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釜山港 北港에 對한 關心이 높아지면서 北港을 찾는 觀光客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避暑철과 맞물린 放學 시즌을 맞아…
<앵커> 釜山港 北港에 對한 關心이 높아지면서 北港을 찾는 觀光客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避暑철과 맞물린 放學 시즌을 맞아 港灣案內船으로 北港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이 人氣입니다. 김동환 記者가 報道합니다. <記者> 釜山의 關門인 釜山港 北港 앞바다를 배 한隻이 가로지릅니다. 釜山의 랜드마크가 될 오페라하우스가 한눈에 들어오고, 마무리 工事가 한창인 마리나 센터도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糧穀 貯藏庫 뒤쪽으로 자성대 埠頭가 펼쳐집니다. {최현덕/釜山港灣公社 弘報팀/′′이 앞쪽으로 있는 곳이 자성대 컨테이너 터미널입니다. 자성대 컨테이너 터미널은 1978年에 開場한 우리나라 最初의 컨테이너 專用 터미널입니다.′′} 요즘 關心이 뜨거운 北港 再開發 現場을 바다에서 바라본 風景입니다. 接近하기 어려운 釜山港 港灣 區域을 船舶을 타고 一般人이 들여다 볼 수 있는 唯一한 見學 프로그램입니다. {김세희,현지환,現은결, 김규빈,金哥빈/港灣案內船 乘客/′′그냥 車路만 지나다니면 컨테이너들이 쌓여 있는것 보고 여기가 어디지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오늘 說明 들으니까 아,,이래서 이런 곳이구나 하고 아이들도 엄청 神奇해하면서 說明을 잘 듣더라구요, 참 좋은 機會인 것 같아요.′′} 한달 前 乘船 豫約이 可能한데, 豫約이 始作되자마자 마감 될 程度로 人氣입니다. {임경용/港灣案內船 乘客/豫約 딱 時間되자마자들어와서 했는데 多幸히 運이 좋았구요, 다른 遊覽船은 그냥 景致만 보는데 여기는 說明을 仔細히 해주시니까..′′} 港灣案內船은 北港再開發 現場과 자성대, 신선대 터미널, 釜山港大橋를 通過한 뒤 影島 물양장쪽으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코로나19로 2年 동안 運航이 中斷됐다 지난 6月부터 運航을 再開했습니다. {강화웅/BPA港灣案內船 ′′새누리號′′ 船長/′′저희들이 둘러보는 港灣은 若干 保安性이 있어서 一般 市民들이 直接 港灣을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저희 배를 타시게되면 바다에서 港灣을 直接 볼 수 있는 特徵을 가지고 있습니다.′′} 北港 再開發에 對한 期待가 커지면서 北港 투어에 對한 關心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 KNN 뉴스는 24時間 여러분의 提報를 기다립니다. ▷ 電話 釜山 051-850-9000 慶南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接續, 提報 누르기 ▷ 카카오톡 親舊찾기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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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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