMF 當時 抛棄하지 않는 精神으로 國民들에게 많은 힘을 주셨잖아요. 코로나19로 힘든 요즘, 傳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우리나라 國民들은 어려울 때 다 함께 克服하며 이겨내는 힘이 큰 것 같아요. 힘들면 ‘으쌰으쌰’ 하며 이겨내잖아요. 또 서로 依支하며 慰勞하는 게 자연스럽고요. 코로나19街 언제 끝날지는 모르지만 힘들수록 많이 웃고 마음의 餘裕를 찾으며 서로에게 힘을 줬으면 해요. 다시 始作한다고 생각하며 차근차근 일어서면 또 한 番 단단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寫眞 金度均 寫眞提供 USGA 美國골프協會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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