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30代 中盤 未婚 學院 講師입니다. 貯蓄은 金利가 낮아서 언제 돈을 모을 수 있을지 걱정이라, 危險을 甘受하고서라도 投資하고 싶은데 좋은 方法이 있을까요.

A 現在 總資産은 2億6000萬 원假量이고 부채로 오피스텔 擔保貸出 5000萬 원이 있네요. 職業은 學院 講師로 所得이 不安定하고, 金融資産이 많지 않은 便이라 每달 남는 資金을 中長期的으로 資産配分하는 것이 必要해 보입니다.

財務的 長點으로는 本人 名義 오피스텔이 있다는 點과 負債가 오피스텔 擔保貸出만 있다는 點, 保險料를 父母가 代身 納付하고 있다는 點, 過消費하지 않는다는 點입니다.

財務的 短點으로는 所得이 不安定하고, 擔保貸出로 每달 貸出 償還額이 所得 對比 17%나 된다는 點, 保險料가 繼續 引上되는 更新型 保險임에도 現在 疾病 때문에 新規 保險 加入이 不可能하다는 點, 金利가 낮은 定期積金으로만 돈을 모으고 있다는 點을 들 수 있습니다.

이를 改善하려면 먼저 每달 93萬 원假量을 中長期 포트폴리오로 配分해야 합니다. 卽 短期 流動性 資金 마련을 위한 會社債券(月 30萬 원), 中企 목돈 마련을 위한 海外株式型펀드(月 40萬 원), 長期 老後 資金 마련을 위한 變額年金(月 20萬 원)을 통해 攻擊的으로 運營하는 便이 좋겠습니다. 勿論 定期的인 모니터링으로 危險管理를 徹底히 해야 합니다.



또한 오피스텔에서 本人 名義 住宅으로 갈아타기를 勸합니다. 擔保貸出이 必要하다면 所得 對比 10~20% 以內에서 貸出받고, 3年 後 中途償還手數料가 없는 狀況에서 갈아타기를 計劃하면 됩니다. 保險은 疾病을 治療하고 一定 時間이 지난 뒤 審査를 통해 最大 100歲까지 保障되는 非更新型 商品으로 補强하는 게 좋습니다.

<sub>유용현은… 2002年부터 綜合金融컨설팅 會社 ㈜KFG에서 財務設計 專門家로 活動하고 있다. 只今까지 1萬5000名 以上 資産管理 財務 相談을 進行했다. 著書로는 ‘찐한 財테크’가 있으며 ‘머니닥터 유용현’ 블로그를 運營하고 있다.

*유튜브와 포털에서 各各 ‘매거진東亞’와 ‘투벤저스’를 檢索해 팔로剩하시면 記事 外에도 動映像 等 多彩로운 投資 情報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s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