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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豫告] 사라진 報道, 5.18 眞實의 퍼즐 | 示唆直擊 119回 | KBS 放送 : VODA

[豫告] 사라진 報道, 5.18 眞實의 퍼즐 | 示唆直擊 119回 | KBS 放送

再生 0 | 登錄 2022.05.19

5·18民主化運動 42周年을 맞아, 5.18民主化運動眞相糾明調査委員會는 ‘對國民 報告會’를 열어 1980年 5月 20日 光州…

5·18民主化運動 42周年을 맞아, 5.18民主化運動眞相糾明調査委員會는 ‘對國民 報告會’를 열어 1980年 5月 20日 光州驛 集團發砲가 現場 指揮官 命令에 따른 것이라는 多數의 證言을 確保하고, 다큐멘터리 映畫 속 ‘金君’의 實際 人物이 生存해있음을 發表했다. 最近에야 證言을 통해 當時 記錄이 없는 狀況을 밝혀내고 있지만, 如前히 寫眞과 映像 等의 記錄, 證言이 充分하지 않은 ‘사라진 時間’이 存在한다. 수많은 內外信 記者들이 現場에 있었는데도 왜 5月 20日, 21日 光州에서 일어난 集團 發砲와 關聯된 記錄은 發見되지 않을까? <示唆直擊>은 1980年 光州抗爭에 介入된 言論人의 動線과 現場의 證言을 통해, 當時 記錄이 아예 存在하지 않은 것인지, 生産되었지만 사라지거나 지워진 것인지 追跡한다. 檢閱되었거나 상납된 記錄의 與否의 把握을 통해, 아직 明快하게 맞춰지지 않은 光州抗爭의 眞實을 把握하고, 如前히 거짓으로 一貫하고 있는 責任者들의 거짓을 證明해내고자 한다. ■ ‘道廳 앞 集團發砲는 正當防衛였다?’ 發砲 當時의 情況 맞추기 道廳 앞 集團 發砲와 關聯해 光州聽聞會 當時부터 正當防衛를 主張해온 안부웅 當時 11空輸旅團 63大隊長. 當時 道廳 앞 APC(裝甲車)가 軍人을 壓死하는 事故를 냈고, 이에 威脅을 느낀 軍人들이 市民軍을 向해 集團 發砲한 正當防衛라고 如前히 主張하고 있다. 하지만 當時 現場을 目擊한 記者와 現場 鎭壓에 參與했던 空輸部隊員, 市民軍 等의 證言과 남은 記錄에 따르면 軍이 發砲 誘發의 根據로 삼은 APC(裝甲車)의 停滯부터 眞僞與否를 따져야 할 必要가 있다. ■ 集團發砲 當時 內外信 記者들은 어디에 있었을까? ‘31年 만에 숨겨둔 필름 公開’, ‘未公開 映像記錄物 38年 만에 公開...’ 當時 現場에 있던 內外信 記者들의 記錄으로 續續 未公開 記錄物이 公開되고 있지만, 막상 記錄物을 살펴보면 釋然찮은 部分이 있다. 31年 만에 公開된 필름은 이미 以前에 文公部 弘報映像과 KBS 다큐멘터리에서도 같은 映像을 發見할 수 있는가 하면, 記者도 모르게 當時 撮影된 寫眞이 新軍部 弘報映像에 쓰이기도 했다. 未公開 映像이지만, 이미 누군가의 손으로 保安司에 건네지고 活用된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까지 發見되지 않은 集團發砲 寫眞과 映像은 未公開狀態인 것인가, 存在하지 않는 것일까. ■ 全南大 放送局 記者의 取材手帖에서 發見한, 戒嚴軍의 全南大 事前踏査의 記錄 <示唆直擊>은 當時 現場에 投入됐던 複數의 7空輸旅團을 인터뷰하여, 事前에 光州를 타깃으로 한 强盜 높은 訓鍊을 받아왔다는 內容을 確認했다. 7空輸旅團의 空輸部隊員은 車가 南쪽으로 向하는 것만 보고도 ‘光州로 가는 區나’ 알 程度였다 말한다. 일찌감치 光州 鎭壓은 計劃되어 있었던 것. 全南大 放送局 記者의 當時 取材錄音을 통해서도 5月 18日 以前부터 光州를 向해 空輸部隊가 事前踏査한 內容을 確認할 수 있었다. ■ 示威를 煽動하고, 主動者를 告發하고... 便衣隊의 活動 記錄과 保安司 檢閱 5月 20日 美國 ABC 韓國支部 최광태 撮影記者는 車輛示威를 撮影하기 위해 금남로에서 建物 屋上으로 올라가다가, 偶然히 낯선 光景을 보게 된다. 금남로 뒷골목에서 市民들이 모여 앉아있는데, 戒嚴軍의 護衛 아래 서로 얼굴을 닦아주는 場面이다. 이때 최광태 撮影記者의 撮影으로 便衣隊 活動이 記錄으로 남았다. 當時 7空輸旅團 空輸部隊, 市民軍, 取材記者, 保安隊員 等 當時 光州에 있던 여러 사람이 한 목소리로 實際 便宜代價 活動했고, 市民軍 사이에 潛入해 示威를 過激하게 煽動하고, 收拾委員會의 活動을 妨害했다고 말한다. “이제 그 데모 集團에 들어가서 이제 主動者를 골라내는 거죠. 便宜臺도 이렇게 뭐 患者들을 利用을 해가지고서 示威를 더 煽動한다든지” -當時 7空輸旅團 空輸部隊 이番 週 放送되는 <示唆直擊>에서는 5.18民主化運動眞相糾明調査委員會를 통해서 接觸한 空輸部隊員들의 證言과 現場에 있었던 記者들의 動線을 把握해 記錄으로 남지 않은 光州抗爭에서의 ‘사라진 時間’을 追跡해보고자 한다. 사라진 時間은 곧 新軍部가 숨기고자 했던 時間이기도 하다. 記錄有無 뿐만 아니라 便衣隊와 保安司 等으로 記錄을 숨기거나 削除하려고 했던 情況까지 把握하여, 新軍部가 감추고 있는 眞實을 밝혀보고자 한다. ’사라진 報道, 5.18 眞實의 퍼즐’ 便은 KBS1TV 金曜日 10時 <時事 直擊>에서 放送된다.

映像物 等級   모든 年齡 視聽可
방영일           2022. 0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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