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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相現·메이비의 보금자리, 法定 다툼을 부르다|여성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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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相現·메이비의 보금자리, 法定 다툼을 부르다

#尹相現x메이비 #問題的_드림하우스

EDITOR 이미나

2019. 10. 10

法廷으로 向하게 된 演藝人은 또 있다. 俳優 尹相現(46)과 歌手 兼 作詞家 메이비(40) 夫婦가 그들. 2015年 두 사람이 結婚하면서 보금자리로 마련한 京畿道 金浦 所在 3層짜리 單獨住宅에 問題가 생겼기 때문이다. 이 집은 SBS 藝能 프로그램 ‘同牀異夢2-너는 내 運命’(以下 ‘同牀異夢2’)을 通해 公開된 바 있는 一名 ‘윤비 하우스’로, 윤상현은 放送에서 “어린 時節의 꿈이자 머릿속으로 繼續 想像해온 집”이라고 남다른 所懷를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8月 12日과 19日 ‘同牀異夢2’에서 집 안 漏水와 排水 問題로 理事를 苦悶하는 夫婦의 모습과 完工됐다고는 보기 어려운 住宅의 外樣이 그대로 電波를 타며 不實施工 疑惑이 提起됐다. 放送 以後 該當 住宅의 建築 工事와 인테리어를 總括한 A社는 ‘윤상현 氏가 放送을 통해 一方的 主張을 편 것은 甲질’이라고 主張했고, 윤상현의 所屬社는 “演藝人의 位置에서 放送을 活用한 것이 아니다”라며 “實際 家族들의 衣食住가 안 되는 深刻한 狀況”이라고 反駁했다. 열흘 가까이 이어지던 兩側의 攻防은 結局 法廷 싸움으로 번졌다. 8月 27日 윤상현의 所屬社는 윤상현이 A社를 名譽毁損 嫌疑로 告訴했다고 밝혔다. 또 “不實施工에 對한 精神·物理的 被害에 對한 民事訴訟도 함께 進行하겠다”고 後續 措置도 豫告했다. A社도 尹相現에 殘金 等을 支給하라는 請求訴訟을 提起하는 한便 그의 謝過가 없을 時 誣告罪, 强要와 業務妨害罪 等으로 追加 告訴를 하겠다는 立場이다. A社는 ‘同牀異夢2’ 製作陣에도 ‘偏頗·課長·虛僞 放送을 했다’는 理由로 損害賠償 請求訴訟을 提起했다.

企劃 김지영 記者 寫眞 김성남 記者 동아일보 寫眞DB파트 뉴스1 디자인 박경옥
寫眞提供 SBS ‘同牀異夢’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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