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 1.
한쪽 骨盤이 보일 듯 말 듯, 非對稱 切開 톱
相議 밑단을 對角線으로 果敢하게 커팅限 것 같은 切開 디테일이 特徵. 한쪽은 허리와 骨盤이 드러날 듯 말 듯 짧고, 反對쪽은 길다. 코튼부터 실크, 니트까지 다양한 素材로 出市돼 스타일에 따라 다른 雰圍氣를 演出할 수 있다.
Look 2.
꼬리를 길게 살랑살랑, 언밸런스 스커트
미니스커트 뒷자락을 꼬리처럼 길게 늘어뜨린 스타일. 데이웨어와 이브닝웨어가 結合된 듯한 反轉 效果를 願한다면 推薦한다.
Look 3.
오프숄더보다 더 果敢한 원숄더 룩
完全히 드러내는 것보다 더 大膽해 보이고 싶을 때 必要한 아이템이 바로 원숄더 톱. 進取的인 스타일을 즐기는 이라면 反對 팔은 完全히 감추고 한 팔만 果敢하게 露出해보자. 목부터 어깨線을 따라 흐르는 실루엣이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답게 보일 것이다.
Look 4.
세련된 드레이프 스커트
세련된 非對稱 룩을 願한다면 드레이프 스커트가 正答. 포멀한 셋업 룩도 좋고, 러블리한 블라우스나 니트 톱에 매치해도 굿. 어떤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完璧한 着裝을 實現할 수 있다.
Look 5.
아찔한 사이드 슬릿 스커트
스커트 한쪽이 허벅지 위까지 깊게 파인 사이드 슬릿 스커트는 허벅지를 드러내 섹시한 魅力을 뽐낼 수 있는 아이템이다. 하지만 露出이 부담스럽다면 오버핏 티셔츠나 스웨터로 레이어드海 스타일의 强弱을 調節하거나, 부츠로 視線을 分散시키는 것도 좋은 方法.
Look 6.
하나만 해도 괜찮은 귀걸이
只今 當場 試圖할 수 있는 액세서리 가이드다. 올해는 굳이 귀걸이의 짝을 맞추지 않고 한쪽만 하거나, 全혀 다른 스타일의 귀걸이를 兩쪽 귀에 걸어도 좋겠다. 샤넬부터 끌로에까지 이番 시즌 런웨이에 모델을 올린 수많은 名品 하우스에서 언밸런스한 귀걸이가 感覺的이라고 말해주고 있기 때문.
企劃
최은초롱 記者
寫眞
게티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