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人物포커스] - 설상철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院長 : VODA

[人物포커스] - 설상철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院長

再生 0 | 登錄 2022.05.03

{길재섭/KNN取材部長} KNN 人物포커스입니다. 未來를 이끌어갈 地域의 人材들을 길러내는 것은 아주 重要한 일입니다. 釜山…

{길재섭/KNN取材部長} KNN 人物포커스입니다. 未來를 이끌어갈 地域의 人材들을 길러내는 것은 아주 重要한 일입니다. 釜山에서는 人材平生敎育振興院이 人材 育成에 큰 寄與를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설상철 釜山人材平生敎育振興院長과 暫時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설상철/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院長} -반갑습니다. Q.人材平生敎育振興院 正말 많은 일을 하고 계시는데요.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 먼저 簡單히 좀 紹介 付託드립니다. A. 우리 機關은 釜山市 唯一의 人材育成 및 平生敎育 專門機關으로서 올해 出帆한 지 6年 差異니다. 特히 人材育成 分野의 事業과 平生敎育 分野의 事業을 같이 進行하고 있는데요. 于先 우리 機關은 釜山廣域市에 大學 및 地域人材育成 支援 協議會의 事務局 役割도 하고 있으면서 釜山市와 함께 地域人材 育成 計劃 樹立과 政策 開發,그리고 人材 流入,그리고 井州 生態系 構築 等을 支援하고 있습니다. Q.靑年들에 對한 敎育과 또 敎育 支援 事業들을 宏壯히 많이 꾸준히 해오셨는데요.그동안 成果도 좀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評價하십니까? A. 現在 저희가 進行하는 靑年 關聯 事業들은 크게 大學生 對象 事業들과 卒業 後에 未就業者 對象 事業으로 分類할 수가 있습니다. 現在 大槪가 大學生 對象 事業으로는 主로 地域社會 活動團 샘이라든지, 授業支援 프로젝트라든지,대학생 學術大會 等을 하고 있는데 이런 事業들은 우리 大學生들의 斬新한 아이디어를 地域 懸案 問題 解決에다가 이렇게 活用해서 解決하고 또 靑年들이 地域社會에 寄與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支援 事業입니다. 그리고 大學 卒業 後에 未就業者 對象으로는 ′′地域大學 連繫 靑年 일자리 事業′′이라든지 ′′國際마케팅 專門人力 養成′′이라든지 또는 ′′釜山靑年學校 運營′′等을 進行하고 있습니다. 特히 이런 ′′地域大學 連繫 靑年일자리 支援′′事業은 저희들이 事業 計劃書를 直接 提出해서 行安部로부터 選定된 事業입니다. 그래서 未就業 靑年들을 母校에 就業시켜서 OJT型(現場職務敎育 竝行)일자리를 提供하고 있습니다. Q.大學들과 함께 宏壯히 많은 努力을 기울이고 계신데도 不拘하고 事實 靑年 人材들이 地域을 떠나는 事例는 繼續 있는데요. 投資 敎育에 對한 投資 效果도 좀 半減될 수 있고,여기에 對한 對策은 좀 없을까요. A. 이미 많은 專門家들이 言及해 오고 있는 問題인데,저희들의 硏究 結果도 보면 釜山 젊은이들의 流出 要因으로서 20代 靑年들의 第一 첫 番째 要因이 良質의 일자리가 不足해서. 30代 職場人들은 大槪 住居 問題,다시 말하면 집값 때문에 釜山 隣近의 梁山 等으로 流出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釜山 地域의 大學도 例外가 될 수가 없어서 지난 數 年間 新入生 充員率 變化에서 그 證據를 우리가 늘 發見할 수가 있는데 그 深刻性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釜山市는 이런 深刻性을 認識하고 市長님께서 首都圈에 所在하는 많은 大企業들을 以前,誘致하고 그 다음에 ICT 中心의 世界的 企業들을 幼稚해서 일자리를 創出하고 있는데 2021年 基準 約 59個의 人材育成 事業을 進行해서 約 860億 程度를 年間 投入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 인평원은 大學生 活動團 샘이라든지 또 BB21플러스 事業 等으로 約 한 50億 程度의 大學 人材 育成 支援 事業을 하고 있습니다. Q.