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콕콕 쑤시는 느낌이 들고 乳房이나 겨드랑이에서 痛症 없는 멍울이 잡힌다면 乳房癌 檢査를 받아야 한다. [GETTYIMAGES]
윤숙현(57·假名) 氏는 最近 들어 가슴이 콕콕 쑤시는 느낌이 들고 乳房에 알 수 없는 멍울이 잡혔다. 果然 이대로 둬도 괜찮은 걸까.
이지원 KMI 汝矣島檢診센터 職業環境醫學科 專門醫는 “乳房이나 겨드랑이에 멍울이 만져지거나 乳頭에서 피가 섞인 分泌物이 나오는 境遇 乳房癌 시그널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保健福祉部 中央癌登錄本部의 지난해 12月 資料에 따르면 乳房癌은 2018年 2萬3547件이 發生해 女性癌 中 1位를 차지했다. 年齡別로 살펴보면 40代 32.4%, 50代 30.1%, 60代 1.7%로 40代에서 가장 높은 發病率을 보였다. 特히 어머니나 姊妹가 乳房癌에 걸렸을 境遇 發病率이 2~3倍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國立癌센터는 40歲 以上 女性은 2年 間隔으로 乳房癌 檢診을 받도록 勸告한다. 이지원 專門醫에게 乳房癌 對한 궁금症을 물어봤다.
Q
乳房癌 自家檢診法은?
A
“乳房에 멍울이나 陷沒 部位가 있는지, 濕疹이 생기거나 皮膚가 두꺼워진 部位가 있는지, 乳頭에서 分泌物이 나오거나 乳頭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았는지 다양한 姿勢를 取하면서 살펴본다. 1段階는 거울 앞에서 兩팔을 내린 姿勢, 兩손을 허리에 짚고 앞으로 若干 숙인 姿勢, 兩손을 뒤로 깍지 끼고 팔에 힘을 줘 앞으로 내민 姿勢를 取한 뒤 위와 같은 症狀이 있는지 確認한다. 2段階는 서거나 앉아서 促進한다. 3段階는 누운 狀態로 어깨 밑에 접은 手巾을 받친 뒤 팔을 올려 自家檢診을 한다.”
Q
豫防 方法은?
A
“乳房癌 發生은 에스트로겐 露出 期間과 關聯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妊娠과 母乳 授乳 期間에는 에스트로겐 分泌가 減少하기에 可能하면 30歲 以前 첫 出産을 하고 母乳 授乳를 延長한다면 乳房癌 豫防 效果가 있다. 肺經 後 肥滿 女性은 에스트로겐 數値가 높아져 乳房癌의 發生이 增加할 수 있다. 따라서 肺經 女性은 하루 30分 以上, 週 5回 땀이 날 程度로 運動하면 좋다.”
※健康氣象廳 유튜브 채널에서 乳房癌에 對한 A to Z를 視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