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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大韓民國 NO.1 對象|週刊東亞

週刊東亞 1345

2022.06.24

2022 大韓民國 NO.1 對象

優秀한 技術로 革新的 成長 이룬 CEO·브랜드 54

  • reporterImage

    整理=이한경 記者

    hklee9@donga.com

    入力 2022-06-30 09: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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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大韓民國 NO.1 對象’李 6月 30日 開催된다. ‘2022 大韓民國 NO.1 對象’은 ‘週刊東亞’와 ‘G밸리뉴스’가 主催하고, ‘東亞日報’와 ‘여성동아’가 後援하며, 韓國미디어마케팅그룹이 主管하는 施賞式이다. 産業 間 融合과 優秀한 技術을 바탕으로 革新的인 經濟成長을 이루고, 國家와 人類의 未來 發展을 위해 積極的으로 經濟活動을 하는 企業 및 브랜드를 選定하고자 制定됐다.

    ‘大韓民國 NO.1 對象’은 ‘大韓民國 NO.1 CEO對象’ ‘大韓民國 NO.1 敎育對象’ ‘大韓民國 NO.1 健康機能食品對象’ ‘大韓民國 NO.1 뷰티對象’ 等 總 20個 어워드로 細分化해 施賞하는데 올해는 CEO 및 醫療人 對象으로 6名, 브랜드 對象으로 48個 業體가 選定됐다.

    選定 基準은 産業別·業種別 動向 調査를 통해 大韓民國 代表 業種을 選別하고, 專門 審査委員團이 브랜드 認知度 및 忠誠度, 市場占有率, 顧客 管理 시스템 構築 現況, 諒解覺書(MOU) 成果 等 多樣한 項目을 바탕으로 公的 審査를 進行했다.

    審査를 맡은 김홍유 경희대 經營大學院 敎授는 “國家 發展과 消費者 滿足을 위해 끊임없이 精進하는 企業을 發掘해 뜻깊다”며 “施賞한 企業들이 넥스트 노멀 時代에 앞장서 새로운 可能性을 打診하고 世界로 뻗어나가 各 分野를 先導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 大韓民國 NO.1 對象’ 審査評
    김홍유(審査委員長·경희대 經營大學院 敎授)

    ‘2022 大韓民國 NO.1 對象’ 施賞式에 參席한 企業 代表와 關係者 여러분에게 깊은 感謝를 드리며, 受賞한 企業들에 祝賀 말씀을 傳합니다.



    ‘大韓民國 NO.1 對象’은 産業 間 融合과 優秀한 技術을 바탕으로 革新的인 經濟成長을 이루고, 國家와 人類 未來 發展을 위해 積極的으로 經濟活動에 臨하는 企業 및 브랜드를 選定하고자 制定됐으며, ‘大韓民國 NO.1 CEO對象’ ‘大韓民國 NO.1 敎育對象’ ‘大韓民國 NO.1 健康機能食品對象’ ‘大韓民國 NO.1 뷰티對象’ 等 總 20個 部門을 施賞하는 브랜드 對象입니다.

    現在 全 世界는 4次 産業革命의 넥스트 노멀 時代에 접어들면서 새로운 革命을 目前에 두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더욱더 다양해진 企業 形態와 人工知能(AI)·事物인터넷(IoT) 基盤의 革新的 비즈니스 모델, 더 나아가 假想稅契의 메타버스까지 登場하는 等 市場 흐름이 매우 빠르게 變化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變化 時期에 발맞춰 많은 企業 亦是 實體的 變化와 創造的 革新을 통해 持續成長의 土臺를 構築하는 大轉換을 이뤄야 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産業의 時代的 變化 흐름과 顧客의 滿足에 맞춰 革新的인 製品 및 서비스를 提供해 올 한 해 消費者들에게 가장 큰 影響力을 行使할 企業으로 選定된 企業 經營人과 關係者들이 參席했습니다. 이番 詩想을 통해 市場의 價値를 把握하고, 良質의 製品과 서비스를 提供하는 企業이 더욱 많아지길 바랍니다. 또한 首相 業體들은 大韓民國 經濟를 牽引하고 글로벌 企業으로 발돋움하는 等 더 큰 成長을 이뤄나가리라 믿어 疑心치 않습니다.

    ‘2022 大韓民國 NO.1 對象’ 受賞 企業에 다시 한 番 祝賀 人事를 傳하며, 受賞 企業 및 모든 關係者 여러분의 앞날에 無限한 發展이 있기를 祈願합니다. 感謝합니다.



    이한경 기자

    이한경 記者

    安寧하세요. 週刊東亞 이한경 記者입니다. 關心 分野인 巨視經濟, 不動産, 財테크 等에 關한 取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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