一般 市民들에 對한 平生敎育度 아주 活潑하게 또 많이 强調하고 계신데요.이 敎育은 어떻게 活性化를 시키고 계십니까? A. 生의 前 주기에 걸친 새로운 知識 轉換이 要求되고 있는데 그 知識의 轉換에 必要한 平生敎育의 必要性이 漸漸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釜山人材平生敎育振興院은 이런 要求에 副應해서 普遍的인 平生學習의 實現이라는 目標로 憲法에 規定된 敎育을 平等하게 받아야 한다는 市民의 基本權을 保障하기 위해서 市民의 平生敎育 接近性 擴大를 目標로 해서 다양한 事業들을 推進하고 있습니다. 例를 들자면 于先 脆弱階層을 對象으로 해서 鼻紋垓子의 文解敎育,그 다음에 障礙人 平生敎育 事業들을 推進하고 있습니다. 文解敎育은 過去에 文字 解讀 水準 이걸 넘어서 디지털 文解,金融 文解,文化 文解 이런 市民이 體感할 수 있는 生活 文解敎育을 推進하고 있습니다. Q.人材와 知識,學習을 통해서 사람이 빛나는 都市를 만들겠다는 사람이 빛나는 都市라는 表現이 좀 宏壯히 印象的이었는데 이건 具體的으로는 어떤 意味로 理解할 수 있을까요? A. 情報量이 暴發的으로 增加한다는 것은 生活의 패턴이 많이 바뀐다는 얘기이고,필요한 生活 知識이 많이 바뀐다는 얘기가 됩니다. 이렇게 되면 全 生涯 週期에서 適應이 쉽지가 않습니다.그래서 거기에 必要한 그런 새로운 知識들이 要求되어지게 되는데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全 世代의 智慧가 다음 世代에 傳達이 되어야 되는데 이게 이제 無用之物이 됩니다. 자 그렇게 되면 우리가 해야 될 일이 뭔가가 이제 明確해지는데 釜山人材平生敎育振興院은 이러한 生涯의 前 주기에 要求되는 새로운 知識 含量, 또 그리고 市民 個個人이 가지고 있는 固有한 才能을 잘 發揮할 수 있도록 普遍的으로 누구나,언제나,어디서나 또 온*오프라인 다 包括해서 어떤 手段으로든지 間에 自己 主導的으로 學習할 수 있는 그런 平生敎育 支援 體系를 提供해서 學習의 時期的,계층적인 어떤 隔差를 解消해서 先進國 市民으로서 삶의 價値를 보다 높여서 사람이 幸福한 釜山,사람이 幸福한 都市. 이것을 構築하는 데 役割을 해야 되겠지 않느냐 그래서 ′′사람이 빛나는 都市′′라는 槪念으로 그 役割을 다하고자 하는 그런 槪念을 한番 設定해 봤습니다. Q.正말 하시고 싶은 일도 많으실 텐데요.임기 동안 꼭 하시고 싶은 일을 꼽아주신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A. 打 試圖 平生敎育振興院과 比較하면 17個 市道 振興院 中에서 最下位圈에 머물고 있어서 人員 擴充,豫算 確保 이런 것들이 可能하면 全國 規模 平均 以上을 確保하는 그런 目標를 가지고 있고요, 그 다음에 釜山의 인평원 機關의 使命과 目的을 제대로 達成하기 위해서는 最近의 廣域都市 메가시티가 가지고 있는 敎育 乃至 學習을 위한 人的,物的 資源이 아주 豐富하다고 생각합니다. 同時에 先進國 市民의 生涯에 要求되는 自己主導的인 平生學習의 需要 對象 그것도 또 無窮無盡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問題는 이러한 敎育供給 資源과 需要 對象 資源들을 어떻게 잘 연계시킬 수 있는 그런 創意的인 學習 乃至는 敎育 서비스 프로세스를 잘 設計해서 이걸 效率的으로 實行하는 體系를 만드는 것이 宏壯히 重要하다고 보고,이것을 遂行하기 위해서는 平生 敎育을 위한 클라우드 시스템을 갖추고 싶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어디서든지 언제든지 이렇게 自己主導的인 學習을 自律的으로 進行할 수 있는 體系를 만들어놓고 싶습니다. ============ 뭔가 배운다는 것은 事實 나이보다는 배우겠다는 姿勢나 態度가 좀 重要할 것 같아요. 振興院에서 正말 많은 役割 잘 해 주시고,시민들도 많은 거 배울 機會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 바쁘신데 出演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映像物 等級   모든 年齡 視聽可
방영일           2022. 05. 03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KNN뉴스
連續再生 同意

當身이 좋아 할 만한 映像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