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젊은층을 中心으로 가까운 距離를 移動할 때 電動킥보드를 타는 境遇가 많은데요. 1年前 道路交通法이 改正되면서 安全帽 着用 等 交通法規가 强化됐지만 現場에서는 如前히 모르는 運轉者들이 많았습니다. 團束 現場을 김민욱 記者가 다녀왔습니다. ＜記者＞ 昌原의 한 大學校 앞 安全帽 쓰지 않은 大學生이 電動킥보드를 타고 橫斷步道를 건넙니다. {團束 警察/′′安全帽 着用 안하셨으니까 安全帽 (犯則金) 끊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얼마예요?) 安全帽는 個人 PM 같은 境遇에는 2萬원입니다. ′′} 지난해 5月 道路交通法이 改正되면서 이동형 個人裝置 運轉者에 對한 交通 法規가 强化됐습니다. 印度와 橫斷步道 走行은 犯則金 3萬원, 2名 以上이 같이 타면 犯則金 4萬원 等입니다. 하지만 現場에서는 如前히 모르거나 알면서도 지키지 않는 境遇가 많습니다. {(安全帽 着用 모르셨나요? 지난해 5月부터 施行인데...) 아 네...따로... 着用하는 것이 必須인지는 잘 몰랐어요.} 警察 團束이 始作되자 安全帽를 쓰지 않은 大學生들이 電動킥보드를 아무데나 놓고 가기도 합니다. “個人型 移動裝置 團束 現況을 보면 安全帽 未着用이 가장 많은데요. 最近 1年동안 釜山*慶南 團束 件數가 各各 1千件이 넘습니다.“ 最近 3年 동안 電動킥보드 事故는 꾸준히 發生하고 있고, 死亡 事故까지 나오는 實情입니다. {정성한 /馬山中部警察署 交通管理係長/′′警察에서는 團束과 弘報活動으로 事故를 豫防하고 있으나 團束時 逃走하고 登錄番號板이 없어 團束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法 施行 1年이 지나도록 如前히 危險千萬한 電動킥보드 運行이 繼續 되는 만큼 警察의 積極的인 團束과 弘報 活動이 要求됩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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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2. 0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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