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進步敎育監 時代가 幕을 내린 釜山에서는 하윤수 當選人이 公敎育 正常化를 約束하고 나섰습니다. 公約 現實化에 突入하기…
<앵커> 進步敎育監 時代가 幕을 내린 釜山에서는 하윤수 當選人이 公敎育 正常化를 約束하고 나섰습니다. 公約 現實化에 突入하기 위해 引受委 構成에 들어갔는데요, 어떤 變化가 豫想되는 지 강소라 記者가 報道합니다. <記者> 中道保守 候補로서 金錫俊 敎育監의 3線을 沮止한 하윤수 當選人은 釜山發 敎育革命을 約束했습니다. {하윤수/釜山敎育監 當選者′′中道保守 敎育監 당선시켜주신 데 對해 釜山 市民 여러분께 眞心으로 感謝드립니다. 公敎育 正常化에 신명을 다 하겠습니다.′′} 當選人은 첫番째 公約으로 내세웠던 基礎學力 向上과 더불어 人性敎育을 强調했습니다. 韓國敎員團體聯合會 會長을 歷任했던만큼 그동안 敎權墜落과 人性問題를 憂慮해 왔습니다. {하윤수/釜山敎育監 當選者′′全人敎育이라고 할수있는 體育, 音樂, 美術, 藝體能에 集中을 해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서로 부대낌 속에서 理解와 和解와, 容恕와 寬容(을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8年을 깜깜이 敎育으로 稱한만큼 進步 敎育監 體制에서 速度를 냈던 制度들은 變化가 不可避할 展望입니다. 먼저 2025年 全面導入을 目標로 擴大一路에 있던 高校學點制는 整備 時間이 必要하다는 立場입니다. {하윤수/釜山敎育監 當選者′′敎師充員 問題라든지 敎室이 充分이 確保돼야하고 또 高校 學點制에 對한 敎科目 多樣化를 만들어 내는 게 時急한 課題이죠.′′} 反面, 進步體制에서는 特權敎育으로 지양됐던 自私高와 특목高는 多樣性과 人材養成 側面에서 擴大됩니다. 當選人은 東西 敎育隔差를 解消하기 위해서라도 沙上區와 北區에 自私高와 특목高가 必要하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市議會에 提出했던 5兆5千億 원 規模의 追更案을 金錫俊 敎育監이 取消한다는 消息에 對해서도 立場을 밝혔습니다. {하윤수/釜山敎育監 當選人′′次期 敎育監에게 移讓하는 部分으로 높게 評價하고 再檢討를 해서 追更이 必要하면 또 申請하는 方向으로′′} 앞으로의 4年을 위한 引受委員會 構成에 突入한 當選人은 다음週 中에 細部的인 計劃을 發表할 豫定입니다. KNN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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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2. 06.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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