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地域民들의 念願을 담은 加德新空港은 다음 달 基本計劃 樹立을 始作할 豫定입니다. 現在 計劃대로라면 3.5km 滑走…
<앵커> 地域民들의 念願을 담은 加德新空港은 다음 달 基本計劃 樹立을 始作할 豫定입니다. 現在 計劃대로라면 3.5km 滑走路 하나를 갖추게 되는데, 專門家들은 將來 旅客과 貨物需要를 考慮해 滑走路 2個를 考慮한 空港을 準備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성기 記者가 取材했습니다. <記者> 지난 4月 國土部가 事前妥當性 調査結果 發表때 내놓은 嘉德新空港 鳥瞰圖입니다. 加德島 陸上과 800미터 떨어진 海上에 3.5km짜리 滑走路 1本을 갖춘 모습입니다. 國會에서 열린 嘉德新空港 專門家 포럼에서는 이 滑走路 規模가 最大 爭點이었습니다. 氣溫이 1度 올라갈때마다 滑走路 길이도 1%씩 길어지는 硏究結果를 볼때, 인천보다 平均 3.6度가 높은 加德은 滑走路 길이를 3.7km 以上 더 늘려야만 經濟性과 安全을 確保할 수 있다는 主張이 提起됐습니다.′′ {박원태/淸州大 航空運航學科 敎授/′′加德島 新空港은 南쪽에 있고 溫度도 높습니다. 그런데 滑走路를 3.5km로 하게되면 操縱士 立場에선 宏壯히 不安합니다.′′} ′′滑走路 길이뿐만 아니라, 設計段階에서부터 滑走路 個數를 2個로 늘려야한다는 意見도 提示됐습니다.′′ 그 根據는 國土部의 잘못된 需要豫測입니다. ′′旣存 硏究가 없다는 理由로 外國人 인바운드 旅客 需要가 漏落된데다, 世界 6位 釜山新港과 連繫된 航空貨物 需要도 모두 빠졌기 때문입니다.′′ {정무섭/東亞大 國際貿易學과 敎授/′′2029年에 滑走路 1本을 完工하고 그 以後 2035年이든 最大限 빠른 時間안에 最終的인 모습은 滑走路 2本을 目標로 가는 것이 맞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空港 專門家들은 海上 浮遊式 플로팅 工法에 對해선 愼重한 立場인 反面, 不等沈下 憂慮는 充分히 克服 可能하다는 立場입니다. {최항석/고려대 建築社會環境學科 敎授/′′不等沈下를 너무 두려워할 必要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現在 우리 技術로 充分히 可能합니다.′′} 한便 嘉德新空港 名稱을 釜山新空港으로 바꿔 부르자는 意見도 나왔습니다.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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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2. 06.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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