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的中率은 아이언 샷의 精巧함을 端的으로 보여주는 數値다. 그린 的中率이 重要한 理由는 좋은 成跡을 낼 수 있는 機會가 그린에 올리지 못할 境遇에 비해 顯著히 높기 때문이다. 마크 브로디의 ‘에브리샷 카운트’에서도 數値를 통해 이 部分은 證明이 되고 있다. 

美國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톱 10 進入을 가장 많이 한 選手들은 主로 그린的中率이 높다. 테일러메이드 所屬 選手인 로리 맥一路이와 존 람이 톱 10에 7番이나 이름을 올렸다. 더스틴 존슨이 6番, 제이슨 데이가 5番 記錄했다. 이들의 톱 10 進入률은 50% 以上을 記錄 中이다. 타이거 우즈는 마스터스 優勝을 包含해 톱 10에 3番 들었고, 이番 시즌 現在까지 6個 大會만 參加한 것을 考慮하면 出戰한 大會에서 半은 톱 10에 進入한 것이다. 이 5名의 選手는 그린 또는 그린과 프린지의 境界面에 닿았을 境遇를 包含하여 的中率은 全部 70%以上이다. 

PGA투어 데이터에 依하면 볼이 그린 또는 프린지 境界面에 닿았을 때를 包含한 的中率 數値에서 로리 맥일로이는 79.71%를 記錄 中이다. 타이거 우즈가 79.63%로 바로 뒤를 이었고, 제이슨 데이가 75.19%, 더스틴 존슨이 74.57%, 그리고 25位에 있는 존 람은 72.99%의 正確性을 보였다. 그린이나 그린과 프린지 境界面에 올렸을 때 버디度 많이 낚았다. 맥길로이는 이런 機會를 통해 36番의 라운드에서 112언더 파를 記錄했다. 더스틴 존슨과 존 람度 各各 117, 126언더파를 記錄했다. 

프린지에 닿은 볼을 뺀 純粹하게 그린에 올라간 볼, 卽 그린 的中率에서 타이거 우즈는 75.56%로 1位에 堂堂히 이름을 올렸다. 그는 9勝을 올리고 17次例 톱 10에 들었던 2000年에는 75.2%의 그린 的中率을 記錄했다. 8勝을 챙겼던 2006年 74.2%, 6勝을 했던 2002年에는 74.0%를 記錄했다. 올해 PGA투어에서 1勝을 챙긴 맥일로이는 71.01%로 精巧한 아이언 샷을 驅使하고 있다.

타이거우즈 백

타이거 우즈는 테일러메이드와 2年 동안 協業해 만든 P7TW 블레이드 아이언을 使用 中이다. 이 아이언은 P730課는 儼然히 다른 아이언이다. 블레이드 아이언의 스위트스폿 바로 뒤에 텅스텐을 揷入해 우즈가 願하는 묵직한 打球感을 實現했다. 또 밀드그라인드 技術을 통해 每番 똑같은 아이언을 複製할 수 있어 우즈가 살아있는 그루브를 위해 클럽을 더 자주 바꿀 수 있게 됐다. 그루브 간 間隔도 다른 채보다 더 좁다.

로리 맥日로이 백

이들은 P730 아이언을 基本으로 使用하고 롱아이언으로는 P790 製品을 使用한다. 맥일로이는 2番 아이언, 존슨은 3番이 P790 아이언이다. P790은 中共 構造로 스피드폼을 揷入한 아이언이다. 反撥力을 높인 얇은 페이스와 무게重心을 낮고 깊게 配置하여, 긴 飛距離와 寬容性을 높인 아이언이다. 이 둘은 아이언 選擇에 있어 다른 點은 맥길로이는 3, 4番 아이언은 P730보다 寬容性이 좋은 P750 아이언으로 代替하고 있다는 點이다.

尊覽 백

존 람은 예전 모델인 P750 아이언을 使用 中이다.

제이슨 데이 백

제이슨 데이는 P730과 P790을 使用해 2018年 웰스파고챔피언십과 파머스인슈어런스오픈에서 優勝했다. 그는 올해 파머스인슈어런스오픈 前에 P760 아이언으로 交替하였다. P760 아이언은 8番~PW의 境遇 1피스 短調 아이언이다. 7番 아이언부터는 中共 構造에스피드폼을 揷入한 아이언으로 各 아이언 番號에 따라 그 量에 差異를 뒀다. 롱아이언으로 갈수록 飛距離도 늘고 寬容性度 좋아지는 아이언이다. 제이슨 데이가 P760으로 바꾼 理由는 2018年 샷이 왼쪽으로 휘면서 種種 미스 샷이 나왔기 때문. P760은 土偶 쪽으로 텅스텐을 揷入해 무게 中心이 土偶 쪽으로 옮겼다. 이로 因해 土偶 쪽의 回轉을 늦춰 왼쪽으로 휘는 볼의 球質을 바로잡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