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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亞日報
1920年 民族 資本으로 創刊된 民族政論紙 동아일보는 韓國의 代表 新聞입니다.
日帝强占期, 軍事獨裁政權 時節에도 權力 批判의 正道(正道)를 걸으며 民族 獨立, 民主主義 具現에 이바지해 왔습니다. 동아일보는 不偏不黨, 是是非非의 傳統을 뉴미디어에 담아 大韓民國 代表 政論紙로서의 使命을 이어가며 새로운 100年을 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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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채널A는 1960年 設立된 동아방송을 繼承해 2011年 첫放送을 始作한 綜合編成채널입니다.
視聽者滿足度 9分期 連續 綜編 1位를 記錄하고, 綜編에서 唯一하게 國內外에서 19個의 賞을 휩쓸며 革新的인 放送 콘텐츠로 韓國 放送의 새로운 歷史를 열고 있습니다. 社會의 肯定的 變化를 이끌어 韓國을 代表하는 글로벌 미디어로 成長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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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亞닷컴
1996年 인터넷 뉴스미디어로 出發한 동아닷컴은 동아미디어그룹의 디지털 窓(窓)으로서 인터넷, 모바일을 통해 깊이 있고 正確한 뉴스를 빠르게 傳達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은 急變하는 媒體環境에 발맞추어 디지털 媒體로서의 비전을 提示하며 디지털時代를 先導해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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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亞엠텍
東亞엠텍은 新聞 印刷 業界 最高의 技術力과 蓄積된 노하우로 東亞日報, 姊妹誌 및 外注 新聞印刷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또한 빌딩施設管理 分野로 事業 領域을 擴張하여 差別化 된 品質 管理 서비스로 顧客에게 인정받는 會社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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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사이언스
동아사이언스는 國內 代表 科學매거진 科學東亞를 始作으로 어린이科學東亞, 數學東亞, 어린이數學동아를 發行, 讀者에게 良質의 科學/數學 콘텐츠를 提供하고 있습니다. 온/오프라인의 境界를 허무는 未來 世代 成長 플랫폼을 構築하고 커뮤니티, 體驗 學習, CSR 等을 통해 大韓民國 科學文化를 先導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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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亞非앤엠
동아비앤엠은 동아일보 讀者 CS 業務와 동아미디어그룹에서 發行하는 出版物의 購讀 서비스를 專擔하고 있으며, 顧客에게 最高의 서비스를 提供하고자 합니다. 또 各種 廣告 弘報物의 企劃, 製作을 통하여 廣告主에게 良質의 콘텐츠와 差別化된 서비스를 提供하고 있으며, 마케팅 專門企業으로 跳躍하고자 끊임없이 努力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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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미디어엔
동아미디어엔은 동아미디어그룹의 디지털 콘텐츠 및 IT 專門 系列社입니다.
콘텐츠 製作을 위한 IT 環境 構築과 디지털서비스 運營을 통해 동아미디어그룹의 콘텐츠에 價値를 더하고 市場에 共有하는 디지털 미디어 專門 企業으로 成長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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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高品格 大衆文化 日刊紙인 스포츠동아는 스포츠, 레저, 엔터테인먼트뿐 아니라 旅行, 健康, 醫學, 自動車, 食飮料 等 生活經濟 全般에 對해 有用한 情報를 提供하며 깨끗하고 信賴할 수 있는 스포츠新聞을 만들고 있습니다. 健康한 文化뉴스로 삶의 質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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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亞E&D
東亞E&D는 出版物의 編輯과 디자인을 專門으로 하는 編輯?디자인 專門會社입니다.
各 分野의 專門家들이 出版物의 企劃/取材/編輯/디자인 및 印刷管理를 專門的, 綜合的으로 遂行하며 顧客에게 最上의 滿足을 提供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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洞아이地에듀
동아이지에듀는 동아일보의 敎育法인으로 믿을 수 있는 敎育 콘텐츠와 서비스를 提供하고 있습니다.
동아이지에듀는 國內 最高의 어린이日刊地 어린이東亞, 初等 示唆 論述 雜誌 示唆遠征隊, 文解力 잡는 스터디매거진 國語킹, 온라인 敎育 專門미디어 에듀동아를 製作 運營하며 大韓民國 敎育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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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렙A
미디어렙A는 채널A의 放送廣告販賣 專門會社입니다.
미디어렙A는 채널A가 保有하고 있는 豐富한 미디어資源과 效率的인 放送廣告 시스템을 바탕으로 廣告主와 放送社에게 最高의 滿足을 膳賜하기 위해 最善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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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비전
채널A 뉴스비전은 채널A의 示唆·報道 프로그램을 製作합니다.
콘텐츠 全般에 걸친 企劃과 製作에서부터 進行(디렉팅), 다양한 報道 콘텐츠의 映像 撮影과 뉴스 映像, 그래픽을 擔當합니다. 유튜브 플랫폼을 活用하여 온라인 콘텐츠 製作까지 領域을 擴大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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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미디어텍
채널A 放送 製作을 專門으로 하는 채널A 미디어텍은 채널A 放送의 報道 및 製作, 中繼, 技術支援 業務를 遂行합니다. 채널A 미디어텍은 優秀한 放送 人力 育成과 인프라 構築을 통해 채널A가 글로벌 放送社로 跳躍하기 위한 발板을 마련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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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B&C
채널A B&C는 채널A를 브랜딩하는 系列社입니다.
채널A의 모든 媒體, 플랫폼의 各種 비주얼과 後半 製作을 企劃, 製作, 管理하며 信賴와 力量을 바탕으로 放送, 미디어分野 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크리에이티브의 더 다양한 領域으로 擴張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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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엑스컴
스포츠 文化行事 토털 솔루션 企業인 스포엑스컴은 日帝 强占期에 民族의 文化事業을 先導해온 동아미디어그룹의 行事代行 子會社입니다. 東亞마라톤 等 各種 行事를 主導的으로 開催하며 21世紀 國內 最高의 스포츠 文化 비즈니스 企業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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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비즈
인터비즈는 東亞日報와 네이버 合作社로 비즈니스 콘텐츠를 專門 製作하는 디지털 媒體입니다.
인터비즈 블로그, 팀長클럽, 브랜더쿠 等 다양한 채널을 통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傳達하며 企業의 發展과 職場人의 成長을 위해 努力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