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봉훈 海洋警察廳長 等 治安監 以上 海警 指揮部 9名은 西海 被擊 公務員 事件 搜査와 關聯해 物議를 빚은 데 責任을 지고 一括 辭意를 表明했습니다. 大統領室은 現在 眞相 糾明 作業이 進行 中인 만큼 辭意를 返戾하기로 했습니다. 유숙열 記者가 報道합니다. 【記者】 西海 被擊 公務員, 고 이대준 氏의 自進 越北을 斷定할 수 없다는 發表를 한 지 8日 만에 정봉훈 海洋警察廳長이 辭意를 表明했습니다. 情 廳長과 함께 辭意를 表明한 海警 指揮部는 徐昇進 海警廳 次長과 윤성현 南海海警廳長 等 8名입니다. 情 廳長은 全國 指揮官 화상회의를 통해 海警이 危機를 克服하고 다시 태어나기 위해선 새로운 指揮部를 構成하는 것만이 答이라고 밝혔습니다. 情 廳長은 지난 22日 被擊 公務員 搜査 發表로 많은 誤解를 불러일으켰다며 對國民 謝過를 했습니다. [정봉훈 /海洋警察廳長(지난 22日): 海警의 搜査結果 發表로 많은 混線을 일으키고 國民들께 失望을 드린 데에 廳長으로서 깊은 責任을 痛感합니다.] 海警은 앞서 故 이대준 氏가 自進 越北했다고 發表한 지 1年 9個月 만에 越北을 斷定할 수 없다고 立場을 바꾼바 있습니다. 越北 判斷 根據로 提示한 國防部 諜報 資料 等으로는 李 氏의 越北을 斷定할 수 없다는 理由에섭니다. [박상춘 / 仁川海洋警察署腸(지난 16日): 綜合的인 搜査를 進行했으나 越北 意圖를 認定할 만한 證據는 發見하지 못했습니다.] 海警의 말 바꾸기를 놓고 政權 눈치 보기 搜査를 한 게 아니냐는 거센 批判이 이어졌습니다. 李 氏 遺族 側은 當時 搜査에 直接 關與한 海警 幹部들도 責任을 져야 한다는 立場입니다. 한便 大統領室 關係者는 現在 監査院 監査 等 眞相 糾明 作業이 進行 中인 만큼 海警 指揮部의 集團 辭意를 返戾할 豫定이라고 밝혔습니다.

映像物 等級   모든 年齡 視聽可
방영일           2022. 06. 24
카테고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