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氣候危機를 正面으로 다루게 될 國際映畫祭가 다음달 釜山에서 開幕합니다. ′′第1回 하나뿐인 地球映像祭′′인데, 開幕作으로 캐나다 作品인 ′′모든 것의 모든 것′′이 選定됐습니다. 이태훈 記者가 取材했습니다. ＜記者＞ 第1回 하나뿐인 지구영上帝의 開幕作인 캐나다 作品 ′′모든 것의 모든 것′′입니다. 地球의 모든 것은 서로 맞물려 있고, 結局 또 다른 모든 것에 影響을 줄 수밖에 없다는 內容입니다. 氣候災難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생생한 證言을 통해 氣候危機의 深刻性을 알려줍니다. {김경철/第1回 하나뿐인 地球映像祭 프로그래머/′′氣候變化로 인해 우리에게 큰 災難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이러한 것을 克服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行動을 하고 나아가야하는지 그러한 메시지를 던져주는 映畫입니다.′′} 世界 最初로 氣候危機를 다루는 映畫祭인 ′′第1回 하나뿐인 地球映像祭′′는 다음달 11日부터 5日동안 釜山 映畫의전당에서 열립니다. 20餘個 나라의 作品 41篇이 上映됩니다. 여름밤, 釜山市民公園도 野外 映畫館으로 만들어집니다. 單純 映畫祭가 아닌, 融複合 環境映畫祭로, 氣候危機 時代, ESG의 役割을 主題로 한 ESG 國際컨퍼런스度 열립니다. 또, 映畫의전당 野外廣場에서는 親環境 製品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그린라이프쇼 行事도 開催됩니다. {腸帝國/自然醫權利찾기 理事長/′′只今 氣候危機 時代에 접어들었는데 體感하는 사람들은 別로 없는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氣候危機라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認識할 수 있는 契機를 마련해보기 爲해서 (開催하게 됐습니다.)} 閉幕作으로는 가뭄과 洪水, 山불의 三重苦를 앓고 있는 世界 最大의 濕地, 브라질 판타날을 보여주는 KBS 이정수 PD의 ′′불타는 물의 天國 판타날′′이 選定됐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映像物 等級   모든 年齡 視聽可
방영일           2022. 0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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