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바른세상병원이 ‘2022 韓國顧客滿足度1位’ 醫療(關節·脊椎) 部門을 2年 連續 受賞했다. ‘2022 韓國顧客滿足度1位’는 顧客 中心 서비스와 優秀한 品質 競爭力으로 顧客 삶의 質을 向上하고 社會 全般에서 頭角을 나타내는 企業과 브랜드를 發掘하기 위해 制定됐다.
서울바른세상병원은 2015年 12月 開院 以來 顧客 滿足度 向上과 醫療 서비스 改善에 앞장서고 있는 關節?脊椎 中心 治療 病院이다. 高麗大 名譽敎授를 歷任한 임홍철 敎授와 김형식 代表院長을 筆頭로 10名의 專門醫, 6個 診療科로 構成돼 있으며, 特히 脊椎 關聯 分野에서 中樞的 役割을 하고 있다.
大學病院 水準의 精密 醫療 檢査 裝備를 갖추고 있으며, 全 病棟 看護看病 統合서비스를 運營하는 等 섬세한 患者 管理를 위해 努力하고 있다. 2021年 再活클리닉을 擴張, 手術뿐 아니라 좀 더 專門化된 運動 및 再活 시스템도 갖춰나갈 豫定이다.
또한 老齡人口와 外國人이 많이 居住하는 地域(서울 衿川區) 特性을 考慮해 低所得層 老人의 人工關節 手術費 支援 및 通譯 서비스 等을 支援하고 있다. 入院 患者 및 地域 住民을 위한 病院 내 마음쉼터 圖書館을 運營 中이며, 入院 患者를 위한 다양한 醫療 서비스도 支援하고 있다.
서울바른세상병원 김형식 病院長은 “患者의 滿足을 向한 眞心을 인정받은 것 같아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醫療 서비스 改善을 위해 努力하겠다”고 所感을 傳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