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川 桂陽乙 國會議員 補闕選擧에 出馬한 윤형선 國民의힘 候補가 遊說를 하고 있다. [뉴스1]
仁川 桂陽乙 國會議員 補闕選擧에 出馬한 윤형선 國民의힘 候補가 李在明 더불어민주당 候補를 誤差範圍 內에서 앞서며 接戰을 벌이고 있다는 輿論調査 結果가 잇달아 나와 政治權의 耳目을 집중시키고 있다. 韓國政治調査協會硏究所가 5月 20~21日 이틀間 仁川 桂陽乙에 居住하는 滿 18歲 以上 有權者 501名을 對象으로 輿論調査를 한 結果, 尹 候補가 支持率 47.9%로 李 候補(47.4%)를 0.5%p車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표본오차는 95% 信賴水準에 ±4.4%p. 輿論調査의 仔細한 內容은 中央選擧輿論調査審議委員會 홈페이지 參照) 앞서 輿論調査業體 에스티아이가 5月 19~20日 이틀間 仁川 桂陽乙에 居住하는 滿 18歲 以上 880名을 對象으로 實施한 輿論調査에서는 尹 候補 支持率이 49.5%, 李 候補 支持率은 45.8%였다.
出馬 初期에는 尹 候補가 李 候補에게 10%p 以上 큰 隔差로 劣勢를 보였지만 選擧를 열흘 程度 남겨둔 最近에는 尹 候補가 僅少한 差異로 앞서며 接戰을 벌이고 있다. 仁川 桂陽乙에서 尹 候補의 善戰은 意外로 評價되고 있다. 仁川 桂陽乙은 처음으로 選擧區로 分區된 2004年 以後 只今까지 모두 민주당 候補가 當選된 민주당 超强勢 地域이기 때문이다.
1961年 忠南 保寧에서 태어난 尹 候補는 서울 경동고와 고려대 醫科大學을 卒業한 뒤 同大學院에서 醫學 席·博士를 取得했다. 1997年 仁川 계양구에 桂陽續篇한內科를 開院하고 25年 가까이 代表 院長이자 內科醫師로 勤務한 ‘地域 醫師’다.
尹 候補가 政治에 入門한 것은 2016年 第20代 國會議員 選擧에서 새누리당 候補로 仁川 桂陽乙에 出馬하면서다. 當時 尹 候補는 더불어民主黨 송영길 候補에 밀려 落選했다. 尹 候補는 2020年 第21代 國會議員 選擧에서도 未來統合黨 候補로 仁川 桂陽乙에 出馬했으나 또 다시 더불어民主黨 송영길 候補에 밀렸다. 尹 候補는 이番 仁川 桂陽乙 補闕選擧에 出馬하면서 이 地域 國會議員에 3番째 挑戰 中이다.
尹 候補는 選擧 슬로건으로 ‘25年 vs. 25日’을 내세우고 있다. ‘地域 土박이 일꾼’을 强調하며 地域 民心에 呼訴하고 있는 것이다. 5月 23日 KBS 라디오 ‘최경영의 最强時事’에 出演한 尹 候補는 그는 “제가 25年間 繼養을 지켜오면서 많은 苦悶을 해왔는데, 20日도 채 되지 않은 분이 桂陽乙 놀이터쯤으로 알고 와서 桂陽의 代辯人을 하겠다고 한다”라며 緣故도 없이 桂陽乙에 出馬한 李 候補를 批判하기도 했다.
李俊錫 常任選對委員長, 權性東·김기현 共同選對委員長, 鄭美京·김용태 選對委 副委員長 等 國民의힘 前現職 指導部는 李在明이라는 民主黨 政治 巨物에 맞서 尹 候補가 뜻밖의 宣傳을 펼치자 連日 尹 候補의 윤세장을 찾아 全幅的인 支援을 아끼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