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스’가 施工한 京畿 평택시 그린케이팜(危)과 日本 北규슈 스마트팜. [그린플러스 홈페이지]
그린플러스(186230)는 尖端 溫室 원스톱 서비스(企劃→設計→製作→施工→A/S)로 10年 連續 國內 溫室 施工能力評價 1位를 記錄하고 있다. 子會社로는 1萬6528㎡(藥 5000坪) 規模의 國內 最大 長魚 樣式 團地를 運營하는 그린피視팜과 1萬4214㎡(藥 4300坪) 規模의 딸기 栽培 溫室을 運營하는 그린케어팜이 있다. 그린플러스 本業은 알루미늄 壓出·加工(賣出 比重 44.0%)과 溫室 施工·資材 生産이다. 알루미늄을 自體 生産함으로써 價格 競爭力 또한 確保했다. 安定的 需要까지 뒷받침되면서 알루미늄 壓出·加工 賣出額은 年間 250億 원 水準을 維持하고 있다.
지난해 國內 溫室 施工 實績을 살펴보면 公共機關 45%, 農業法人 等 民間 40%, 其他(樹木園·硏究員 等) 部門이 15%를 차지한다. 太陽光·人工光 竝用型 溫室, 人工光 完全制御型 溫室 두 種類 모두 施工 可能하며, 自動 業다운(Up-Down) 시스템·兩腋栽培 시스템 等 自動化 栽培 시스템을 組合해 最高 水準의 植物工場을 具現해내고 있다.
지난해 4分期 連結 賣出額과 營業利益은 各各 203億 원(前年 對比 9.5%↑), 19億 원(前年 對比 16.3%↑)이다. 國內 溫室 施工·資材 生産 및 알루미늄 壓出·加工 部門이 賣出 增加를 牽引했다. 또 지난해 子會社 그린피視팜의 營業赤字 幅이 크게 줄어 向後 收益性은 더 改善될 展望이다.
垂直農場, 年間 150億 規模 賣出 期待
그린플러스 別途 賣出額은 197億 원(前年 對比 7.4%↑), 營業利益은 20億 원(前年 對比 27.6%↓)으로 推定된다. 國內 溫室 施工·資材 生産 賣出은 98億 원(前年 對比 6.7%↑)으로 豫想된다. 慶南 밀양시와 慶北 상주시 스마트팜 革新밸리에 짓고 있는 溫室 工事 進行率은 保育溫室 100%, 實證溫室 80%, 賃貸型溫室 50~60%이다. 나머지 地方自治團體 革新밸리 關聯 施工 契約도 1分期 안에 締結될 것으로 보인다. 알루미늄 壓出·加工 賣出은 10億 원 規模의 郡守 物品 納品으로 前年 對比 13.7% 增加했다.
지난 年末에는 SBI 新成長支援 私募投資合資會社 等을 對象으로 150億 원 規模의 第3者 配定 有償增資를 決定했다. 調達 資金은 忠南 唐津市의 尖端 垂直農場 構築에 쓰일 豫定이다. 7月 垂直農場이 完成되면 쪽파 等 年間 150億 원 規模의 作物 生産이 可能해진다.
올해부터는 垂直農場을 直接 運營하면서 農産物 生産 및 流通으로 事業을 擴大할 方針이다. 垂直系列化를 통해 스마트팜 市場 內 競爭力 또한 한層 强化될 것으로 期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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