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030월드엑스포 開催地 選定을 위한 2次 競爭 PT가 來日(21) 프랑스 파리에서 열립니다. 發表者로는 한덕수 國…
<앵커> 2030월드엑스포 開催地 選定을 위한 2次 競爭 PT가 來日(21) 프랑스 파리에서 열립니다. 發表者로는 한덕수 國務總理와 朴亨埈 釜山市長 等 4名이 나서고, PT를 앞두고 公式 리허설도 進行됐습니다. 파리에서 이태훈 記者가 報道합니다. <記者> 프랑스 파리의 代表的인 컨벤션센터인 팔레데 콩그레, 2030월드엑스포 誘致를 위한 2次 競爭 PT가 來日(21) 이곳에서 열립니다. 釜山은 伊太利 로마와 사우디 리야드에 이어 마지막 順序입니다. 본 PT를 앞두고 30分동안 公式 리허설 時間도 주어졌습니다. 朴亨埈 釜山市長은 한덕수 國務總理가 파리에 到着하기 前 直接 리허설을 챙기는등 重要한 事項들을 미리 點檢했습니다. {朴亨埈 釜山市長/′′釜山의 魅力을 또 大韓民國이 엑스포를 여는 것에 意味를 充分히 傳達하는 것이 대단히 重要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리허설은 戰略 流出을 憂慮해 非公開로 進行됐습니다. 2次 PT에는 한덕수 國務總理와 朴亨埈 釜山市長, 大企業 女性 硏究員, 에피誤티아 參戰勇士 後孫 等 4名이 發表者로 나섭니다. 최태원 SK會長도 代表團과 合流해 會員國 交涉活動에 나서고 있습니다. 코로나 餘波로 온라인으로 進行된 1次 PT와 달리, 2次 PT는 誘致국들이 한 자리에서 對面 競爭을 벌이는 만큼 機先制壓이 重要합니다. {최재철/國際博覽會機構(BIE) 總會 議長/′′各 個別 會員國 立場에서 우리가 果然 어떤 엑스포에 參加하는게 우리한테 유리할 것인지 이 PT를 통해 評價하는 것이죠.′′} 한便 러시아와의 戰爭으로 2030 엑스포 誘致가 힘든 것으로 알려졌던 우크라이나 오데사는 아직까지 公式的인 誘致 撤回 意思가 없습니다. 現在 誘致 候補國 地位는 停止된 狀態이지만, 戰爭 以後 世界的인 支援 輿論이 形成될 境遇, 어떤 結果로 이어질지 알수 없는 狀況입니다. 파리 市內 곳곳에는 2030釜山월드엑스포 誘致를 弘報하는 廣告板이 設置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첫 對面 PT에서 얼마나 剛한 印象을 남기느냐가 向後 엑스포 誘致에 有利하게 作用될 수 있는 만큼, 釜山市와 政府 代表團은 總力戰을 펼칠 計劃입니다. 파리에서 KNN 이태훈입니다.
映像物 等級
모든 年齡 視聽可
방영일
2022. 0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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